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가 되기 위해 뜨겁게 불태운 한 달 【열반스쿨 기초반 68기 13조 파크와함께】

열반스쿨에 입문하고 한 달 ~

조원들과 함께 공부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처음 접하는 환경이고 배워야 하는 것도 많아 따라가기 힘들 때도 있지만

그럴 때마다 서로가 도와주고 함께 임장하며 월부에서 공부하길 잘 했다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단결된 학습모임이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이 놀라울 정도입니다.

 

4강 마지막 조원들과 온라인모임이 아쉽지만

투자자의 삶을 포기하지 않고 다음에 또 만날 날을 기약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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