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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강의를 듣고 나서도 제가 너무 안일하게
살았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생각보다 이렇게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난 너무 놀고만 있었구나.. 내 앞일은 아무 생각도 안했구나..그냥 직장 다니니까 내 노후는 어떻게 잘 되겠지.. 라는 안일한 생각에
사로잡혀 월부를 늦게 접하게 된 게 조금 후회가 되지만, 지금 이시간 마저도 소중하다 생각하며.. 열심히
해 나갈 제 자신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댓글
이시간마저도 소중하다 생각하며....어머나~ 너무 멋진 말이네요.. 늦은 후회라기 보다 이제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이라뇨.... 너무 좋으네요!!!! 애플님 홧팅입니다. 10년 후를 잘한 선택임이 될수있게 이번달 12월 우리 홧팅해보고 바꿔보아요!!!!^^ 애플님과 함께라면 룰루랄라~~~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