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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책를 한 권을 사서 가볍게 훓어보기 한 기분입니다.

(뭔가 기억이… 날듯 말듯…  어려울 것 같은 느낌

갈 길이 멀게 느껴지고.. 배우고 익힐 것이 많은 것 같은 생각)

 

지방에 사는 저는 서울의 여러 이야기가 새롭고 낯설었습니다.

알아야 할 것들이 정말 많겠구나! 

처음 강의를 수강 할 때 부푼 마음이 아주 겸손한 마음으로 ..

쉽지 않은 공부의 시작 해보겠습니다.

열반스쿨 기초반 강의를 듣고 저도 달라져 보겠습니다.

가치를 알아보는 눈이 있는 제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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