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열반스쿨 기초반 89기 투자근6 키우고 8자필조 바마] 수익률을 아는가?

25.12.20

[3월 개강]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학교 다닐 때 선생님 한분이 말씀 하셨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  아는 것이 많아야 궁금한 것이 더 생기고 질문이 많아야 본질에 가까워 진다. ”

나는 무엇인가 배울 때 이 문장이 자주 생각이 난다.

정말 맞는 말씀인것 같다.

투자를 배우면서 또 떠오르게 되는 문장이다.

 

투자는 해야하는 것. 필수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어떤 방법로? 궁금해졌다.

3강을 들으면서 아 ~ 내 접근 방법이 또 틀렸구나를 알았다.

어떻게? 보다 먼저 어떤 것을 알아야 하는 가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투자를 한다고 하면서 정말 본질을 생각조차 하지 않았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나는 투기를 하는 사람이 아니라 나의 삶의 발전을 위해 올바른 투자를 하고 싶은 사람이다.

마음이 조급해지면 

아는 것이 없으면  투기가 될 수있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내가 그랬으니까 빨리 투자해야지~ 어디가 싸지? 언제 사야하지? 지금인가? 사람들은 어디 사지? 샀다가 언제 팔아야지? (사지도 않았는데.. ㅋㅋㅋ)

이런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랭이가 하는 생각들…

많은 것을 알고 있는 상황에서 하는 이런 생각들은 질적으로 다를 것이다.

나에게 질의 차이를 느끼게 해주는 3강이였다.

 

우리는 잃지 않는 투자를 해야 한다고 배웠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잃지 않는 투자를 하는 것일까?

투자는 단순히 돈을 벌었다가 아닌 얼마만큼의 수익을 낼것 인가이다.

이 또한 내가 투자하는 종잣돈의 크기에 따라 달라 질 수 있다.

그러므로 나는 얼마만큼의 수익률을 낼것 인가? 이다.

 

그럼 나는 수익률을 계산 할 수 있는가?

없다 T.T

투자는 마음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아니 마음을 먹어야 하고 올바른 마음을 가지고 해야 하는 것은 맞다.

하지만 투자는 수익을 내는 것이다.

 

더 열심히 공부하고 배워가야 겠다.

수익률 계산도 열심히 배우고 여러번 많이 하여 익숙해져야 겠다.

앞마당 만들기를 해보면서 (앞마당? 어떻게? 배우면서 하면 되지~!!)

더불어 수익률 계산도 꼼꼼하게 함께 해야 할 것 같다.

비전보드를 만들면서 희망차고 부푼 기대감에 휩싸였다. (물론 절망적인 느낌도 받았지만) 

비전보드의 성공을 위해 내가 해야 하는 일들을 하나씩 해나가야 할 것 같다.

벌고 싶은 만큼 노력하세요 라고 말씀 하신 주우이님의 말씀이 

너무 와 닿았다.

 

구체적인 방법을 찾고자 노력하는 나.

그 방법들을 배우고자 노력하는 나.

그 방법들을 실행으로 옮기는 나.

꾸준하게 습관으로 만드는 나.

벌고 싶은 만큼 노력 하는 나.

 

생각을 바꾸고 방법을 찾고 용기를 내는 

행동하는 내가 될것이다.

나 스스로를 미친듯이 믿는다.

내 아이의 달라진 미래를 믿는다.

 


댓글


바마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