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 하루종일 따님과 함께 있음에도 보고서를 작성할 수 있는 장소에 갈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 여기까지만 할까 하면서도 계속 더 하고 있는 나 자신에게 감사합니다.
- 무아지경 속에서도 정신줄 잡으려고 하는 나 자산이게 감사합니다.
- 가족들과 함께 보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댓글
더블샷1
23. 12. 29. 09:18
나두님 할 수 있습니다. 지금 너무 잘하고 계세요. 매일 임장 가시는거 정말 쉬운거 아닌데 해내셨잖아요. 저는 그동안 그렇게 매일 임장가본적 한번도 없거든요. 나두님 힘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