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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금융러의 커리큘럼 마지막 수업까지 다 들었습니다. 

스펙주라는 이름 조차 처음 들어봤는데 이 수업을 듣고 나서 이런 종목도 있구나.. 

그리고 무손실 투자까지 가능하다니 너무 신기하고 왜 진작에 이런것 알지 못했을까 라는 후회가 밀려왔습니다.

하지만 이번 수업을 통해서 매일 아침마다 신문읽기를 통해 나를 조금씩 바꿔가야 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고 

처음엔 기사 제목만이라도 읽어보고 관심이 있는 기사는 내용을 좀더 자세하게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정치나 연예 기사는 좀 줄여 보도록 노력을 하려고 합니다.)

미국주식기초반 수업을 들었지만 이번에 복습하고 더 깊숙한 내용을 알게 되어 앞으로 투자에 더 도움이 될거같습니다. 

몇달전 주식 1도 모르는 사람이였는데 지금은 알려준 조건에 맞는지 확인 후 투자를 할수 있는 용기가 생겼습니다. 

작게 나마 투자를 시작하여 점점 경험을 쌓고 우상향하는 삶을 이루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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