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네일 수현입니다. 두둥 월부콘~ 월부콘서트가 열린다는 정보 입수 ~!!! 월부콘을 신청을 신청 할 때 너무 너무 가고 싶어서, 아너스도 신청하고, 일반도 신청하고, 이벤트도 신청하고 ~ 제가 할수 있는 모든 준비를 다 했던 것 같애요. 그래야 후회가 없으니깐요. 선착순에서는 떨어지고 추첨만 남았는데,,, 두둥 ~ 월부콘에 추첨 되었다고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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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네일 수현입니다. 실전준비반 2주차 강의는 너무너무 좋아하는 자모님이였네요 예전에 실전준비반은 처음으로 들을 때는 이건 뭔소리인가 하나도 머릿속에 안들어 왔는데 말이죠. 아는 만큼 들린다고, 그때는 안들리던 말들이, 지금은 어떤 것을 이야기 하고 있는지 알고 들으니 더 귀에 쏙쏙 박히는 것 같았어요. 아 이걸 이렇게 이야기 해줬는데 몰랐었네,

안녕하세요 스네일 수현입니다 두근 두근 2주차 조모임 시간인데요. 이번달에는 분임도 단임도 같이 하지 못해서, 아쉽게도 조원들을 직접 만나지 못해서 너무너무 아쉬웠답니다. 하지만, 이렇게 줌으로 얼굴보면서 서로 이야기 나누는 것이 벌써 3번째라 그런지 익숙하네요 ^^ 임보쓰는 게 다들어려울 텐데도 적극적으로 질문하시고, 하려고 하는 모습 너무 멋지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