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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개강]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나는 아이들이 내 하루 시간(업무 시간 제외) 중 8할을 차지하는 워킹맘이었다.
그래서 초보 투자자로서 내딛는 모든 발걸음에는
의심과 걱정이 앞서 있다.(바로 오늘 아침까지도ㅎ)
나보다 앞선 길을 걸어오신 우다위 선배님은
내가 앞서 고민하고 있던 모든 걱정을 직접 겪으신 분이셨다.
그 분의 경험을 듣는 것만으로도
걱정으로 움츠려들었던 마음이 위로 받는 느낌이었다.
선배님과의 대화가 며칠이나 지난 시점에서 글을 쓰고 있지만
항상 배우려는 의지로 반짝이는 선배님의 눈망울이 아직도 생생하게 생각난다.
“함께 하는 동료들과 투자 공부 계속 이어나가기“
”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하며 배우기“
두 가지를 실천하며 꾸준히 지속하는 투자자가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