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서울투자 기초반 3강 강의후기[서울투자 기초반 8기 72조 리버티맨]_부의 로드맵으로 가는 길

  • 23.12.27


안녕하세요

월부와 함께 경제적 자유를 위해 열심히 달려가고 있는 리버티맨입니다!!


서기반 1기 때는 주우이 멘토님께서

서울 투자 방향성에 대해서 기준을 잘 제시해 주셨었고

설정해주신 투자 방향대로 잘 이행해 오고 있었는데,,


이번 강의에서는 서울 투자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투자 할 수 있는 방법과

더 나아가 서울 투자로 자산을 어떻게 불려 나갈 수 있는지 강의를 듣기만 했는데도

내가 당장에라도 투자를 할 수 있고 그 투자를 바탕으로 자산을 불려 나갈 수 있는

자신감을 주는 강의였던 것 같습니다 


강의에서 들은 내용 중 벤치마킹 위주로 후기 작성해보았습니다


| 서울 투자를 하려면 내가 해야 할 행동은?


 - 서울에 대해서 알아간다 (서울 앞마당을 늘려간다)

 : 앞마당을 늘린다는 것은 해당 구의 지도만 놓고 15분 정도 지역에 대해서 설명을 할 수 있는 정도로 알고

   비교평가를 통해서 더 저평가된 아파트를 매수 할 수 있는 실력을 기르자


 - 현재 시점에서 특징을 가진 지역들을 알고 정리해두자

  : OO가격이 충분히 떨어진 곳 /ㅁㅁ 매물이 줄어들고 있는 곳  


 ▶벤치마킹할 점

  - OO 가격이 충분히 떨어진 곳/ ㅁㅁ매물이 줄어들고 있는 곳의 특징을 가진 지역을 찾고 앞마당을 늘려가자


|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구분하고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자!


 - 할 수 있는 것 : 땅의 가치를 아는 것 / 단지 선호도를 아는 것 / 가치대비 가격이 싼지 비싼지 아는 것 

 -할 수 없는 것 : 매수 후 언제 오를지? / 얼마나 많이 오를지?  

 

  할 수 없는 것도 할 수 있는 것으로 바꾸면 좋겠지만 사실상 이건 신의 영역일 것이며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고 충분히 해낸다면 이것도 어느 정도 불확실성이 확실성으로 바뀔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한다


 그렇다면 내가 집중 해야 되는 할 수 있는 것은

 땅의 가치를 알고, 그 땅에 있는 단지 별 선호도를 알고, 그 단지의 가치대비 가격이 싼지 비싼지를 알아야 하는 것인데

 이것은 내가 해당 지역에 임장을 가고 앞마당을 만들고 비교 평가해가면서 실력을 늘려야 하는 것과 일맥상통하다


  ▶벤치마킹할 점

  -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구분하고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자


| 나는 서울에 투자할 수 있을까?
 

 불과 1년 전까지만해도 지방 광역시, 중소도시와 수도권 일부 지역을 앞마당으로 가지고 있었고

 서울에 ‘서’자도 모르던 사람이 22년 12월 추운 겨울날 관악구부터 시작해 1년 정도가 지난 지금은

 서울의 70%가 넘는 지역을 알고 있고 서울 모든 구를 뽀개는 날도 이제 얼마 남지 않는 것 같습니다 

 불확실성에서 확실성으로 바뀔 수 있었던 것은 내가 그만큼 아는 지역이 많아졌고 비교 평가가 가능해졌기에 가능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벤치마킹할 점

 “투자할 수 없을거란 생각보다 어느 지역이든 투자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앞마당을 늘려가고

비교하면서 물건을 찾아보자”


| 서울 투자로 부자가 되는 법!

 

 이제 서울 투자를 시작하면서 막연하게 1채만 사고 끝일까?

 그 뒤로는 어떤 로드맵으로 내가 원하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까?

 방향은 설정했지만 앞으로의 구체적인 로드맵을 그려보진 못했는데 이번 강의로 흐렸던 부분이 선명해지는 느낌이였습니다


  - 늘려가기 (자산을 쌓아가는 과정) / 갈아타기 (자산의 가치를 높이는 과정 )/ 부채 비중 높이기 (자산을 안전하게 만드는 과정)


2번이나 서투기를 들으면서 많은 도움이 되었고 이제 실제로 행동만 남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냥 공부로만 끝나지 않고 행동으로 옮겨서 내가 가고자 하는 목표에 조금씩 도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좋은 강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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