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건 다 괜찮은데 사실 성취에 대한 갈증이 계속있었고
10년, 20년 뒤의 기대하는 삶을 위해서 겁먹지 말고 순.서.대.로 돌파하면됨.
현재위치 파악했으니 하나씩 앞으로 헤쳐나가면되는것.
당장 10년뒤? 생각만해도 기대된다.
최근 몇달 아니면 좀 더 오래 해메는 이 느낌을 떨쳐 버릴 수가 없었는데 방향을 모르고
알면서도 그냥 모른척해온것도 있었다. 강의보고 왠지모르게 힘이난다.
어쩌면 다른사람들과 비교하며 나만 아무것도 안하면서 뒤쳐진다는 마음에 강의에서 처럼 조급함과 불안함에 더 시작도 못하고 있었던것 같다.
쫄지말고 할 수 있는 것부터 하기로 했다.
계속. 작심3일이라도 그걸 반복하면 한번도 안할거 3번이나 하는거다.
현업 -> 소득 > 지출 -> 저축 -> 베타 -> 알파
현업이 힘들때 어쩌면 이겨낼 수 있는 이유가 될 수도 : )
내일 신나게 출근해야지.
댓글
가드닝닝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