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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기초반을 수강하기까지 고민이 많았다. 

과연 이 강의가 나에게 어떤 영향력을 가질수 있을까? 종잣돈이 적은 나에게 맞는 강의 일까? 라는 의구심…

하지만 물음표만 갖고 지내다 이러다가는 안되겠다는 조바심이 들었고, 강의를 신청했다.

1주차 강의를 들으며 제일 먼저 든 생각은 ‘왜 이걸 이제야 알았을까?라는 후회감이였고.. 그 다음은 ’지금이라도 내것으로 만들면서 느리더라도 꼭 실행에 옮겨보자'라는 결심이였다.

육아를 마치고 두 아이를 재우고 물끄러미 볼때면 나의 다짐이 더 확고해진다!

 

현재 실거주를 하려고 분양권을 받았던 지방의 아파트.. (직장 이직으로 경기도로 이사를 오게 되면서)  계획이 틀어져 내가 한 제일 비싼 실수(?)에 대해 자책 대신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이 강의를 신청한 가장 큰 이유이다.

 

1강 (룰랄의 관점에서의 요약)포인트

-not A but B

-자본주의  반대 ‘근로주의’

-시간의 4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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