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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2월 돈버는 독서모임 - <돈의 대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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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 제목: 원씽
2. 저자 및 출판사: 게리켈러 / 비즈니스북수
3. 읽은 날짜: 2025.12.20
4. 총점 (10점 만점): 8(책을 읽으며 문구에서 느낀점이 많았으며, 나중에 다시 읽어볼 만한 책이라는 생각이 듬) / 10점
점수 | 평가 의미 | 한 줄 요약 |
|---|---|---|
10 | 인생 책 | 삶의 가치관을 바꿨거나, 평생 소장하며 주변에 강력 추천할 책 |
9 | 강력 추천 | 완벽에 가까운 몰입감과 깊이, 큰 깨달음을 준 책 |
7~8 | 우수함 | 유익하고 재미있음. 돈과 시간이 전혀 아깝지 않은 수준 |
5~6 | 평범함 | 읽을만하지만, 특별한 감동이나 새로운 점은 부족함 |
3~4 | 아쉬움 | 끝까지 읽기 힘들었거나, 구성/내용이 부실함 |
1~2 | 실망 | 시간 낭비라고 느껴질 정도이며, 타인에게 비추천 |
원씽은 한가지 목표에 집중하라는 메세지를 근간으로 우리가 삶 속에서 겪는 문제나 상황들 속에서 가장 중요한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하며 행동하게 하는 지침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크게 3장으로 나눠져 있으며, 각 장에서 하나에 집중하는것이 어떤 의미를 같는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었다.
[1장 거짓말 : 의심해 봐야 할 성공에 관한 여섯가지 믿음]
이 장을 읽으면서, 내가 그동안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진리? 생각들이 와르르 무너지는것 같았다. 특히나 직장생활을 하면서 멀티태스킹과 워크&밸런스는 현대인이라면 당연히 갖춰야하며, 지켜야한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잘못된 개념으로 받아들이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80/20 법칙은 소소의 원인이 대부분의 결과를 만든다라는 부분에서 "소수가 다수를 이끈다. 부자는 소수이다." 등 전체를 아우르는것 보다 핵심을 이해해야한다라는 메세지를 강하게 전달 받았습니다.
[2장 진실 : 복잡한 세상에서 중심을 잃지 않는 법]
인생은 질문이다라는 이야기를 하면서 질문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있다. 올바른 질문을 하면 올바른 답을, 잘못된 질문을 하면 잘못된 답을 얻는다라는 문구에서 내가 어떤 질문을 하느냐에 따라 어떤 답을 얻을지 다시 생각할 수 있는 내용이었다. 또한 질문을 크고/작음, 구체적인/광범위한 범주로 나눔으로써 질문을 세분화 하여 큰 목표를 위한 크고/작은, 광범위한/구체적인 질문을 통해 달성하는 답을 찾는 과정이 인상이 깊었다.
[3장 위대한 결과 : 인생의 반전을 불러오는 단순한 진리]
목적의식과 우선순위를 기반으로 어떻게 생산성을 발휘 할 수 있는 생각과 행동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정리했다. 결국 원씽을 정하는것 자체가 제한된 시간 안에서 극대화 된 생산성을 발생시키기 위한 전제조건이라는 부분으로 연결되어 어떻게 생산적이고 큰 성과를 내는 삶을 살것인가라는 질문으로 연결되었다.
"내가 큰 성공을 거뒀을 때에는 단 하나의 일에만 모든 정신을 집중했다. 그러나 성공이 들쭉날쭉했을 때는 나의 집중력도 여러 군데에 퍼져 있었던 것이다." 원씽 12p
"어릴 때는 대부분 나이 많은 누군가가 어떤 시간에 무슨 일을 해야 할지 알려 주고 우리는 그 말을 따르기만 하면 됐다. -중략- 그러고 나서 어른이 되면 모든 일이 나의 자유재량에 달린다. 모두가 자신의 선택에 의해 달라지는 것이다." 원씽 29p
어렸을 때는 해야 할 일을 잘 해 나갔는데, 성인이 되어서는 할 일이 많아서 해결을 못 했던 것이 아니다. 그저 내가 선택과 집중을 잘 못 했기 때문이다. 학창시절에는 공부면 공부, 운동이면 운동에만 집중하면 됐고, 나머지 시간에도 어른들이 시킨 것에만 집중하면 됐기에, 선택과 집중이 잘 되었던 것이다. 회사에서도 여유로울 때는 하나의 문제에 대해서만 집중하고 고민했기에 집중력도 높고 문제를 해결했던 경험도 많았던 것 같다. 그렇지만 회사에서 대부분 환경에서는 여러가지 업무를 맡기고, 그 일들이 동시에 몰렸을 때, 제대로 정리도 집중도 안 되어 그저 문제를 넘기는 것에 급급했던 것 같다. 처음에는 환경탓을 했지만, 대부분의 회사가 한 가지 일만 시키지 않기 때문에, 내가 환경을 혹은 일하는 방식 바꿔야 나의 퍼포먼스가 늘어날 것이라고 생각된다. 책에서 말했듯이 시간 순서로 일을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중요도와 긴급성을 기준으로 내가 집중해야할 것에 대해 몰입하여, 오전과 오후로 나눠 최소 2시간은 한 가지 일에만 몰두하는 방식으로 일하는 방식에 변화를 줘야할 것 같다.
"지식이 풍부한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오랜 시간에 걸쳐 배운것이다. 숙련된 기술을 가진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오랜 시간에 걸쳐 갈고 닦은 것이다. -중략- 핵심은 오랜 시간이다. 성공은 연속하여 쌓인다.단, 한 번에 하나씩이다." 몰입 17p
나는 그동안 성공을 보면서 타고난 능력이라고만 생각했다. 그저 일을 잘해서, 돈 버는 능력이 탁월해서, 노래를 잘해서 뭔가 노력과 시간보다는 타고남을 더 우선으로 생각했던 것 같다. 근데 이 문장을 보면서 저렇게 발표를 잘 하는 건 하루 아침에 되는 게 아니구나. 10억이라는 돈을 번 것은 하루아침에 되는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다면 내가 원하는 목표를 위해서 앞으로 어떤 작은 성공의 도미노로 큰 목표 도미노를 쓰러트릴 수 있을지 단계적 목표 혹은 성공에 대해서 생각해 봐야할 것 같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나이를 먹을수록 '반드시 해야만 하는 일'이라고 믿는 건 점점 더 쌓이기만 한다. 그러다가 할 일이 늘어나 정신을 못 차리게 되고, 의사결정을 내리기 위한 명확한 공식이 없다보니 성공에 별 도움이 되지 않는 방법을 무턱대고 선택하게 된다. -중략- 성공이란 가장 많은 일을 해내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도 아니다. 그런데도 우리 대부분은 매일 그런 식으로 게임을 하고 있다." 원씽 30p
나이를 먹을수록 나에게 주어진 선택의 가짓수는 늘어나는것 같다. 하지만 세상의 정보가 천문학적으로 늘어났다고 해서 내가 모든 정보를 다 보는게 아니듯이, 모든 선택에 있어서 다 대응할 필요는 없다. 나에가 가장 중요한 선택 위주로 의사결정을 내리며, 가장 중요한것은 그 선택을 어떤 기준과 프로세스를 통해서 올바른 선택을 하는것이냐이다. 많은 일을 다 잘하는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하나씩 올바른 선택을 통해 작은 성공을쌓아감으로써 원하는것을 이루는것이다.
"남다른 성과는 생각보다 훨씬 적은 수의 행동에서 나온다 -중략- 불평등한 분배라는 개념" 원씽33p~34p
나는 이 말을 최근 후배에게 질리도록 듣고 있다. 부자는 언제나 소수다. 후배의 말의 핵심은 '모두가 하는 방식으로는 부자가 될 수가 없다. 왜냐면 부자는 소수이기 때문이다.'였다. 그렇다면 나는 부자가 되기 위해서 남들과 어떻게 다르게 행동하고 있는가? 일하는 방식, 투자하는 습관, 일상생활하는 방식 등 성공을 위해서 혹은 부자가 되기 위해서 남다른 방법이 있는가? 아니면 남들과 똑같이 행동하는가? 하나 확실한 것은 남들과 똑같이 행동하는건 소수가 아니기에 소수의 성공자가 될 수 없다는 것이다.
"당신의 습관이 당신이 누구인지 말해 준다. 당신이 얻는 성취는 한번의 행동이 아닌 삶에서 만들어진 습관에서 나온다." 원씽51p
습관이 당신이 누구인지 말해준다고 하여 내가 어떤 사람인지 궁금해졌고, 습관을 알기 위해서 나의 일상을 관찰자 시점에서 작성해 보라고 해서, 하루 일상을 적어 AI에게 분석해 달라고 했더니, 정보 습득의 습관(출근준비하며 경제 유투브 청감), 신체 활동의 습관(출퇴근 자전거), 몰입의 습관(퇴근 후 자기계발을 위한 학습[부동산,코딩,주식])이 나의 습관이라거 정의해 줬다. 나도 모르게 습관화 된 행동들이었고, 이것은 경제적 부를 이루고 싶다는 나의 소망이 행동으로 나타나 있던것 같다. 고로 나는 나의 자산을 불리고 싶어하는 사람인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균형이란 말 대신 중심 잡기라고 해보자-중략-어느 한쪽으로 쏠리지 않게 중심을 옮기는 것이다." 원씽 69p
지금까지 워크&밸런스를 생각하면, 8시간만 일하고, 8시간 가정 및 나의 삶에 집중한다고 생각했다. 일정 비율을 유지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회사 일이 바쁠 때는 야근을 많이 하고, 그럼 나의 삶, 가족과의 시간이 무너져서 그냥 모든 것을 놔버렸던 것 같다. 근데 한쪽으로 쏠릴 수밖에 없는 현실을 받아들이고, 한쪽으로 너무 쏠렸을 때는 그 일에 집중하고, 좀 해결이 되면 다른 한쪽에 집중함으로써 중심 잡기를 해야 한다는 말을 들으니 현실에서 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까지 워크&밸런스는 허상이라고 생각했는데, 중심 잡기는 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높은 목표를 가지고 살다 보면 자기 나름의 힘든 시기를 겪을 수 밖에 없다. 우리 모두가 이런 경험을 한다. 그러나 어떤 일을 할 때 잘 안 풀리더라도 스스로 그 이유를 제대로 알고 있다면 더욱더 노력할 수 있는 동기와 의지가 생긴다." 원씽 115p
내가 이직준비를 할 때, 4~5시간을 자면서 개발공부에 올인하는 삶을 살았다. 물론 지치고 힘든 삶이었지만, 나에게 있어서 현 회사에 다니는 리스크를 없애고 싶은 마음이 강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침에 일어나기 싫더라도, 퇴근 후 놀고 싶더라도, 주말에 퍼지고 싶더라도 나의 개발 역량을 끌어 올리기 위해 최대한의 시간과 노력을 쏟아부었다. 어찌 보면 힘들더라도 내가 왜 개발 공부를 해야 하는지가 명확했기 때문에 수년간 열심히 공부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남다른 성과를 올리려면 당신을 둘러싼 사람들과 주변 환경이 당신의 목표 달성을 도와야한다. 주변 사람들의 역할은 생각보다 중요하다. 사람들과 함께 일하고, 어울리고, 단순히 주변에 있는 것만으로도 그들의 태도 중 일부를 모방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은 이미 증명된 사실이다." 원씽 160p
주변 사람들이 중요하다는 사실에 대해서 월부에 들어와서 크게 느끼고 있는 것 같다. 지금까지 프로그래밍을 공부할 때도, 주식을 공부할 때도 나는 그룹이 아닌 혼자 공부를 해 왔다. 혼자 공부를 하다 보니 방향성을 잃었을 때, 내가 가는 길이 맞는지에 대한 확신이 없었고, 또한 힘들고 어려움이 있을 때 잠시 내려놨던 것 같다. 그만큼 나의 의지는 강하지 않았고, 효율성도 높지 않았다. 그런데 월부에 와서는 조모임을 하면서, 강의도 듣고, 임장을 같이 다니면 생활권 분위기, 단지에 관한 생각 그리고 부동산과 관련된 이야기를 하며, 오롯이 부동산에 내가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졌다. 또한 회사 일로 피곤하거나, 하기 싫을 때도 서로 응원하고, 독려했기에 다시 공부하고 나의 벽을 깰 수 있었던 것 같다. 지금까지는 내가 열심히 하면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고 생각했던 것을 월부가 주변 사람의 중요성을 알려줬던것 같다.
"여러가지 일을 동시에 한다고 느끼지만 이는 작업전환이 빠르게 일어나는것이다. 이때 다른 일을 해야겠다고 결심하는것과 지금 하는 일에세 다른일로 전환하는것이다. 이런 과정에서 작업전환 대가를 치르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사실조차 모른다." 원씽 42p
어느 순간부터 우리 사회에 만연하게 멀티태스킹은 회사원으로서 갖춰야 할 능력이라고 칭송받아왔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내가 회사에서 5가지 일을 하루에 했을 때, 각각의 일을 업무시간에 마무리 못 하고, 방해받지 않는 야간에 대부분 마무리했던 기억이 있다. 여러 곳에서 연락이 오고 해야 할 일이 쌓이다 보니, 일일이 대응은 해야 하고 그러다 보니, 하나에 집중하지 못하고 심하게는 내가 뭘 하고 있었지?라는 단기 건망증도 생겼다. 이것과 관련하여 인터넷에 찾아보니 여러 가지 일을 동시에 자주 하다 보면 뇌에서 작업 전환이 빠르게 일어나고, 이 과정에서 집중력이 분산되어 정보를 장기 기억으로 저장하는 단계가 생략되어 잊게 되는 것이라고 했다. 그래서 요즘에는 이메일이 들어오더라도, 연락이 오더라도 해당 내용에 파악 및 대응만 하고, 중요도와 긴급성에 맞춰 업무를 진행하면서 개선해 나가고 있고, 그러다보니 해결하는 문제의 양이 많아지고 있는것 같다. 작업전환에 따른 건망증을 실제로 경험하고 나서부터는 일과에서 3가지 일 이상을 같이 하지 않으려고 노력 중이다.(오전/오후로 나눠서, 한가지는 혹시 모를 긴급업무)
"의지력이 가장 높을 때 가장 중요한 일을 우선으로 처리해야 한다. 다시 말해 중요한 일은 하루 중 가장 의지력이 충만한 시간에 하라는 뜻이다." 원씽 60p
이 문구를 보자마자, 그럼 가장 중요한 일을 아침에 일어나서 해야 하는것 아닌가? 그럼 나에게 중요한 일은 무엇이고, 그것을 아침 시간을 활용해 볼 수 있는게 무엇이 있을까? 생각해 보았다. 일단 습관으로 알아본 나는 자산 증식을 우선시하는 사람이라는 걸 알았고, 그것을 위해 필요한 것은 투자 공부와 독서이다. 과거 이직준비로 개발에 미쳐있을 때는 새벽 4시반에 일어나서 출근 전 2시간 공부를 하고 출근하곤 했는데, 한번의 휴식기와 AI로 말미암은 무기력을 겪고 나서는 아침 기상공부를 못 하고 있다. 일단 작고 쉬운 일부터 하나씩 옮기는 것이 좋으니, 부동산 시세트래킹, 독서, 강의 듣기와 같은 쉬운 일부터 저녁에서 아침으로 한번 옮겨보자!
"성공하는 사람이 되려면 처음부터 재충전하고 스스로에게 보상을 내릴 시간을 따로 마련해 두어야 한다. 시간을 내어 쉬어라. 긴 주말과 긴 휴가를 따로 떼어 두고 그것에 맞춰 쉬어라 -중략- 사람이든 사물이든 원활히 기능하려면 휴식 시간이 필수적이고, 당신도 여기서 예외는 아니다. 원씽 131p
나는 지금까지 회사에 다니면서 휴가 계획을 미리 세운 적이 없다. 그저 내 업무에 맞춰 여유가 있을 때, 아니면 정말 몸이 아파서, 힘들어서, 개인 일정이 있을 때만 쉬고 남은 휴가는 연말에 몰아서 쉬었다. 그러면서 매년 내년에는 이러지 말아야지 하지만 이게 계속 반복되었다. 효율성을 중시하는 나에게 아무런 계획 없이 쉬는 것은 낭비라고 생각했으며, 그렇다고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하며 휴가 계획을 세울 정도로 철두철미하지 않았다. 하지만 쉬는 것이 에너지를 회복하여 더 생산적으로 움직일 수 있다고 하니, 내년 휴가 계획 및 휴가 때 무엇을 할지 조심스럽게 생각해 봐야겠다.
"작게 생각하면 당신의 삶도 작은 상태로 머물 것이다.하지만 크게 생각하면 당신의 삶이 크게 자랄 기회가 생긴다. 선택은 당신의 몫이다." 원씽 164p
지금까지 나는 내가 최고나 천재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어서 항상 겸손하게 목표를 세웠던 것 같다. 어찌 보면 이룰 수 없는 허황된 꿈을 꾸기보다는 현실적인 실현 가능한 꿈만 꾸게 되었다. 그러다 보니 그 꿈은 나의 현재 능력에 묶여버리게 되고 그러다 보니 보폭은 작았던 것 같다. 월부에서 세운 노후 자금 44억 7천만원. 기존의 나였으면 생각지도 못 한 금액이었을 것이고, 그렇게 벌고자 하는 생각도 안 했을 것이다. 그렇지만 60세에 44억 7천이라는 목표를 세웠기에 연 수익률을 계산하여 은퇴 시기까지 모을 수 있는 계획을 세우게 됐고, 그 수익률을 맞추기 위해 월부에서 부동산 공부를 또 주식 투자를 하며, 내 노후를 위한 발걸음을 떼고 있다. '꿈을 크게 가져라' 그냥 성공한 사람들이 하는 말이지라고 생각했던 것을 요즘 들어 성공하기 위해서 큰 꿈을 가져야 한다고 바뀐 것 같다.
“당신의 습관이 당신이 누구인지 말해 준다.
당신이 얻는 성취는 한 번의 행동이 아닌 삶에서 만들어진 습관에서 나온다.” (원씽 51p)
지금의 나를 가장 잘 보여주는 습관 하나는 무엇인가요?
그리고 그 습관을 ‘내 삶의 중심 습관’으로 만들기 위해, 더 발전시킬 수 있는 방향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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