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열기 70기 86조 아잉나 입니다.
벌써 열기 마지막주차 강의입니다.
시간이 이렇게 참 빠르게 흐르는구나
실감하면서 마지막 강의와 함께 2023년 한해의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계획적으로 이 시기에 열반기초반을 수강 한 것은 아니었지만,
2023년 끝자락에 열반기초반을 수강한 것은 나에게 큰 선물이었습니다.
열기 수업을 수강함으로써,
- 전체적으로 닫혀있던 자본에 대한 나의 욕구에 노크했으며,
- 투자를 하겠다는 나의 열망이 누구를 위한 것인지 방향성을 일깨워줬으며,
- 가족들이 원하는 것이 진정 무엇인지,
- 내 옆에 있는 사람이 원하는 행복은 무엇인지,
- 함께 나아갈 투자생활의 동료를 만들어가는 시간이었으며,
- 나눔의 기쁨을 배웠으며,
- 생에 처음으로 나를 위한 비전보드를 작성해 보았으며,
- '얼마를 가지고 싶다', '어떤 차를 가지고 싶다' 보다 '미래에 내가 어떤모습이고 싶은', '어떻게 살고싶은지' 이미지화 할 수 있는 시간이었으며,
- 그동안 2023년까지 내가했던 것들은 투자인지 투기인지 나는 어느시점에 있는지 점검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 책 편식증이 있던 제게 월부100권을 하나씩 읽어야겠다는 목표와 생각보다 이런 내용의 책이 저한테 너무 재밌다는 걸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직 저는 1호기는 없지만 벌써 돈을 번 느낌입니다.
벌써 소액으로 이 많은 것을 얻어가는데,
월부와 함께 노력하는 제 미래에
얼마나 많은 것이 함께 할지 너무 두근두근하다 느끼는 설레는 시간이었습니다.
강의 내내,
이 투자활동은 나를 위한 것이다.
가족들에게 내가 이렇게 시간을 버리고 희생한다고 생각하지 말아라.
가족들이 원하는 행복은 이게 아닐 수도 있다.
가족을 위해 희생하는 거라는 생각은 내 욕심이고 오해다.
여러분 욕심 때문에 하는 거다. 부자가 되고 싶다는 꿈은 내 꿈이고
이건 누구를 위해서가 아니라 스스로를 위해서 하는 거다.
인정해야 한다.
다른 내용들도 다 가슴깊이 남았지만, 이 부분이 너무 기억에 남습니다.
저는 남편이 투자를 지지해주고, 함께 의지를 다져주기까지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번씩 왜 나를 이해해주지않지, 협조해주지않지, 함께해주지않지
내가 가족을 위해서 이렇게 하고싶은걸 포기하고 희생하는데,
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이제 그런 생각들이 들때마다 들여다 보기 위해 적어두고 복기해야겠습니다.
지금도 많이 부족하지만 너바나님 말씀대로
내가 현재 가진 것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고
늘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
진짜 좋은 강의를 2024년 시작하는 이 시점에
2023년을 잘 마무리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나의 아름다운 미래를 위하여 !
2024년 목표점부터 이루어 보겠습니다.
열심히 노력해서 기회가 왔을 때 기회가 잡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함께 열기를 달려온 86조 우리조도 모두 파이팅입니다 !
응원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