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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개강]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저환수원리에 의해 쓰여지는 수익률 보고서에 대한
설명을 잘 들었습니다.
처음 미니임장을 하던 때와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작성했던 수익률보고서가 떠올랐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겨우 3시간 걷는 것이었는데
발바닥이 아파서 제대로 못걷고 절뚝거리며
임장을 했고 마치고 나서는 앞으로 과연
이 임장이라는 것을 할 수 있을 것인가, 아니면
임장을 안하고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인가를
연구한 제가 생각나며 헛웃음이 납니다.
그러나 굳은 살이 박히면 고통이 사라지듯이
처음 그렇게 힘들고 진통제를 먹어야 겨우 마칠 수 있었던
임장이 이제는 약을 먹지 않고도 두려움 없이
가뿐하게 하루 4만보 이상 걸으며 마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임보만 신경쓰고 있었는데
수익률보고서를 다시 보고 작성하려니
그때 있었던 신기함과 설렘이 떠 오릅니다.
아파트 연식보다는 입지가 더 중요하고
입지분석 5가지와 이를 통한 비교분석이
매우 흥미롭고 인상 깊습니다.
지난달 원미구 임장을 다녀와서인지
더 집중해서 듣게 되었고 아는 단지가 나올때마다
반갑고 단지 모습이 떠올라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앞마당을 넓혀 간다는 것은 정말 흥미로운 일 같습니다.
서울이건 지방이건 시간이 날때마다
그 지역을 알기 위해 노력하고 임보를 한장한장 완성해 나가면서
투자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0호기가 매도되는 날
바로 1호기를 투자할 수 있도록
이번주도 발로 뛰는 임장을 하려고 합니다.
어서 수익률보고서를 작성해야겠습니다.
힘이 되는 강의로 열정을 일깨우게 해주신
주우이 멘토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