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프리덤갓입니다.
어제 최임 써야한다는 핑계로, 강의를 듣지 않았다가 오늘에서야 강의를 들었던게 너무 후회되네요.
비교평가에 대한 어려움이 많았는데 예시를 들어 차근차근 난이도 높여 설명해주셔서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잘 설명해주셨는데 혼자서도 적용이 될지 노력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최임을 마음먹은만큼 다 하지 못하고 제출했지만, 오늘 기분이 너무 홀가분하고 신난 상태였는데..
강의 말미에 강사님의 첫 최임발표가 너무 부끄럽고 화났었다 라고 하시는데
마음이 갑자기 무거워졌습니다 ㅠ 미래 모습 같아서.
임장지10곳이 넘어도 내가 치열하게 비교평가를 고민하지 않고 투자결정을 하지 않으면, 실력은 크게 늘지 않는다.그리고 시세트래킹은 투자의 필수다 라는 내용 적어두고, 실행할게요.
식빵파파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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