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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학교 가을학기 🍂 오렌지하늘 단풍Edition 쪼러쉬] 내가 가진 것을 세상이 원하게 하라 독서후기

25.12.14

독서 후기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내가 가진 것을 세상이 원하게 하라

2. 저자 및 출판사: 최인아 / 해냄

3. 읽은 날짜: 12/6~12

4. 총점 (10점 만점): 9점/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Chapter1. 일: 나를 위해 일하고 결과로써 기여하라]

[1장 왜 일하는가]

<일하는 사람의 행복>

#기쁨을 느끼는 순간을 찾아라

(p41) 일이 늘 즐거울 수는 없습니다. 아니, 즐거운 건 한순간이고 오히려 일의 태반은 갈등과 스트레스가 함께하지요. 하지만 일하는 사람의 행복, 기쁨, 즐거움도 분명 존재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인생에서 가장 오래 하는 게 일이라는데 그걸 무슨 힘으로 해나가겠어요? 중요한 것은 여러분이 일에서 느끼는 기쁨과 즐거움이 무엇인지를 찾는 겁니다. 그걸 알아차리고 나면 일을 놓고 고민할 때, 이를테면 퇴사나 이직에 대한 생각이 깊어질 때 중요한 선택의 기준을 갖게 됩니다. 지금 하고 계신 일에서 언제 어떨 때 기쁘고 즐거운지 찬찬히 적어보시죠.

 

<업의 본질을 꿰뚫는 관점을 지녔는가>

#자기만의 언어로 일을 정의할 때 힘이 생긴다.

(p56) 자신의 일을 붙들고 조금이라도 더 잘하고 나아지기 위해 어제의 자신을 부정하며 고민을 거듭하다 보면 겉에선 잘 보이지 않던 것들이 서서히 보이기 시작합니다. 자기만의 관점, 시선이 생기는 겁이다. 이건 고민을 하는 사람들에게만 주어지는 귀한 선물이에요. 그렇게 얻은 시선과 관점은 오래도록 자신의 일을 잘하게 하는 에너지원일 뿐 아니라 당장은 알 수 없는 미래의 일에도 지지대가 되어줍니다. 그러니 자기가 하고 있는 일의 의미와 본질에 대해 아직 명확한 관점이 생기지 않았다 해도 포기하지 말고 계속 고민해 보세요. 이건가 저건가 엎치락뒤치락 하다 보면 머잖아 ‘아, 내 일의 가치는 이것이구나’하는 순간이 찾아올 겁니다.

 

[2장 일은 성장의 기회다]

<어디서 누구와 어떻게 일할 것인가>

#좋을 때도 힘을 때도 내 길을 가려면

(p82) 어떤 일을 하든 힘든 때는 찾아오기 마련입니다. 그때 무엇으로 그 시간을 견딜 수 있을까요? 분명한 것은, 이런 분들은 모두 자신이 왜 여기 있는지, 왜 이런 시간을 보내는지를 분명하게 알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걸 알기 때문에 기쁘거나, 슬프거나, 일이 잘 풀리거나 그렇지 않거나 떠나지 않고 묵묵히 자기 길을 갈 수 있는 거죠.

 

[3장 내 이름 석 자가 브랜드]

<잘해야 오래하고 오래해야 잘한다>

#파워 브랜드가 되고 싶었다.

(p112) 광고쟁이로 일한 지 10년쯤 되었을 때 저는 저 자신이야 말고 하나의 브랜드라는 걸 자각했고, 그 이후론 광고업계의 파워 브랜드가 되기 위해 애썼습니다. ‘카피라이터’ 하면 사람들이 제 이름을 먼저 떠올리는 그런 브랜드가 되고 싶었어요. 그렇다면 저는 그 목표를 이루었을까요? 결과와 상관없이, 이런 관점과 목표를 가졌던 것이 저를 지탱해 준 것은 분명합니다. 제가 무엇을 하고 하지 말아야 할지, 혹은 무엇을 우선해야 할지 기준을 명확히 할 수 있었습니다. 파워 브랜드가 되겠다는 결심은 저의 북극성이 되었습니다. 옛사람들은 북극성을 보며 길을 잡았다죠. 특히 날이 저물어 칠흑 같은 밤, 그들에겐 북극성이 나침반과 같았을 겁니다. 저 또한 그랬어요. 지치거나 슬럼프에 빠져 어찌해야 할지 모를 때, 또 길을 잃고 헤맬 대면 그 목표를 북극성 삼아 바라보며 제가 나아가야 할 길을 찾았습니다. 지금껏 여러 경험을 하고 여러 사람들을 봐온 결과 저는 이런 생각에 도달했습니다. 잘해야 오래할 수 있다! 환경과 여건의 변화 때문에 앞으론 오래도록 일해야 하는데 누구나 가능한 건 아니란 뜻입니다.

 

#자신만의 북극성을 가슴속에

(p116) 오래 일하다 보면 찾아오기 마련인 슬럼프 혹은 고비. 무엇으로 이겨낼 수 있을까요? 어디를 보며 다시 길을 찾아야 할까요? 또 앞으로 도움은 될 것 같은데 당장은 힘들거나 빛이 나지 않는 일들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이런 일들을 외면하거나 포기하죠. 하지만 자신을 브랜드로 인식하는 사람이라면 기꺼이 시도하고 도전할 수 있습니다. 매일 하는 행동이나 선택이 장기적으로 자신의 가치를 높여주는가를 기준으로 삼으니까요. 저 역시 어려운 프로젝트를 피하지 않았습니다. 힘들지만 그 일을 하고 나면 성공하든 실패하든 제가 많이 배우고 성장할 거라 믿었기 때문입니다. 장기전엔 자기만의 북극성이 꼭 필요합니다. 자신을 브랜드로 여기는 관점을 갖는다는 건, 어렵고 헷갈릴 때 고개를 들어 올려다보고 다시 방향을 잡을 자신만의 북극성을 하나 갖는 일입니다. 여러분도 여러분만의 북극성을 가슴에 품어보시죠.

 

[4장 태도가 경쟁력이다]

<태도가 경쟁력이다>

#심플 라이프, 시간을 벌기 위한 해법

(p166) 하루는 누구에게나 24시간이므로 업무 외에 자기만의 뭔가를 꾸준히 하고 성취하려면 그것을 제외한 나머지엔 눈길을 주면 안 되는 거였어요. 뭔가 하고 싶은 게 있다면 거기에 시간과 노력을 쏟아야 하니, 바쁜 하루하루 가운데 그 시간을 벌기 위해 자기만의 루틴을 만들고 ‘심플 라이프’를 살아야 하는 겁니다.

 

#중요한건 시간의 질

(p168) 혼자의 시간을 갖는 것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혼자 있는 시간의 질입니다. 아무리 오랫동안 혼자 있더라도 그 시간에 계속 카톡이나 SNS를 한다면 과연 혼자 있는 걸까요? 오프라인이든 온라인이든 타인과의 연결을 끊고 온전히 자기 자신과 있는 시간이야말로 혼자 있는 시간인데, 끊임없이 온라인으로 연결을 꾀한다면 온전히 혼자 있다고 하기 어렵습니다. 남다른 성취를 하거나 자신의 뜻에 따라 사는 분들은 어떻게 해서든 자신만의 시간을 확보합니다. 똑같이 주어지는 하루 24시간 중 그런 시간을 가지려면 덜 중요한 나머지는 줄이거나 잘라내야 합니다. 그래야 중요한 것을 삶의 중심에 둘 수 있고 집중할 수 있습니다. 그런 시간들이 축적되어 의미 있는 뭔가를 만들어내는 거죠.

 

[Chapter2. 삶: 애쓰고 애쓴 시간은 내 안에 남는다]

[5장 나에게 질문할 시간]

<나부터 나를 존중하려면>

#질문은 곧 존중이다

(p211) 이쯤에서 초점을 우리 자신에게로 바꿔보겠습니다. 여러분은 일도, 삶도 주도적으로 살고 싶으시죠? 또 여러분 자신을 사랑하려 하시지요? 누군가를 사랑하면 그를 귀하게 여기고 존중하게 됩니다. 존중할 때는 어떻게 하나요? 물어봅니다. 일방적으로 뭔가를 결정하지 않아요. 사랑하는 사람한테는 끊임없이 묻게 됩니다. 뭐가 먹고 싶은지, 피곤하지는 않는지, 어디에 가고 싶고 뭘 하고 싶은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등.

질문은 상대방을 존중할 때 하게 됩니다. 자신이 다 정해서 그냥 해버리지 않고 상대의 뜻에 맞추는 거죠. 취향도, 기질도 다 다른 사람들에게 하나의 기준을 정해 일방적으로 적용하지 않고 일일이 질문하고 의사를 듣고 반영하려면 당연히 수고도, 시간도, 비용도 훨씬 많이 듭니다. 그러니 상대의 의사와 생각을 묻는 건 상대를 존중할 때 하는 겁니다.

 

#시시때때로 스스로 물어보세요

(p213)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하는 방법도 타인을 존중하는 방법과 다르지 않습니다. 자신에게 시시때때로 묻는 겁니다. 특히 중요한 것들을 질문하는 거에요. 그러지 않으면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고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됩니다. 바깥의 흐름을 내 생각인 양 착각하며 살게 돼요. 주체적으로 산다는 건 자신을 중요하게 여기며 존중하는 거라 생각합니다. 세상이 가는 대로 말하는 대로 그냥 따르는 게 아니라 나는 뭘 하고 싶고 무엇을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인지, 왜 하필 그걸 원하는지 자꾸 스스로 묻고 알아 차려서 그걸 중심에 두는 삶입니다. 자신을 중요하게 여긴다면 그저 세상의 흐름을 좇기 전에 자신의 뜻을 물으세요.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알고 그 뜻에 따라 인생을 운영하는 겁니다.

 

<계속하게 하는 힘>

#힘들어도 그 일을 하는 이유

(p237) 어떤 일을 할 때 너무나 좋아한 나머지 신들린 듯 하는 건 물론 멋져 보입니다. 하지만 제게 있어 어떤 일을 오래도록 하는 동력은 때때로 ‘해야 한다는 마음’이었고 책임감이었습니다. 재미없지요? 그래도 엄연한 사실입니다.

 

#열정의 다른 의미

(p239) 그런데 열정이란 말엔 오해하게 만드는 구석이 있어요. ‘열’자 때문입니다. 뜨거울 열, 우리는 열정이란 말을 들으면 자연스럽게 인파이터의 폭발적 에너지를 떠올립니다. 하지만 현실은 마라톤에 가깝고 일터에서의 성취는 시간과의 싸움일 때가 많습니다. 될 듯 될 듯 되지 않고, 열심히 했지만 평가받지 못해 기죽고 절망하는 시간의 연속이죠. 그러다 가늘게 성취와 성장 같은 열매를 맺고요. 많은 경우 어떤 일을 시작하는 계기는 ‘좋아하는 마음’이 틀림없지만, 시작과 성취 사이의 길은 결코 평탄한 신작로가 아닌 겁니다.

 

<자신에게 취하지 마라>

#나를 위한 천연 방부제

(p250) 우리의 목표는 그저 ‘잘하는 것’이 아니라 ‘오래도록 잘하는 것’이라는 겁니다. 기업들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하듯 개인들도 오래도록 잘해야 좋은 기회를 계속 가질 수 있으니까요. 문제는 ‘한 번 잘했으니 앞으로도 잘할 것’이란 오해입니다. 한두번의 성공에 긴장을 풀고 마음을 놓아버리거나 일찍부터 대가연 하는 사람은 오래도록 잘하기 힘들어요. 이유가 뭘까요? 성공에 취하고 자신에게 취하기 때문입니다. 나는 늘 잘할 것 같다고 내가 하는 일은 늘 맞다고 여기는 거죠. 

 

#나를 보는 또다른 나

(p253) 정확한 자기인식은 사실, 자신과 거리두기가 시작인데 이것은 자기 자신과 자신을 바라보는 또하나의 나를 분리하는 겁니다. 그리고 자문자답하는 겁니다. 내가 묻고 내가 대답하는 것. 즉 묻는 나와 대답하는 나를 따로 하는 거죠. 나에게서 또하나의 나를 떼어내 지그시 바라보고 시시때때로 관찰하며 물어보는 거에요. 그러면 내가 한쪽으로 너무 치우치거나 나만 생각하려 할 때, 나를 바라보는 내가 지그시 한마디 합니다. ‘그거 너무 네 생각만 하는 거 아니야? 다른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지도 몰라.

중요한 것은, 알면 통제력이 생긴다는 거에요. 화났음을 알게 되면, 더 정확히 말해 화가 났음을 알아차리면 화난 상태에서 빠져나올 수 있어요. 자신을 알아차리면 감정이나 협소한 자기인식에 치우지지 않고 자신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게 됩니다. 좀더 나은 자신이 될 수 있겠지요?

어떤 걸 바꾸거나 개선할 때의 시작은 자각입니다. 자신이 어떻다는 것을 스스로 알아차리는 것이죠. 그래야 ‘이래서는 안 되겠다’며 바꿔볼 생각을 하지 않겠어요? 객관적인 자기인식과 통하는 개념입니다. 그 방법은 자꾸 자신에게 묻고 확인하는 겁이다. ‘나는 지금 어떤가, 제대로 하고 있는가’라는 자문자답. 모든 것이 그렇듯 이것도 처음엔 낯설고 어렵지만 자꾸 반복해서 몸에 붙으면 나중엔 자전거 타기처럼 자동적으로 그렇게 됩니다. 저는 늘 또 하나의 제가 저만치서 저를 지켜보고 있어요. 너무 스트레스 받는 거 아니냐고요? 아뇨, 그렇지 않습니다. 의식하지도 못하는 사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거니까요.

 

<불확실성, 단단한 소수를 걸러내는 우주의 테스트>

#세상의 성취 그래프는 계단식

(p277) 만약 여러분의 성과가 지지부진해 계속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 중이시라면 혹시 불확실성의 구간에 들어선 게 아닌지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곤 스스로에게 질문하는 겁니다. 나는 이 일을 정말로, 간절히 하고 싶은가? 혹은 해내야 하는가? 이런 질문과 모색이야말로 당장 써먹을 수 있는 방법들보다 훨씬 강력한 엔진이 되어 여러분을 받쳐줄 거라 생각합니다.

 

[6장 삶의 결정적인 순간을 건너는 법]

<끝까지 가봐야 알 수 있는 것들>

#좀 더 가보자, 조금만 더

(p305) 그러면서 중요한 것 한가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끝까지 가봐야 알 수 있는 것들이 있다는 것을, 만약 제가 너무 힘들어 일주일 만에, 혹은 20일 만에 돌아갔다면 어땠을까요? 그것도 나름 좋은 경험이 되었겠지만 마흔 후반과 쉰 초반을 지지해 준 생각들은 만나지 못했을 테고, 저의 인생도 다르게 흘러갔을 겁니다. 그 후론 힘들 때 이렇게 되뇌곤 합니다. ‘좀 더 가보자, 조금만 더 가보자. 끝까지 가봐야 알 수 있는 귀한 것들이 있다. 그런 시간을 보낸 후의 나는 지금보다 한결 나아져 있을 거다.’라고요

 

[7장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살 것인가?]

<우리는 다 개별자입니다>

#나는 나를 충분히 사랑했나

(p337) 그러면서 깨달았습니다. ‘대신 아프고 싶다는 건 마음일 뿐 온전히 스스로의 몸으로 아파야 하는 거구나. 자식과도, 아내와도, 남편과도, 부모와도, 죽도록 사랑했던 사람들과도 어느 순간엔 손을 놓는 거구나. 우리는 죽을 때까지 자기 자신으로 살다 가는 거구나. 우리는 다 개별자요, 단독자구나.’

생각이 여기에 이르자 다시 질문이 올라왔습니다. 그렇다면 나는 나를 충분히 사랑했던가? 내가 원하는 것을 하면서 살았나? 내 뜻대로 살았나? 나를 위해주었나? 아니, 나를 제대로 알고 있나?

다시 한 번 써봅니다. 우리는 죽을 때까지 자기 자신과 살다 갑니다. 죽도록 사랑했던 사람과도 언젠가는 헤어져야 합니다. 그러니 죽는 순간까지 함께하는 존재는 바로 자기 자신입니다. 그런 존재에 대해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나요? 얼마나 사랑하나요? 아, 오해는 하지 말기 바랍니다. 언제나 자기 자신만 생각하라거나 이기적으로 살아야 한다는 뜻은 아니니까요. 타인의 기준과 취향에 맞추려고만 하지 말고 자신의 뜻과 욕망도 존중하며 일하고 살라는 의미입니다. 우리는 다 ‘자기 인생’을 사는 것이며, 자기계발 역시 좀 더 잘 살아보고자 하는 거니까요.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1.  41p을 읽고 일과 투자에 대입해보게 되었다. 안정적인 직장이긴 해도 일에서 즐거움을 찾기 어려웠다. 지금껏 일은 ‘내 시간을 들여 정기적으로 돈을 얻을 수 있는 곳’ 정도로 생각했던 것 같다. 즐거움보다는 일 하면서 다른 더 생산적인 일을 하는 게 효율적이라고.. 그렇게 10년을 다니다보니 나름 노하우는 생겼지만 동기들에 비해 문제에 대해 파고드는 면과 실력적으로 떨어진다는 느낌을 받았다. 일에서 재미를 찾기는 아직은 어렵겠지만 조금은 더 관심을 가지고 해결하려는 마인드를 가지고 일해봐야겠다. 투자적으로는 투자를 숙제처럼 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라는 생각을 했다. 그도 그럴 것이 임장보고서 피드백으로 과제처럼 하는 것 같다는 말을 들었기 때문이다. 내가 지역을 알아감에 있어 충분히 고민하고 질문하는가?에 대해 양식만 채우고 있을 뿐, 더 깊이 파고들지 못하고 있었다.
  2. 56p를 읽고 내가 하고 있는 일(투자)의 의미와 본질에 대해 포기하지 말고 계속 고민해보라고 한다. 투자 공부를 하면서 겪게되는 문제들에 대해 어려움을 느낄 때가 많다. 이번에 2호기 준비하면서도 많은 어려움과 부정적인 생각이 잠시 내가 투자를 하는 의미와 본질에 대해 잊을 정도로 가로 막혔었다. 그런데 이번 가을학기를 하면서 확실하게 알게 된 것은 더 큰 목표가 있으면 이런 사소한 문제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3. 112p를 읽고 56p와 같은 마음이 들었다. 일의 의미와 본질을 북극성으로 표현했을 뿐 같은 말이라고 생각한다. 결국 잘해야 오래하고 오래해야 잘한다는 말에 너무 공감이 되었다. 노후준비라는 북극성이 나를 지탱해준 다는 것을 믿는다.
  4. 116p를 읽고 나만의 북극성을 가슴에 품으라는 말이 인상 깊었다. 노후준비를 잘 하려면 투자 실력이 있어야 하는데, 내가 매일 하는 행동이 투자 실력과 성장에 도움이 되는지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 조금은 적당히, 조금은 편하게 하려는 마음 보다는 나의 가치를 더 높이기 위해 도전하고, 북극성을 생각하며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5. 213p를 읽고 나 스스로에게 질문하는 습관을 들여야겠다고 생각했다. 나는 보통 다른 사람에게 맞춰주거나 내 생각대로는 잘 하지 않는 성격이라 주체적인 결정이나 생각을 잘 하지 않는 사람이다. 책에서는 나 자신을 존중하는 것이 주체적으로 사는 사람이라고 한다. 내가 뭘 하고 싶고 뭘 중요하게 여기는지 깊이 고민해 볼 필요가 있는 것 같다.
  6. 250p를 읽고 오래도록 잘 하려면 나에게 취하지 말아야 한다고 한다. 한두번의 성공으로는 오래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늘 겸손하게 배움의 자세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
  7. 253p를 읽고 나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기 위해 자문자답을 하는 부분이 있다. 나에게 이 부분은 진짜 어려운 것 같다. 앞서 썼던 것처럼 나 자신과의 시간을 늘릴 때 이런 객관적인 나를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명상이 필요한 것인가..!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1. 일과 투자에서 즐거움을 찾으려면 공통적으로 문제(지역)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질문하면서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더 관심을 갖자!
  2. 투자의 의미와 본질에 대해 생각하고 더 큰 목표 앞에서 작은 문제는 문제가 되지 않음을 상기하자.
  3. 나만의 북극성을 갖고 투자 실력을 쌓기 위해 도전하고 집중해보자.
  4. 나만의 시간을 갖기 위해 SNS를 줄이자..
  5. 나는 뭘 중요하게 여기고 뭘 하고 싶은 사람인지? 주체적인 사람이 되도록 생각해보자.
  6. 튜터님께서 말씀하신 저녁 10분 명상해보자.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116) 오래 일하다 보면 찾아오기 마련인 슬럼프 혹은 고비. 무엇으로 이겨낼 수 있을까요? 어디를 보며 다시 길을 찾아야 할까요? 또 앞으로 도움은 될 것 같은데 당장은 힘들거나 빛이 나지 않는 일들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이런 일들을 외면하거나 포기하죠. 하지만 자신을 브랜드로 인식하는 사람이라면 기꺼이 시도하고 도전할 수 있습니다. 매일 하는 행동이나 선택이 장기적으로 자신의 가치를 높여주는가를 기준으로 삼으니까요. 저 역시 어려운 프로젝트를 피하지 않았습니다. 힘들지만 그 일을 하고 나면 성공하든 실패하든 제가 많이 배우고 성장할 거라 믿었기 때문입니다. 장기전엔 자기만의 북극성이 꼭 필요합니다. 자신을 브랜드로 여기는 관점을 갖는다는 건, 어렵고 헷갈릴 때 고개를 들어 올려다보고 다시 방향을 잡을 자신만의 북극성을 하나 갖는 일입니다. 여러분도 여러분만의 북극성을 가슴에 품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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