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쁘신 중에도 장시간! 양질의 컨텐츠로! ㅎㅎ
대화 나눠주신 블랙달리님 감사합니다! :)
오늘 함께 선배님과 대화하며 마음이 차분해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T^T
마지막 소감에도 얘기했지만, 요 며칠 마음이 조급하고 번뇌하는…ㅎㅎ 나날이었는데요.
‘아, 내가 또 요령을 부리려고 했구나.’
하는 생각이 가장 크게 남았습니다!
선배님께서 해주신 말씀처럼
일단 작은 것부터 하나씩, 부동산과 친해지기부터 시작해 보겠습니다!!
ㅎㅎ 내년에 또 뵐 수 있기를,
앞만 보고 달리는 임장!! 함께 할 수 있기를 고대하고 있겠습니다. >_<*
귀중한 시간 내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꾸준히 한 발자국, 한 발자국 나아가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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