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수지역을 고민하는 예비 신혼부부 입니다.
예랑직장은 용인 기흥구(출장으로 자차출근 가능해야함), 저는 강남(재택, 주 2회 출근)이 직장 입니다.
저희 둘다 서울에서는 살고 싶지 않아서 우선 남편 직장 근처로 알아보고 있습니다.
여러 상황 따졌을때 기흥역을 중심으로 수인분당선 라인이 적당하다고 생각해서 그 라인을 보고 있습니다.
-가용현금 3억
-맞벌이 세후 월 700 전후
-가능 예산 7억까지
*사정상 생애 최초 대출은 불가
다행히 둘다 번화가 보다는 공원과 도서관이 가깝고 조용한 동네가 더 좋아서 신갈역 쪽 구축들을 보고 있습니다.
단, 한가지 의견차이가 있는게 예랑은 역세권 아니더라도 신축대단지, 저는 구축이어도 역세권이었으면 하거든요.
신갈역 쪽이 마음에 들어서 보고 있는데, 저희가 너무 동쪽으로만 생각이 치우쳐 있을까요?
수원 호매실역(신분당선 연장 예정) 쪽도 이제 막 보고 있기는 합니다…
내년 상반기에는 등기치고 신혼집으로 들어가고 싶은 마음이 크다 보니 앞마당을 더 안 찾아보려고 하는거 같아서 조언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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