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듣다보면. 내집마련 할수 있을것 같고.. 아닌가.. 아직 나는 멀었나…라는 왔다리갔다리 하는 내마음을
들어갔다 나오신듯한 자모님의 첫강의를 듣고..
나만 이런느낌이 드는게 아니구나..라는 왠지 모를 안도감과. 포기하지 않으면 나도 할수 있지않을까라는
생각이 동시에 들었어요.
베스트 답은 없지만. 최선의 선택을 하기 위해
또보고 또보고. 또 알아보고 임장다니고 하면 저도 할수있겠다 아니. 할수있따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좀더 확실한 내집마련의 기준과 리스트를 만들어주셨던 자모님과
지금까지 열정을 다해 강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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