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기11기 23조 SM] 3강 수강후기

 재테기 3강으로 김인턴님의 부동산 맛보기 강의를 들었다. 

어느덧 마지막 강의인데, 들은 후 1,2,3 재강 후 적으려고 했는데

계획대로 되지 않아, 수강후기 작성이 좀 늦어졌다. 

잊기전에 기록하기..!! 다시한번 중요함을 깨닫는다 

결국에 투자의 끝은 부동산이라는 생각은 가지고 있었으나,  

너무 큰 목돈이 드는 투자의 끝판왕이라는 생각에 부동산 매수는 멀고 먼 미래의 일이라고 생각해왔다. 

가까운 주변에 집을 소유한사람이 많지 않은 데다가, 

소유하게된 케이스도, 청약에 당첨된 경우라.. 김인턴님이 설명해주신 전세레버리지는 

와 내가 너무 단편적인 방법만 알고있었구나 라는 나의 무지함에 대한 반성과, 

내가 가진 금액으로도 잘 찾아보면 투자가 가능하겠구나 라는 희망을 발견하게 되었다. 

2강에서 배운 내용으로 알려주신 노후를 잘 준비하고, 목돈을 만들어 부동산 투자를 하면 되겠다

이게 나의 2강 후기 요약본이 었는데 … 3강을 듣고나니,… 나의 생각이 잘못된건가 싶고 

좀.. 혼란스러웠다.. 그럼 나는 알파투자를 하려는게 맞나? 각오가 되어있긴 한건가? 뭐지? 싶어 

생각의 정리가 좀 필요하다고도 조모임때도 수강후기를 나눴는데 아직도 뭐가 정답인지 모르겠다… 

그래서, 1강~3강을 재수강해보면서 생각을 정리해봐야겠다! 알파투자할 준비가 되어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