수천만원 아끼는 부동산 지식은?
[선착순 마감]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신혼부부 투자자
성공루틴 입니다

월부학교는 3개월차 임장/임보가 시작 되었는데요
이번에는 시세지로도 잘 해봐야지!
라고 생각 할거에요
그런데 막상 완성된걸 보면…?
“00님 왜 시세지도만 있어요?”
“시세파트에도 내 생각이 담겨야해요”
우리는 늘 시세 파트를 급하게 하게 됩니다
그렇게 하다 보면 시세파트에서
‘의미’를 찾기 보다는
급급하게 마무리를 하게 되는 상황이 발생 합니다.
시세파트에 ‘생각을 남겨야 해요’는
도대체 무슨 뜻일까요? 그리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그동안 시세지도 어떻게 했을까?
우리가 시세지도를 할 때
여기까지 하고 나면 시간이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시세 시작을 사전임보 제출일 하루전이나
당일에 급하게 시작하기 때문이죠
이렇게 하는 경우
스스로 시세에 대한 의미를 찾지 못하기 때문에
다음에도 시세를 올리기만 하고 끝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제가 원래 그랬었어요…*)
아래 장표는 제가 이전에 했던 시세지도 입니다
지도 위에 시세를 올려놨습니다
여기서 어떤 것을 알아낼 수 있을까요?

나중에 내가 이 지역에 투자를 한다면 다시 꺼내볼까요?
저라면 안볼것 같습니다.ㅎㅎㅎ
그래서 시세지도에 어떤 생각을 올려야 하고
어떤 의미를 찾을 수 있을지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장표가 내 투자에 도움이 되는구나!를 알아야
제대로 임보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사임제출 5일 전까지는 시세를 따기 시작!
기초반에서는 매주 임장보고서 과제가 있지만
실전반 이상을 하게 되면 2주씩 나눠서 제출하게 됩니다
✔사전임보: 입지분석+시세파트
✔최종임보: 단지분석+결론
그러다 보니 앞부분은 길게…
뒷부분은 늘 시간이 부족 해지는데요
때문에 스스로 스케쥴링 하는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시세’파트도 5일 이상 기간을 잡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주의 기간이 있다면 역스케쥴링을 통해
5일의 시간을 시세파트로 잡고
그 이전에 입지를 어떻게든 끝내야 합니다.
✔지도 위에 시세 올리기
✔엑셀에 시세 정리하기
→ 같이 해주어야 합니다
지도 위에 시세 올리는건 저는 루시퍼홍님의
사이트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편리하게 가능하기에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시세 엑셀 정리를 위해서는 단지리스트가 있어야 하는데요
이것 또한 루시퍼홍님의 사이트에서 엑셀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시세를 따고, 지도 위에 올리는 작업을
사임제출일 2일 전까지 끝내줍니다.
촉박하지 않게 끝내야 지도와 가격을 보면서
‘내 생각’을 입힐 수 있습니다
→ 시세지도 위에 내 생각을 올려주게 된다면
내가 생각한것이 맞는지? 저렴한 단지는 어떤건지? 등에 대해서
단지분석,전임,매임까지 하며 생각을 확장시킬 수 있습니다
시세지도 위에 ‘내 생각’ 올리기
그렇다면 시세지도 위에 내 생각을 어떻게 올릴까요?
가장 먼저 시세를 따면서 해야할 것은
시세를 따면서 뭔가 이상하다? 궁금하다 하는 내용을
시세지도 PPT에 그냥 써둡니다
(꾸미지 말고 일단 써두세요! 그래야 하게 됩니다)

이렇게 미리 써 두지 않으면
막상 생각을 쓰려고 하면 기억 나지 않더라구요 ㅠㅠ
그리고, 그때의 생각과
실제 지도위에 올려진 가격을 보면서
A단지 보다는 B단지가 더 좋은 것 같은데?
왜 더 쌀까? 비로얄 VS 로얄 때문일까? 등의 궁금증을
지도위에 올려줍니다. 예쁘게X 일단 올린다O

이런식으로 내 생각을 올려주고,
그 이후 저평가라고 생각하는 단지를 선정 해 줍니다.
이렇게 저평가 단지까지 나왔다면
진짜 싼게 맞을까? 라는 고민을 해줍니다
예를들어 광주북구 내에 ‘첨단2지구’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생활권 인데요
이 중에서 후순위 단지인 ‘한양수자인’이 4억중반이라면
저평가라고 생각 했습니다.
그런데 다른 단지나, 다른 지역의 4억대와 비교해도 쌀까?
라는 고민과 함께 다른단지와도 비교를 해줍니다.

이런 흐름까지 이어졌을 때.
이 지역에서 저평가 단지는 어떤 단지이고
다른지역과 비교했을 때 나는 00단지를 선택 하겠다
라는 결론이 나온다면
추후 내가 이 지역에 투자를 하게 될 경우
앞마당을 만들 당시의 내 생각을 보면서
빠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세지도를 할 때
‘가격’만 올리는 것이 아니라
‘내생각’도 올려야 실제 투자로 이어지는
시세지도가 될 수 있습니다.
지도 위에 생각을 남기는 이 작은 습관이
임보 → 전임 → 매임까지 연결되는 ‘실전 투자 스킬’로 자랍니다.
지금의 작은 반복이 미래의 큰 선택을 바꿀 거라고 생각 합니다!
습관적으로 하는 재미없는 시세 말고,
내 투자와 연결된 의미 있는 시세지도를 그려보면 어떨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음편은 ‘단지분석’에 현장을 담는 방법에 대해 써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