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모든게 처음이었던 월부에서의 시간, 강의, 조모임 등
모든 것이 소중하고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첫 조모임이 어색하고 서먹했지만, 분임과 단임을 통해 서먹함은 사라지고 가까워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조원분들 모두 개인사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내집마련을 위해 열심히 준비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분발해야겠다는 마음가짐을 다시 해보며!
올해 12월 중에 1주택 처분하고, 반드시 갈아타기 성공!! (26년 1월까지)
그동안 12조 너무 고생많으셨고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메이트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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