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된 파종의 시간이 반드시 필요하다.

강의를 듣는 중에 옥석처럼 찾은 물건이 날아갔다. 

가격은 점점 높아지는 상황에서 올바른 판단을 하고 있는 건지, 

상황에 휩쓸리고 있는 건지 의심스러웠다. 

스스로 확신할 만큼의 공부가 덜 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강의를 듣고 나니 명쾌해졌다. 

욕심과 불안을 걷어내고 “오래할 수 있는 방향을 찾자"라고 생각을 정리하게 되었다.

수익이 덜하더라도 오래 지속할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가려고 한다. 

“고된 파종의 시간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다짐하고 또 다짐하면서. 

물론 씨앗을 뿌려야 파종도 할 수 있으니, 반드시 실행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