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 89기 44핏조 선배와의 대화 Sunny텐텐] 열반기초반 3강 후기_나는 월급쟁이인가, 자영업자인가

“누구보다 느린 제자

그러나 배운대로 행하기”

주우이님의 이 말씀을 듣는 순간…

‘느껴지는 이 동질감은 뭐지?‘

그렇다. 남들은 신중하다 하지만 나도 누구보다 ‘느린‘ 사람이었다. 

하지만 주우이님은 그 느린 시간에 누구보다 치열하게 앞마당 만들기로 실력을 쌓으셨고

그 시간이 켜켜이 쌓여 지금은 누구보다 빠른 사람이 되셨다.

“벌고 싶은만큼 하세요.”

주우이님께서 주신 당부는 

‘앞마당 5개 이상 만드세요.‘, ‘그 이후 비교평가하세요‘이다. 

사업가로 살기를 소망하면서

임보에 두려움과 앞선 걱정이 있는 건… 분명 모순이다.

수익률 보고서 작성, 내 동네부터 임장 시작!

바로 지금부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