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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책 제목 + 저자) :부자의 언어 / 존 소포릭
저자 및 출판사 :윌북
읽은 날짜 : 11/?~11/29
감명깊게 본 구절
:
62_ 내가 원하는 바를 이미 손에 넣었다고 상상함으로써, 내 목표와 열망을 충족하게 되리라는 믿음을 가지는 것이다.
80,81_꾸물거리는 사람들은 꿈을 이루는 행동단계에 발조차 들이지 못한다.(…) ‘언젠가 하겠지’라며 미루는 일은 당장의 불편과 변화에 대한 불안을 피하려 핑계를 대는 것일 뿐이다.
129_자기 의심은 정원의 잡초와 같다. (..)실행이 우선이다. 성취하겠다는 자신감이 있으면, 우리는 자기자신을 믿고
어떤 대가도 치르고, 어떤 역경도 이겨내며, 실수를 극복할 수 있다.
235_누구나 불확실한 미래를 두려워하지만, 오직 강한 사람들만이 현실에 안주하지않고 떨치고 일어선다. 변화는 그런이들에게 일어난다.
245_ 부를 열망한다면, 불확실성과 취약성을 받아들여야만 한다. 우리는 영원히 안정보다 야망을, 쉬운 것보다 노력을, 핑계보다 분투를, 안주보다는 기여를 선택해야만 한다.
315_질문하기는 문을 열 수 있는 요청을 하는 행위다. 꿈은 질문하지 않으면 사라진다.
깨달은 점 & 적용 시켜야할 점
이 책에서는 돈을 대하는 (그리고 삶에서) 태도와 행동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말해주고 있다.
책 안에서 여러 인생 수업이 나오지만 그중에서도 나한테 가장 필요한 것은
자기 의심 없애기, 실행하기, 믿음 가지기 이 세 가지가 특히 필요하다!
항상 나는 “대문자 T”라면서, 자기 객관화가 잘되어 있다면서,
그런 이상한 핑계를 대면서 나를 끊임없이 의심하고, 자신 없어하고…
그러다 보니 아예 도전조차 해볼 생각을 하지 않는,
도전과 실행의 필요성도 못 느끼는, 목표와 꿈이 없는 사람이 되어있었다.
그러나 책을 읽으며 깨달은 것은, 결국 변화의 출발점은 “나를 사랑하는 마음”이라는 점이다.
나를 믿어주고, 내 안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그러면 자연스레 가능성과 기회가 보이기 시작한다는 것.
그런 근본적인 마음이 나는 부족했었나보다. 결국 그런 것들이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할텐데…
그래서 이제는 작은 것부터라도 ‘부자의 언어’ 를 실천해보려고 한다.
스스로에게 믿음을 주는 말을 자주 건네고, 작은 도전이라도 꾸준히 하며 실패를 먼저 걱정하기보다
용기있게 실행하고 싶다! 그러면 언젠가는 내가 목표로 하던 삶을 이룰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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