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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버블리v] 25.12.21 목표, 12.20 감사일기 + 칭반

3시간 전

😎 긍정선언

  1. 나는 나의 가족, 내 사람, 내 남편을 사랑한다. 잊지말자.
  2. 오늘 내게 행복한일이 반드시 일어난다♡
  3. 나는 내 삶에 대한 주인의식을 가지고 오늘 하루를 충실히 살아간다. 내 선택에 책임을 지는 사람이 되자.
  4. 나는 러키비키 러버블리♥  올해를 잘 마무리 한다!
  5. better and better!!! 어제보다 오늘 더 나은 내가 된다!! 오늘 하루가 쌓여 미래의 내가 되는 것임을 잊지말자!! 오늘에 집중!!
  6. 사람으로서도 인간으로서 더 성숙해지고 성장하는 사람이 되자
  7. 아무리 어렵고 힘들고 지쳐도 그래도 앞으로 나아간다. 앞으로 나가는 사람이 되자.
  8. 하루하루 나의 그릇을 키우는 과정이다!! 그릇을 키우자. 

     

    내집마련투자를 마지막까지 별다른일 없이 끝까지 마무리를 잘한다!!

    인테리어 업체를 찾고 자재를 결정하고 계약한다!!!

    학교 마지막달을 후회없이 보낸다!!

     

 

💎 블리의 why 

 

 “ 내 인생은 내가 그려가고 내가 계획해가는 것. 내가 내 인생의 주체적인 관리자가 되고 싶다 "

나는 좀 더 나은 사람, 발전적인 사람,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다. 나는 소중하다. 

시간에 매이는 게 아니라, 내가 내 인생의 진짜 주인이 되고 싶다. 삶을 더 주체적으로 살고 싶다. 

캔버스 틀 안에 갇힌 그림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그릴 수 있는 모든 것이 내 캔버스가 되길 ☆

 

 

⏰목표 [ 12/21 일 ]

  1. 목실감
  2. 독서 30p
  3. 돈독모후기
  4. 원페이지, 앞마당시세
  5. 결론

 

💎실적 [ 12/20 토 ]

  1. 목실감 [o]
  2. 독서 30p [x] → 7p
  3. 돈독모후기 [o]
  4. 원페이지, 앞마당시세 [△]
  5. 결론 [△]

 

 

🙌🏻감사일기 [ 12/20 토 ]

 0. 주말부부인데다 학교 수강하고 있어서 한달동안 얼굴 못볼때도 있고 2주에 한번 얼굴볼때도 있는데 장거리연애를 해와서 익숙한탓인지 전혀 서운해하지않는 남편감사합니다. 각자의 시간을 갖는게 오히려 익숙한 우리.  (오히려 내가 서운하지 ㅋㅋㅋ)

 - 토요일 근무가 할만해서 감사합니다

 - 오후에 교육이 있었는데 깜박할뻔했는데 참석할수있어서 감사합니다

 - 독서후기에 댓글달아주신 딩동댕튜터님 감사합니다

 - 남은 오후 시간에 카페가서 앞마당 시세 및 투자금정해서 결론 뽑아볼수있어 감사합니다

 - 집가서 삼겹살에 밥먹을수있어 감사합니다. 

 - 튜터님의 말씀에 진지하게 에이스반에 대해 생각해볼수있음에 감사합니다. 

 - 남편과 내년을 생각해볼수있어 감사합니다

 - 해야할게 많았지만 집중이 안되었지만 오랜만에 이런 여유를 가질수있어 감사합니다

 - 오래전부터 함께 해온 진짜 짱친 친구(매일일하느라 바쁜 자영업친구 ㅜㅜ시간내기가 쉽지않다)와 연말 약속 잡을수있어 감사합니다. 

 - 내년에는 어떻게 지출을 줄여볼까 생각해볼수있어 감사합니다

 - 광주지역의 시세를 보다가 부모님 실거주을 어떻게 바꿔보는게 좋을지 고민할수있어 감사합니다

 - 새삼스레 시간이 빨리 지나가고 의미없이 지나간 날들이 적음에 감사합니다. 

 - 각자의 자리에서 함께 해주시는 동료분들이 계셔서 감사합니다

 

 

💯칭찬하기

 - 몰입하지못했지만 한발자국 나간 나를 칭찬해본다. 

 

🥺반성하기

 - 뭐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오늘 하루 퇴근하고 교육가서 교육듣고 집중이 잘 안되었다. 대충 결론은 생각해뒀지만 쓰지를 못했다. 뭔가 주말에 임보쓰는 시간이 어색해서 일까.. 항상 임장다녔어서???? 하하하ㅏ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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