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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의 전략수업
독서멘토, 독서리더

읽은날짜 : 12/05 ~ 12/28
핵심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미래의나 #성공 #경기장
도서를 읽고 내점수는 (10점만점에 ~ 몇점?) : 10점, 미래의 나와 연결하여 인생을 살아갈 때 내 행동의 필요성과 방향성을 보다 쉽게 알 수 있는 책. 재독 필수!
P75
더 원대하고 탁월한 목표를 세우고 싶은가? 더 나은 미래의 나를 원하는가? 그렇다면 훌륭한 통찰력과 능력을 지닌 사람들과 자주 접촉해야 한다. 비즈니스 전략가 찰기 존스는 "훌륭한 사람을 만나지 않고 좋은 책을 읽지 않는다면, 당신은 5년후에도 지금 그 모습 그대로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입력되는 정보와 경험, 만나는 사람을 적극적으로 바꿔야한다. 그래야 전에는 몰랐던 것을 인식하게 된고, 전에는 보지 못한 것을 보게 된다. 그리고 전과 다른 방식으로 행동한다.
(힘들다고, 어려울것이라고 생각하고 조장지원을 안했을때와 막상 하고 나서 느낀점은 차원이 다르다. 실전반 역시 그럴것이라 생각한다. 내가 달라지고 변화하고 성장하기 위해서는 두려움을 딛고 훌륭한 사람을 만나기 위해 애써야 한다는 것! 실전반은 계속해서 신청하고 조장도 계속해서 신청하고 1분기 내 운영진 신청을 하자!)
P78
당신이 원하는 모습을 만들어주는 환경을 설계하라. 예를들어 사업가가 되고 싶다면 포부가 있는 사업가가 아니라 성공한 사업가들 가까이 접근하라. 건강해지고 싶다면 건강한 사람들과 함께하라. 부유해지고 싶다면 모두가 풍요로운 삶을 사는 곳으로 가라. 그리고 당신이 속한 집단에서 평균이 돼라.
(환경의 중요성은 어느 자기계발서적을 봐도 나오는 말이라 생각되어 진부하다고 생각될 수 있지만 그만큼 중요하고 또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는 이야기라고 생각된다. 부유해지기 위해서는 부유한 사람들을 만나려 노력하고 그 부유함을 가지기 위한 실력을 쌓기 위해서는 투자 실력있는 사람들이 많은 집단 즉, 월부 안에서 계속해서 활동해야겠다)
P80
변혁적 관계를 맺으라는 건 서로에 대해 계산기를 두드리지 말라는 말이다. 변혁적 관계에는 서로 돕고 지원하려는 진정한 열망만 있따. 변혁적 관계의 목적이자 방식은 변화다. 베풂과 감사, 성장에 초점을 맞춘 변화가 변혁적 관계의 핵심이다.
'나에게 무슨 유익이 있지?'라는 생각에 사로잡히지 말고 '그들에게 무슨 유익이 있지?'라는 질문을 해야한다. 먼저 다른 사람이 목표를 이룰 수 있게 도와라. 거기서 출발해 관계를 구축해야 한다.
변혁적 관계를 맺음으로써 당신은 전혀 예상하지 못한 지점으로 갈 수 있다. 변혁적 관계를 탄탄하게 구축하면, 미래의 당신은 상상이상으로 훌륭하고 탁월해질 것이다. 거래적 관계로는 지금 이 지점까지만 올 수 있다. 거래적 관계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미래의 나는 더 멀리 갈 수 없다.
(매처나 테이커가 되지 말고 기버가 되라는 말과 흡사하다. 나 역시 지금도 매처라고 생각되지만 온전한 기버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조금씩 남들의 성장을 도우면서 느끼는 것은 남을 도우면서 나역시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느낌이 들었다. 결국 큰 성공을 위해서는 기버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꼭 인지해야겠다.)
P86
지금부터 5년 후의 미래의 내가 되어보라. 그 삶이 어떨지 상상한 다음 편지를 써라. 이때 미래의 나는 자신의 삶을 자세하게 설명해야 한다.
(1월안으로 해보자!)
P101
로마의 철학자 카토는 "머뭇거리는 사람은 길을 잃는다."라고 말했다. 경기장에 진입하기를 머뭇거릴수록 필요한 기술을 익히는 시간만 지연될 뿐이다. 경기장 옆에서는 의도적인 연습을 할 수없다. 경기장 안으로 들어가지 않는다면, 상대는 부전승으로 승리를 빼앗아간다. 경기장 밖에 있으면 안전하다는 느낌이 들지 모른다. 하지만 그곳이야말로 가장 위험한 장소다. 경기장 밖에 있으면 자신이 무엇을 모르는지 알 수 없다. 관심있는 주제에 대해 뒷짐지고 비평이나 할 줄 알지, 진정한 프로는 되지 못한다. 경기장 옆에 머물면 후회하는 인상을 살 게 뻔하다.
(시장참여자가 되라는 새벽보기님의 말씀이 떠오른다. 시장에 참여하지 않으면 아무 옵션도 주어지지 않기에 현재 삶에서 변화없이 그대로 시간만 흘러갈 뿐이라는것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는 말이다)
P109
작가이자 철학가인 로버트 브롤트는 "우리는 장애물을 만나 목표에서 멀어지는게 아니다. 눈앞에 보이는 덜 중요한 목표를 추구하다가 진정한 목표에서 멀어진다"라고 말했다. 성공을 거둘수록 덜 중요한 목표들이 모습을 드러낸다. 기회가 많아지고 작은 성공들을 손쉽게 이루는가? 그렇다면 지속적으로 목표를 더 크게 세워야 한다. 그렇게 해서 에너지와 집중력을 해치는 쓸데없는 일 99퍼센트를 걸러내야 한다.
(성공을 했다고 그 성공안에서 만족하고 계속 반복한다면 발전은 없다는 말이라 생각된다. 성공을 하더라도 끊임없이 변화를 추구하며 성공의 이유를 복기하고 실수한 것들을 개선하면서 목표를 더 크게 세우고 변화를 위해 도전해야한다. 성공이후에도 이 책을 다시 한번 읽어야하는 이유라 생각된다)
P141
미래의 내가 달라질 거라는 전망이 있으면 현재의 나를 품위있게 만들 힘이 생긴다. 실수도 할 수 있고 답을 다 몰라도 괜찮다. 다소 체계적이지 않고 혼란스러운 상황에 있어도 괜찮다. 상황은 바뀔 것이다. 특정한 변화나 결과를 얻는데 전념하라. 그러면 그것을 얻을 것이다.
(나의 미래를 생각하고 달려나가는 모는 순간이 완벽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는것 즉, 원래 우당탕탕해나가는것이라는 걸 인지하고 받아들여야 한다. 꾸준히 하는것이 가장 중요하고 변화와 결과를 얻어내기위해서만 노력해야한다)
P158
미래의 나에 대한 네번째 신실은, 미래의 나로 가는 과정을 자세하게 측정할수록 목표를 향해 더 빠르게 발전하다는 사실이다. 측정 가능한 지표와 미래의 나에 대한 생생한 비전, 명확한 단기 목표들이 결합될 때 효과적으로 발전할 수 있다. 이런 요소들이 없으면 방황하게 된다.
(미래의 내가 어떤 모습일지 최대한 자세하게 생각하고 행동할 수록 빠르게 발전할 수 있을것이라는 말! 24년을 맞아 꼭 나의 6개월, 1년, 3년, 5년 후의 모습에 대한 편지를 써보자!)
P255
세상에 내보내는 것은 하던 일을 끝내는 것이다. 완수하는 것이 완벽한 것보다 낫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예술은 절대 완성되지 않는다. 버려질 뿌니다."라고 말했다. 끝내려면 당신이 한 일이 완벽하지 않더라도 사람들에게 보여줘야 한다. 미완성의 예술을 세상에 내보내야 한다. 상품을 시장에 내놓아라. 더 많이 내보내라.
(완벽보다는 완성. 월부에서 가장 많이 듣는 말 중 하나이다. 이책에서는 월부에서 쓴것처럼 대부분의 내용이 중복되는 듯하다. 그만큼 중요한 이야기라 생각된다. 나 역시 무조건 과제완수는 어떤일이 있어도 완성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서기반 생활권 하나만 비교평가해서라도 결론짓자..))
P257
세계 최대 헤지펀드 브리지워터의 창업자 레이달리오는 내게 "자신을 되돌아보고 '와, 1년 전에는 내가 왜 그렇게 어리석었지.'라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면, 지난 1년동안 배운 게 많지 않다는 뜻이다."라고 말했다.
(어제보다 조금이라도 나아지는 내일을 살기위해 부던히 노력해야 한다..!)
BM
1. 나의 EGO와 두려움을 깨려 부던히 노력하고 24.1분기 내 실전반이 안된다면 운영진 신청하기!
2. 나의 6개월, 1년, 3년, 5년 후의 모습을 상상하고 나에게 편지쓰기(1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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