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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멘탈의 연금술(보도섀퍼)
저자 및 출판사 : 보도섀퍼 / 토네이도
읽은 날짜 : 12월 초 ~ 12/20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인내심, 용, 그릇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저자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한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
성공을 위한 방법, 그리고 마음가짐, 그 훈련방법을 기록.
공부를 위해 읽었던 책 외에, 이렇게 시간을 내어 나를위한 독서는 너무 오랜만이여서 꽤나 어색했습니다.
2. 내용 및 줄거리
: 기억에 나는 문구들을 표시하며 마음속으로 되새기며 정리하였습니다.
- 1장
[03] 정상에 오르면 알게 되는 것들 - ‘변명’이 아니라 ‘확신’을 찾아라. 정상에 선 사람들은 모두 확신에 찬 얼굴을 하고있다.
[06] 나를 이끌어라 - "더 좋은 직원으로 만들어낼 수 있는 자네의 리더십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기회라는 걸세"
[07] 가벼운 아령으로는 근육을 키울 수 없다 - 어려운 과제를 해결할수록 우리가 잠재력을 펼칠 수 있는 공간은 그만큼 더 늘어난다.
[09] 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 - 인생은, 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
[12] 고통에도 기승전결이 있다 - 지금 고통스러운가? 그렇다면 당신이 지금 고통의 어느지점을 통과하고 있는지 살펴보라. 고통에서 벗어나는 길이 보일 것이다.
[16] 고통에는 질량이 없다 - 고통은 단지 통증일 뿐이다. 실체가 없다는 뜻이다.
[22] 언제나 출발점만 존재한다 - 승자에게는 ‘확신’이 있고 패자에게는 ‘의심’이 있다. 포스가 함께 하기를!
- 2장
[01] 리스트를 만들어라 - “나 지금 걱정이 있어.” >> “나 지금 해결해야 할 문제가 있어”
[03] 누가두려움의 용을 보냈는가 - 지난날, 내가 걱정했던 문제들은 어떻게 되었는가?
[06] 아는 것에서 힘을 얻어라 - 성공은 누구나 관리할 수 있다. 하지만 실패를 관리할 줄 아는 사람은 아주 소수다. 참된 성공는 그 소수의 몫이다.
[11] 벽에 부딛혔다는 것의 의미 - 우리는 벽에 부딪힐 때마다 가장 먼저 ‘고맙다’라고 말해야 한다.
[18] 충분히 시도하라 - 그 사람이 그 오랜 세월 동안 충분히 정상 도전을 시도했기 때문에 존경받는 것이다.
[21] 테스트 할 기회로 삼아라 - 그저 차분하게, 냉정하게 그것들이 불쑥불쑥 찾아오는 이유를 헤아려 거기에 맞게 대접하면 충분하다.
- 3장
[03] 잘하지 못하는 것을 잘하라 - 모든 것을 잘해야겠다고 결심하는 사람은 모든 것을 잘하는 방법을 배운다.
[05] 어떤 사람이 기적을 일으키는가 - ‘아무 문제 없어!’ 라고 자신에게 말하는 사람이 이런 기적을 만들어낸다.
[10] 부자의 그릇, 빈자의 그릇 - 먼저 그릇을 키워라. 그릇이 클수록 그 안에 담기는 돈도 많아진다.
[15] 최대한 많은 씨앗을 뿌려라 - 추진력이 있으면 일일일 사소한 문제 하나에까지 신경을 쓸 필요가 없다. 포기할 틈도 생기지 않는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나는 항상 확신에 찬다면 빠른 결정과 실행력, 결단을 하는편이다. 하지만, 뒤에 벌어질 수많은 문제들을 지레 겁을 먹었던것같다. 예상치못한 상황이 더욱 그렇다. 멘탈, 사람과의 관계에 있어서 나는 마음이 꽤 약한편이다. 너무 많은감정을 주기만 했던건 아닐까. 생각해보면 지난날의 일과, 직장, 사업에 있어서 수많은 일들 중 사람과의 관계에서 많이 힘들었던것같다. 어쩌면 해결방법을 잘 몰랐던건 아닐까. 이 책을 통해서 그 방법을 조금이나마 터득하고, 나의 마음을 더욱 단단하게 할수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직 나는 더 성장할수있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과거의 나는 포기를 쉽게하지 않았었나 생각해보았다. 20대에 하고싶은건 너무 많았었지만 그 시도후에 나타나는 불안, 불행, 하기싫었던, 피하고싶었던 모든 일들을 부정하며 포기 했던것같다. 물론 그당시의 상황을 말하지 않을순 없을것같다. 다만 그걸위한 해결방법을 잘 몰랐다. 그 상황을 핑계만 대며 나를 합리화 했을뿐.
지금은 달라지고 싶다. 이 책을 통해 알수있었던 기억에 남는 키워드, 인내심, 용, 그릇.
[인내심] 나는 누구보다 인내심이 강하다. 그만큼 최대한 좋은 결과를 내고싶고, 노력을 많이한다고 생각한다.
[용] 하지만 그 노력에도 수많은 벽을 넘고 넘고 넘다가 큰 벽이 닥치면 노크만 해볼뿐, 그걸 넘어보려 하지않았던것같다. 사실 그것도 허상에 불과한, 내가 넘어왔던 벽과 다를게 없었을텐데.
[그릇] 내가 담을 그릇의 크기가 부족했던것이다. 더 많은 경험. 인내, 그 벽을 넘었어야했는데, 그러지 못했던것같다. 그렇기에 현재의 내가 있을수 있다고 생각한다.
모든 경험을 담아. 이 그릇을 더욱 키워 모든걸 담아낼것이다. 큰 돈을 담기위한 거대한 그릇.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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