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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2월 돈버는 독서모임 - <돈의 대폭발>
독서멘토, 독서리더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자본주의
저자 및 출판사 : EBS<자본주의>제작팀, 정지은, 고희정 / 가나출판사
읽은 날짜 : 12.13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인플레이션, 금융상품, 소비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10
안타깝게도 자본주의는 이 ‘돈의 양’을 조절할 수 있는 힘이 없다. 보다 정확하게는 ‘돈의 양’이 끊임없이 많아져야만 한다. 그것이 바로 자본주의 사회이다. 돈의 양이 많아지지 않으면 우리가 살아가는 자본주의 사회는 제대로 굴러갈 수 없다.
본깨적
1장 ‘빚’이 있어야 돌아가는 사회, 자본주의의 비밀
P.18 자본주의 세상의 현실에서는 절대로 물가가 내려갈 수 없다. 소비(수요)가 둔화되면 일시적으로 물가가 정체되거나 하락할 수 있지만, 이는 또 다른 면에서 부작용을 발생시킨다. 소비가 둔화되면 근로자들은 일자리를 잃게 되는 것이다. 그러니 소비 둔화에 따른 물가 안정은 당장 내 주머니에서 나가는 돈을 줄일 수는 있지만, 아예 일자리를 잃을 수 있다는 더 큰 위험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 자본주의에서 물가는 내려갈 수 없다. 그리고 내려가면 오히려 부작용이 일어난다.
P.22 돈의 양이 많아지면 돈의 가치가 하락한다. ‘물가가 오른다’는 말의 진짜 의미는 ‘물건의 가격이 비싸졌다’는 말이 아니라 ‘돈의 가치가 하락했다’는 것이다.
→ 물건 가격이 오르는 원리와 현상의 다른 면 이해하기
P.23 안타깝게도 자본주의는 이 ‘돈의 양’을 조절할 수 있는 힘이 없다. 보다 정확하게는 ‘돈의 양’이 끊임없이 많아져야만 한다. 그것이 바로 자본주의 사회이다. 돈의 양이 많아지지 않으면 우리가 살아가는 자본주의 사회는 제대로 굴러갈 수 없다.
→ 자본주의는 돈이 계속 많아지는 체제임을 이해하고 인플레이션 헷지를 할 수 있도록 하기
P. 30 우리가 은행에 예금한 돈은 결코 은행이 ‘보관’하고 있지 않다. 다만 나의 통장에 그 금액만큼의 숫자가 찍혀 있을 뿐이며, 나머지 90%의 돈은 다른 사람에게 대출이 되는 것이다. 은행이 하는 일의 본질은 ‘없던 돈을 만들어내는 일’이라고 할 수 있다.
→ 은행이 하는 일은 돈을 계속해서 만들어내는 일이다. 은행처럼 돈을 벌 수 있는 구조를 만들 방법이 없을까?
P. 33 물가가 오르는 근본적인 원인은 소비가 늘어나기 때문도 아니고, 기업들이 더 많은 이익을 취하기 때문도 아니다. 그것은 바로 은행 때문이며, 은행을 중심으로 움직이는 자본주의 시스템 때문이다.
→ 은행에서 계속해서 통화량이 늘어나기 때문에 인플레이션이 발생한다.
P. 44 은행은 자기 돈으로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남의 돈으로 돈을 창조하고, 이자를 받으며 존속해 가는 회사인 것이다.
→ 은행은 끊임없이 없는 돈으로 새로운 돈을 만들어내는 식으로 운영된다.
P. 47 중앙은행의 역할은 한마디로 시중의 통화량, 즉 돈의 양을 조절하는 것이다. 돈이 지나치게 부족해지거나 너무 많아지면 본격적으로 개입해 이 상태를 바로 잡는 것이다.
→ 중앙은행은 시중의 통화량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P. 49 양적완화를 단행했다는 것은 심각한 위기 상황에서 통화량을 늘리기 위해 미국 중앙은행이 달러륻 더 많이 찍어냈다는 의미다. 앞서 말했던 이자율을 낮춰서 경기를 부양하는 것이 한계에 부딪혔을 때 중앙은행은 직접 화폐를 찍어내서 국채를 매입하는 방법으로 통화량을 늘린다.
→ 양적완화라는 말이 나오면 돈을 더 시중에 풀겠다는 소리로 이해하면 된다.
P. 53 중앙은행은 ‘시중의 통화량을 조절한다’는 임무를 가지고 있지만, 통화량이 늘어나는 속도를 늦출 수 있을지는 몰라도 자본주의 시스템 때문에 스스로도 화폐를 계속 찍어내면서 통화량을 늘릴 수 밖에 없다는 뜻이다.
→ 중앙은행도 통화량 늘어나는 속도 조절을 할 수 있지, 통화량을 줄일 수는 없다.
P. 58 주기적으로 인플레이션-디플레이션이 반복되는 이유는 앞서 말한 대로 통화량이 계속 늘어나기 때문이다. 은행은 대출을 통해 돈의 양을 늘리는 과정에서 처음에는 신용이 좋은 사람에게 우선적으로 대출을 해주지만, 점점 대출받을 사람이 줄어들면 나중에는 돈을 갚을 능력이 없는 사람들에게도 돈을 빌려주게 된다. 시중의 통화량은 끊임없이 늘어나고 사람들이 쓸 수 있는 돈이 많아진다. 또 사람들은 그러한 상황이 계속될 것이라고 믿는다. 결국엔 더 이상 돈을 갚을 능력이 없는 상태에까지 이르게 된다.
→ 통화량이 계속 늘어나면서, 신용도 좋은 사람에게만 가던 대출이 신용도 낮은 사람에게까지 가면서 시중 통화량이 늘어나고 사람들이 돈을 쓰다보면 결국 갚을 능력이 없게 되고, 그게 터져서 위기가 발생한다.
P. 61 인플레이션 후에 디플레이션이 오는 것은 숙명과도 같은 일이다. 돈이 돈을 낳고, 그 돈이 또다시 돈을 낳으면서 자본주의 경제는 인플레이션으로의 정해진 길을 걷고, 그것이 최고점에 이르렀을 때 다시 디플레이션이라는 절망을 만나게 된다.
→인플레이션 다음에 디플레이션이 오고 디플레이션이 지나면 다시 인플레이션이 오게 되는 경기순환 사이클이 있다.
P. 89 전 세계는 미국의 금융에 운명을 맡기고 있다. 이는 당신도 예외가 아니다. 그러니 돈의 큰 그림을 보려면 미국의 금융정책을 알아야 한다.
→ 전세계의 경제 중심은 미국이다. 그러므로 미국의 경제 정책을 알아야 한다.
2장 위기의 시대에 꼭 알아야 할 금융상품의 비밀
P. 111 은행원이 모든 걸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도 문제다. 금융상품의 종류가 이렇게 많은데 일개 은행원이 아무리 공부를 열심히 한다고 해도 그것들을 다 파악하고 분석하는 것이 가능한 일일까. 복잡하고 어려운 1만여개의 상품을 모조리 안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지 않을까.
→ 은행 직원들이 추천하는 금융 상품은 은행원들도 잘 모른다. 그냥 회사에서 특판하니까 실적 쌓으려고 파는거다.
P. 117 우리는 은행에 대한 생각을 바꿔야 한다. 은행을 너무 믿어서는 안 된다. 그렇다고 은행과의 거래를 안 할 수는 없다. 모든 투자를 하지 말라는 이야기도 아니다. 모든 상품은 장단점이 있게 마련이란 사실을 인식하고, 그 상품의 수익률과 함께 위험성에 대한 설명도 반드시 들어야 한다. 모르면 묻고, 이해가 될 때가지 질문해야 한다.
→ 은행에서 상품 추천한다면 스스로 공부해서 알아볼 필요가 있다.
P. 126 이자율이 높은 위험한 상품에 고객들이 투자해야 은행에 돌아오는 이익도 많다. 은행은 그런 위험을 애초에 ‘고개님’의 탓으로 돌려놓기 때문에 아무런 걱정이 없다.
→ 은행도 이익을 추구하는 기업이다. 그리고 투자의 책임은 모두 나에게 있다.
P. 132 펀드를 고를 때에는 수익성과 위험성이 정비례한다는 사실을 반드시 염두에 두고 자신의 목적과 스타일에 맞는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무척 중요하다.
→ 투자 상품을 고를 때는 위험성, 수익성 모두 고려해야한다.
P. 137 회전율이 높다면 당연히 수수료가 높아지고 이는 투자자의 손실로 돌아온다. 따라서 펀드를 살 때에는 꼭 매매회전율을 따져봐야 한다.
→ 지나치게 잦은 거래는 수수료가 많이 발생한다.
P. 145 한마디로 보험은 펀드와 같은 투자상품이 아니다. 따라서 차라리 보험금이 낮은 보장성 보험에 가입하고, 나머지 돈은 투자로 불리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이라고 할 수 있다. 결국 보험에 쓸 수 있는 돈이 10만원이 있다면 모두 저축성 보험에 쓰지 말고, 3만원은 보장성 보험에 들고 나머지 7만원은 다른 곳에 투자하는 것이 훨씬 낫다는 이야기다.
→ 보험은 필요한 보험만 가입하자.
P. 154 하루 아침에 수천만 원, 수억 원대의 수익을 얻을 수도 있는 것이 바로 파생상품이다. ‘파생상품의 수익률이 높다’는 말만 믿고 ‘묻지마 투자’를 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로 인한 위험의 대가는 아무도 책임져 줄 수 없다.
→ 고수익 고위험 상품은 그만큼 리스크가 커서 위험하다.
P. 157 금융상품에 투자하고 그것으로 돈을 벌기 원한다면 우리도 공부를 해야 하고, 그것의 함정과 숨어 있는 이면을 보기 위해 안목을 키워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금융전문가’의 말에 속아, 또 당장 눈앞에 제시되는 엄청난 이익에 속아 결국에는 많은 것을 잃을 수밖에 없을 것이다.
→ 금융상품에 투자하려면 공부를 충분히 하고 수익성, 위험성 모두 따져야 한다.
P. 168 돈이라는 것이 나쁜 것이 아니고 행복하게 살기 위한 수단이라는 것, 그리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금융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는 태도를 가지실 필요가 있습니다. 개인이나 가계의 금융 의사결정은 개개인이 지닌 금융이해력에 의해 좌우되는 것이다. 금융이해력은 우리가 갖추어야 할 필수 능력이다.
→ 돈은 나쁜 게 아니고 잘 배워서 잘 써먹어야 한다. 그러므로 금융 이해력은 필수적으로 갖춰야 한다.
3장 나도 모르게 지갑이 털리는 소비 마케팅의 비밀
P. 203 성인이 된 우리의 소비 습관과 성향은 이미 수십 년간 진행된 ‘키즈 마케팅’의 산물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는 매 순간 합리적으로 결정해서 소비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어린 시절에 형성되었던 습관의 산물로 소비하게 된다는 것, 그리고 부모는 상당수가 아이들의 영향에 의해 소비하고 있다.
→ 소비 성향이 어릴 적부터 형성되었지만 그 본능을 이겨내보자
P. 217 자본주의는 소비를 완전히 다른 차원으로 이동시켰다. 과거에 소비라는 것은 그저 ‘필요’를 만족시켜 주는 것이었다. 하지만 그것만 가지고는 차고 넘치는 자본주의의 생산품들이 다 소비될 수가 없다. 이것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바로 소비를 권장하는 것, 또는 강요하는 것이다.
→ 자본주의 사회에서 이뤄지는 각종 마케팅 이겨내고 소비 통제하기(꼭 필요한 것만 사기)
P.221 우리의 소비 행동은 95%이상 무의식이 결정한다고 한다. 무의식적 소비행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게 작용하는 것은 ‘오감자극 마케팅’이라고 할 수 있다. 시각, 후각, 청각, 촉각, 미각을 모두 동원한다.
→ 무의식적인 소비를 줄여보자. 장바구니 기능 적극 활용해서 소비로 넘어가기 전에 한번 더 생각하기
P.229 브랜드만 보면 자신의 지갑 속 사정을 생각하지 않고 무작정 사도록 만들고 싶은 것이다. 그들은 이를 위해 첨단과학을 동원하고, 인간의 오감을 유혹할 만한 짜릿한 경험을 제공하고, 또 가공할만한 돈을 써서 제품을 브랜드의 반열 위에 올린다.
→ 특정 기업, 특정 브랜드 선호를 줄이자.
P. 234 우리 안의 어떤 감정들이 우리를 자극해 자꾸 소비하게 만드는 것일까? 첫째가 불안할 때, 둘째로 우울할 때, 그리고 셋째 화가 났을 때 소비가 더 쉽게 일어난다고 한다. 실제 마케터들은 우리의 불안한 심리를 교묘하게 자극하면서 소비를 유도한다.
→ 불안하거나 우울하거나 화가 날 때 뭔가를 사서 해결하지 말고 다른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결하자.(산책, 독서, 명상 등)
P. 249 과소비를 부추기는 또 다른 요인은 바로 카드이다. 현금을 쓰면 뇌는 고통을 느낀다. 카드를 쓰면 뇌에서 고통을 느끼는 중추신경이 마비가 된다. 우리가 신용카드로 소비를 할 때에는 쾌의 중추만 활성화됩니다. 그래서 신용카드는 과소비를 일으킨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신용카드 없애고 체크카드만 사용하자.
P. 260 자신의 부족한 자존감을 채우기 위해 물건을 사고 그것을 통해 멋진 자신을 꿈꾸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것은 일순간의 행복일 뿐이다. 현실의 나는 늘 이상적인 나를 따라가려고 애쓴다. 자존감이 낮을수록 그 간극을 메우기 위해 더 많은 소비를 하게 되는 것이다. 낮은 자존감이 과소비를 부러옵니다.
→ 자존감이 높아야 과소비도 하지 않게 된다. 자존감을 높일 방법을 찾자.
P. 271 소비와 행복은 결코 정비례하지 않는다. 물질에 대해서 돈을 쓰는 소비보다는 내 삶을 풍요롭게 하는 어떤 삶의 경험에 투자하는 쪽이 훨씬 더 오래 기억되고 또 그 만족감과 행복감도 오래 지속됩니다.
→ 소비와 행복은 정비례하지 않는다. 물질에 대한 소비보다는 경험에 대한 소비를 하자.
P. 179 진정한 부란 모든 게 풍요로운 상태를 의미한다. 돈 외에도 친절, 호기심, 감수성, 지성 면에서도 풍족해서 다른 사람으로부터 사랑과 존중을 받을 수 있어야 진정 부유하다고 할 수 있다. 당신은 어떤가? 당신이 추구하는 진정한 가치는 무엇인가? 당신은 단지 많은 돈을 가지고 싶은 것이 아니라 그것으로 무언가를 사거나 이루거나 하고 싶은 일이 있을 것이 분명하다. 우선은 그것이 무엇인지 분명히 해야 한다. 그것이 목표다. 돈이 목표가 되어서는 안 된다. 돈은 당신이 이루고자 하는 것의 수단일 뿐이다. 내가 바라는 행복은 어떤 모습인지 분명히 하는 것이야말로 부자가 되는 길의 이정표를 세우는 일이다. 이미 당신이 가진 것, 당신이 진정으로 가지고 싶은 것을 먼저 확인하고 자신의 마음을 먼저 챙겨야 부자가 될 수 있다. 그것이 바로 돈의 철학을 세우는 일이다.
→ 진정한 부는 모든 것이 풍요로운 상태를 의미한다. 그래서 감수성, 지성, 가치도 추구해야 한다.
P. 272 소비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행복지수는 점점 올라갈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사실은 소비는 유한한 것이다. 욕망이 가득 차면 행복은 자리할 수 없다. 욕망을 줄여도 행복지수는 늘어난다. 유한한 소비를 늘릴 수 없다면 우리는 욕망을 줄여야 한다. 소비가 아닌 진정한 나를 찾기 위한 새로운 노력이 필요하다.
→ 소비를 늘리는 것은 한계가 있으니 욕망을 줄이고 관리하자.
P. 275 자본주의 사회에서 쇼핑은 패배가 예정된 게임이다. 우리가 자본주의 사회를 살면서 정말로 행복하고 싶다면, 소비에서 행복을 찾기 보다는 내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 맺음에서 답을 찾아야 할지도 모른다.
→ 내 맘 속 감정을 컨트롤하고 주변 사람과의 관계 개선을 통해 자존감을 향상시켜야 행복해진다.
4장 위기의 자본주의를 구할 아이디어는 있는가
P.297 아담 스미스의 국부론은 ‘철 지난 고전’이 아니다. 최초로 자유시장 체제를 설명한 기본 틀이자, 지금도 자본주의가 작동하는 원리를 가장 정확하게 설명하고 있는 명저인 것이다.
→ 시간 된다면 국부론도 읽어보기
P. 297 스미스는 부자들의 무한정한 이익 추구를 인정하지는 않았다. ‘경제적 이기심은 사회의 도덕적 한계 내에서만 허용된다’고 선을 그었기 때문이다. 아담 스미스는 결코 인간의 끝없는 이기심을 허용한 적이 없었다. 오히려 모든 것을 ‘인간 행동 규범의 틀’안으로 한정했다.
→ 애덤 스미스는 무한정한 이익 추구를 허용한 건 아니다. ‘보이지 않는 손’에 대해 오해하지말자.
P. 299 가난한 자들에게 많은 연민을 느끼던 스미스는 그들을 돕는 최선의 길은 자유시장 경제라고 생각했고, 이를 강력하게 옹호한 것이다. 또한 인간은 이기적이지만, 우리의 마음 속에 서로에 대한 존중과 배려가 있기 때문에 그 이기적인 행동도 공공의 이익으로 전환될 수 있을 것이라고 믿었다.
→ 애덤 스미스는 자유시장 경제가 가난한 자들을 도울 것이라 생각했다.
P.317 아담 스미스가 국부론을 통해 꿈꾸고, 마르크스가 자본론을 통해 펼쳤던 이상적인 사회는 결코 지금의 모습이 아니다. 하지만 두 사람의 공통점은 사상의 시작점이 바로 ‘인간에 대한 사랑’이었다는 점이다.
→ 아담 스미스와 마르크스 모두 사람을 사랑한 경제학자이다.
5장 복지자본주의를 다시 생각한다
P. 370 우리는 고장 난 자본주의를 바꾸기 위해 바로 국민을 위한 복지를 생각해야만 한다. 정부도 시장도 아닌 국민이 주인이 되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 국민이 주인이 되어 시장을 움직이고 자본주의를 움직여야 한다. 현대 자본주의가 낳은 양극화, 불평등, 빈부격차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복지자본주의’가 필요하다는 이야기다.
→ 자본주의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민자을 위한 복지가 어느 정도 필요하다.
P.372 가난한 사람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사회적인 비용이 많이 들게 되므로, 방치하는 만큼 더 큰 부메랑이 되어 모두를 힘들게 할 것이라는 뜻이다. 그러므로 복지를 하는 것이 더 경제적이라고 할 수 있다.
→ 가난한 사람이 많으면 그 사회는 병들게 된다. 그러므로 어느 정도 복지가 필요하다.
P.374 우리가 해야 할 복지는 ‘퍼주기식 복지’가 아니다.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생산적인 복지이며 약자들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건강한 복지다. 자본주의가 만들어내는 부, 그리고 엄청난 성장력이라는 장점을 고스란히 유지시키기 위해서라도 우리는 복지라는 대안을 생각할 수밖에 없다.
→ 퍼주기식 복지가 아닌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복지가 필요하다.
P.383 복지 시스템이 탄탄하지 않으면 모두 각자 자신의 비용을 지불하고 스스로 저축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개인의 복지를 각자의 저축에 의지하면 공동출자하는 것보다 비용이 더 들어요.
→ 복지 시스템이 없다면 각자 저축해야 하는데 공동출자보다 더 큰 사회적 비용이 들어간다.
적용할 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