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토요일에 12시30분부터 6시30분까지 거의 안쉬고, 단지임장을 다녀왔는데 혼자였다면 절때 하지 못했을 시간이다. (5시간이상) 같은 목표를 가지고 서로의 생각, 정보를 알 수 있게 되는 정말 황금같은 시간이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혼자 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간다는 말이 위에 글에서 딱 느껴진다.
조모임은 정말 추천하는게 저보다 훨씬 많은 정보를 가진 사람들이 너무나 많고 또, 뭔가 성적을 올리기 위하여 스터디그룹을 하는 것처럼 다같이 열정을 불태우면서 하는 느낌이고 나의 게으름을 없애주면서 열심히 할 수 있도록 도와주니 때문에 이점이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