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원 아끼는 부동산 지식은?
[3월 개강]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안녕하세요.
운이 좋은 투자자
새로움s
입니다.
오늘 동생이 책에 끼어 있었다며
이런 쪽지를 줬습니다!!ㅋ
맞아요!!!!
작년 초 투자코칭을 받고
적어둔 확언입니다.
월부 환경에 들어와서
처음엔 확언을 쓰는 것이 생소하게 느껴졌는데
최근엔 확언의 도움??을 받는 일이 종종 있음을 느낍니다.
그럼 확언이 뭘까요?
확언(Affirmation)은
자신의 생각이나 태도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바꾸기 위해 스스로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반복적으로 전달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이는 단순한 자기 최면을 넘어 심리학적, 뇌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그 힘을 발휘합니다.
그렇다면 심리학적, 뇌과학적 근거는 뭘까요?
확언의 힘과 과학적 근거
효과적인 확언 방법
확언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방법들을 실천할 수 있습니다.
확언은 즉각적인 만병통치약은 아니지만, 꾸준한 연습을 통해 마음을 재프로그래밍하고 잠재의식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끄는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라/백만장자시크릿/끌어당김의 법칙/더시크릿/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등의 책에서 읽어보심을 추천합니다)
저는 사실 확언이라는 것에 대한 믿음이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뭔가 이상한 주문 같았어요.
하지만 2023년 열반스쿨 중급반 강의 중에 유진아빠 멘토님이
“바라지도 않는데 어떻게 이룰 수 있나요?”라는 질문을 던지신 것을 계기로
간절히 바라고 원하는 것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고,
가끔 확언을 적으며 바라는 것을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간절히 바라고 원해도 이루지 못할 때가 있는데, 바라지 않고, 원하지 않는데 어떻게 이룰까요?
글을 적으며 작년 12월 적었던 비전보드를 열어보았습니다.
비전보드엔 2025년 목표를 이렇게 적어 두었네요.

그리고 신기하게
모두 이루었습니다.

실력은 여전히 부족하지만 시간 만큼은 늘 갈아넣고 있으며ㅋㅋ

최근 3번째 아너스 신청을 했고,
월학이 끝나면 아너스 사용하지 않은 강의가 6개 남아? 아마 무난히 4번째 아너스도 신청할 수 있을 듯 합니다.

25년엔 광클도 처음으로 성공하여
실전반 2번, 지투실전반 2번, 그리고 2년 9개월만에 처음으로 월부학교 수강도 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26번째 임장 보고서를 쓰고 있고,


2번의 MVP를 받았습니다.

작년 12월 매도에 성공하고
올해 2월 1호기 매수를 하였습니다.
정말 거짓말처럼 모두 이루었습니다.
정말 간절히 원할 땐 종이에 적고 컴퓨터에 붙여둡니다.
그리고 한 번씩 읽어봅니다.
저는 그렇게 목표를 5번 정도 적어보았고, 모두 이루었습니다.
간절히 바라는 것에 대해 얼마나 생각해보시나요?
예전의 저처럼 이상한 미신 같다 생각하시나요?
바라지 않고, 어떻게 이룰까요?
원하고 바라고, 그것을 이루시길 응원합니다.
모두 원하시는 것을 가지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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