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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6의 목실감(25.12.12)

25.12.13

 

*12/12(금)

 

1. 계장님 얼굴이 한결 밝아지셔서 다행이다. 감사합니다. (그러나 업무 반나절만에 원상복귀 되시고 제일 늦게 퇴근하신건 안 비밀..ㅎ ㅏ..직장인..)

2. 점심시간에 마트까지 못가서 아쉽지만 파란 하늘과 시원한 겨울을 잔뜩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감사합니다.

3. 오늘 퇴근 후 두시간동안 집중해서 독서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과자를 쉬지 않고 먹으니 독서가 너무 잘 된다. 지식과 함께 체중도 늘겠지..

4. 독서후기가 오늘까지라 사실 초조했는데 간단한 양식으로 일단 빨리 대충이라도 완성하여 제출 감사합니다. 시간이 많을때보다 마감임박 시, 자투리 시간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스타일인것같다.

5. 후기를 올리고보니 '팔로워 100'이 눈에 띄었다. 나 어느새 이렇게 많은 동료들을 만났구나. 내가 아직도 여기 있다는 것과, 그리고 옆에 있어주는 동료분들. 감사합니다.

 

+독서&후기제출

-밀리지 말고 읽자

 

**전문가 칼럼/권유디님/무주택자가 당장 해야 할 3가지**

https://weolbu.com/s/JPqDOKIG8A

>현장에서만 느껴지는 흐름이 있다. 주 1회 현장방문 루틴.

 


댓글


슈가A
25.12.13 08:37

이륙님 잘하고 있다~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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