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3월 개강]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노후에 필요한 나의 금액을 계산하고 계획하는 기회가 많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열반스쿨 기초반 1주차에 비젼보드를 통한 앞으로의 계획을 구체적으로,
이미지화 하면서 작성을 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이런 계기로 현실과 이상을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제출한 비젼보드를 다시 수정을 하여 보관하고 계속 추가 사항을 적어 가면서 계속 고쳐 보다 보면 점점 원하는 모습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알기에 좋을 것 같습니다.
2주차부터 비젼보드 피드백을 주고 있습니다.
매일 해야 할 일들 3 가지씩 하면서 매일 매일 성장하는 자신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주 당 20시간이라는 시간 안에서 최선을 다해 시간을 활용을 하면 그 세계로 갈 수 있다고 해서 저의 상황을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성장을 하기 위한 나의 성취 경험, 책 한 줄 읽기를 하는 것이 시작입니다.
문제는 안고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뛰어 넘어 기회를 잡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 저에게 필요한 것 같습니다.
예시를 들어준 운전…전 아직 장롱 면허증이라 무섭지만 도전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방이든 서울이든 투자를 하면서 배우는 것도 배움이라는 것이고,
지금의 시장은 전고점 대비 낮은 가격의 단지들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그것을 찾아 투자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현재 종잣돈에 맞는 지역에 매임을 통해 리스트업 하여 후보단지를 찾고 있습니다.
실천과 실행!! 도전을 하여 성장하는 나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하루 하루 보내는 어떻게 보내는 것인지 중요 한 것 같습니다.
돈을 모으는 것만큼 시간을 모으는 것이라고 말할 때 어떻게 하루를 어떻게 쓰는지 시간 일지를 써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원칙에 따라 행동해야 한다.
원칙이 아닌 감정으로 투자를 하면 흔들리는 투자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좋은 물건이지만 저환수원리에 맞는 것인지 한번 더 고민을 해보고 매수를 고려해야 할 것 같습니다.
부동산 투자를 어떻게 보아야 할지 앞으로의 부동산 가격을 예상을 하였습니다.
과거와 현재를 비교하여도 알 수 있듯이 자본주의에 맞게 부동산 가격은 상승을 합니다.
그렇기에 자산이 될 수 있는 부동산에 나의 자본을 구하는 것이 자본주의에서 살아 남을 수 있는 방법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주었습니다.
전세가가 안전마진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너무 겁내지 말고 투자할 단지를 찾아 보기로 했습니다.
돈의 가치는 매년 5~6%씩 빠지고 있습니다. 이 안에서 실물 자산이 없다면 수입을 늘려야 합니다.
없기 때문에 올라 타야 합니다.
근로소득과 자본소득이 합한 금액.
그래서 두손 두발로 싸워야 하기 때문에 자산을 사야 한다는 것입니다.
투자와 투기를 구분하는 것이 먼저 라고 생각합니다.
메타인지로 통해서 내가 잘 치는 공인지 투자의 기회가 왔을 때 공을 쳐야 할지 말지 알아야 합니다.
투자는 100개가 와도 그때 쳐도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가치가 있는 곳을 찾아야 합니다! 그래서 오늘도 열심히 리스트업을 하면서 전임과 매몰을 하고 있습니다.
저환수원리에 맞는 단지 비교평가를 해볼려고 합니다.
단지에 대한 나의 생각이나 가치를 이야기 하면서 알 수 있는 것을 습득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마지막 너바나님의
나는 할수 있다 라고 생각해도 세상은 수 많은 난관을 주고 있기 때문에 처음부터 할 수 없다 라고 생각하면 지는 게임이라고 말한 것을 듣고 저에 대한 의구심을 바꿔 보는 연습을 해보려고 합니다.
할 수 있다. 할 수 있게 하려면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어떤 방법이 있을지 등등 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에 집중을 하고 나아갈 것입니다.
두번째 강의인데도 그때와 다르게 들리는 신기한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런 생각의 변화가 월부를 통해서 이루어 진 것 같습니다.
너바나님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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