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부동산 투자 시작하려는데 자산 기준을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

25.12.04

안녕하세요. 이제 막 투자를 공부하기 시작한 초보 투자자입니다.

 

최근 너나위님의 ‘저평가 아파트 찾는 법’ 강의를 들으면서 제 자산을 먼저 파악해보려고 하는데, 몇 가지 궁금한 점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먼저, 자산이라고 하면 보통 지금 제가 보유하고 있는 모든 금액을 의미하나요? 예를 들어, 주식처럼 당장 현금화하기 어려운 돈이나 청약통장에 들어 있는 금액도 자산에 포함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부동산 구매를 위해 자산을 활용할 때, 생활비와의 기준은 어떻게 잡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한 달 생활비 정도만 빼고 나머지 금액을 투자하는지, 아니면 최소 3개월치 생활비는 별도로 남겨두고 투자하지 등의… 이런 기준을 어떻게 설정하는 것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또, 너나위님 강의에서 1억을 기준으로 지방 투자와 수도권 투자를 나누던데, 정말 딱 1억이 있다면 수도권 투자가 더 나은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저는 생애최초 조건을 충족한 상태이며, 현재 수도권 매물 매도시 실거주 2년이 필요하다는 점도 알고 있습니다. 현재 본가에서 생활 중이라 주거비가 거의 들지 않는데, 지금 집을 매수해서 실거주를 하게 되면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이 고민됩니다. 이런 부담을 감수하더라도 지금 매수하는 것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혼자 고민만 하다가 답이 나오지 않아 이렇게 질문 남깁니다. 

어떤 의견이든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월부 앱을 설치하고, 답변에 대한 알림🔔을 받아보세요! 
앱을 설치하는 방법은 앱 출시 공지사항 ← 여기 클릭!


댓글

잠토
25.12.04 12:57

안녕하세요 우우팍수님! 강의를 듣고 궁금한점이 많으셨군요~ 너무 좋은 자세이신것 같습니다! 1) 자산: 보유하고 있는 모든 금액 맞습니다 (주식, 청약통장, 보험비 포함) 2) 생활비와의 기준은 매달 나가는 생활비와 매달 투자할 수 있는 투자비용을 구분해보고, 매달 투자용으로 저금하는 돈이 1년뒤에 얼마가 되는지를 파악하시는게 중요합니다. 3) 정말 딱 1억이 있다면 수도권도, 광역시도 다 투자가 가능한데요, 이부분은 지역별로 다르기 때문에 매수하고자 하는 아파트를 선정하신 다음 계산을 해보셔야 할 것 같아요 (과거 지표를 바탕으로 수익율이 얼마나 났는지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4) 주거비가 들지 않는데 실거주를 하게 되면 취득세, 관리비 등등이 나올 수 있습니다. 취득세랑 관리비를 계산해보시고 2년 뒤에 매수하실 아파트의 가격이 얼마나 오를지 계산해보시는게 어떨까요? 그렇게 계산했을 때 취득세 관리비를 내는 돈보다 아파트 가격이 더 올라 차익이 남는다면 투자해 볼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답변이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윤이서
25.12.04 22:02

우우팍수님 안녕하세요! 너나위님 강의 듣고 자산 파악을 시작하셨군요ㅎㅎ 당장 매수에 활용할 수는 없더라도 모든 종류의 자산을 파악하셔야 합니다! 말씀하신 주식은 매도 시 D+2면 현금화가 되는 유동성이 높은 자산으로 볼 수 있고 청약통장은 예금담보대출을 통해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예시로 말씀드린 것이고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니 어쨌든 모든 자산을 다 파악하시는 것이 좋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그 후에 당장 현금화가 가능한 종류와 어려운 종류를 분류해서 파악하시면 됩니다. 부동산을 매수할 때 생활비를 기준으로 예산을 잡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직장을 다니신다면 고정적인 현금흐름이 발생하니 실거주시라면 대출원리금 상환이 감당 가능한지 계산해보고, 잔금일 기준으로 부동산중개수수료, 취득세(무이자 카드할부가 6개월은 가능하나 이용대금 결제도 고려!) 등 부대비용이 많다보니 부동산계산기 사이트를 활용해 6개월간 현금흐름으로 이정도의 지출이 가능한가? 정도가 얼마를 남겨두어야 할지 기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실거주로 인테리어 예정이라면 그만큼의 자금이 더 필요하구요! 자금에 따라 실거주를 하실지, 규제지역 내에서 실거주가 어렵다면 비규제지역에서 전세끼고 매수할지 나뉠 것 같습니다. 실거주가 더 나은 자산을 취득할 수 있다고 판단된다면 본가에서 나와살아서 발생하는 비용을 감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간단히 계산해서 생활비 월 100만원을 쓴다면 1년에 1200만원, 10년에 1.2억입니다. 내집마련해서 10년이 지나도 1.2억이 안 오를까요? 안 오른다고 판단되면 본가에서 쭉 거주한다는 결정을 내리는 겁니다.) 시간이 갈수록 화폐가치가 하락하니 근로소득을 자산으로 바꾸어놓는다는 전제를 기억하시면 좋겠습니다. 우우팍수님 응원하겠습니다!

째째쓰
25.12.04 22:04

안녕하세요 우우팍수님! 1) 말씀하신 것처럼 자산은 현재 가지고 계신 현금 자산(예적금, 청약 통장 등)과 현금화 할 수 있는 주식, 부동산 등이 해당될 것 같습니다. 2) 생활비는 고정지출과 변동지출로 나눠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고정비와 변동비를 제외한 나머지 금액이 저축 가능액이 되겠죠? 저는 특별히 3개월치 생활비를 별도로 남겨두고 투자를 진행하기 보다는 연간 저축액을 일단 투자금으로 산정합니다. 대신 저는 마이너스 통장이나 신용대출을 평소에 사용하지 않는데요. 이는 투자 후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대비하거나 갑작스러운 지출이 발생할 때를 대비하기 위해서 입니다. 3) 위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수도권 투자와 지방 투자에 대한 일반적인 비용과 편익을 강의에서 말씀해주시는데요. 1억이라는 투자금으로 수도권 vs 지방으로 퉁쳐서 생각하시기 보다는 단지 vs 단지로 가치를 비교해보심이 좋을 듯합니다. 이 안에서 지방 임장이 어려우시다면 수도권 안에서 가치 대비 저평가된 자산을 취득하셔야 되는데 이 방법에 대해서는 강의를 통해 배워나가심이 좋을 듯 합니다. 우우팍수님의 투자 생활을 응원합니다^^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