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내마중 21기 22조 젤화니 조모임 참여 후기

25.12.01

저번주 토요일에 12시30분부터 6시30분까지 거의 안쉬고, 단지임장을 다녀왔는데 혼자였다면 절때 하지 못했을 시간이다. (5시간이상) 같은 목표를 가지고 서로의 생각, 정보를 알 수 있게 되는 정말 황금같은 시간이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혼자 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간다는 말이 위에 글에서 딱 느껴진다. 

 

조모임은 정말 추천하는게 저보다 훨씬 많은 정보를 가진 사람들이 너무나 많고 또, 뭔가 성적을 올리기 위하여 스터디그룹을 하는 것처럼 다같이 열정을 불태우면서 하는 느낌이고 나의 게으름을 없애주면서 열심히 할 수 있도록 도와주니 때문에 이점이 많았다.


댓글


융단단
25.12.13 10:11

젤화니님!! 화이팅입니다!!!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