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여름 월부에 처음 입성한 30대 중반 직딩입니다.
올 여름, 내집마련 기초반과 다른 강의를 듣고 매매를 하려고 했으나
이런 저런 개인 사정으로 인해 시기를 놓쳤고 수입 또한 줄어든 상황입니다다.
전세를 끼고 집을 마련하는 방향으로 계획하고 있는 와중에..
여러분들의 진심어린 조언이 필요하여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간략히 제 상황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 현재 종잣돈은 약 3억 정도이며 부모님의 노후 자금도 포함된 상태입니다.
2. 무주택자
3. 월 저축 가능 금액 100만원
4. 전세 끼고 매매할 예정
현재 부산 남구 쪽 20평대 6억 초반 아파트를 보고 있는데
아시다시피 남구 쪽에 대단지가 들어설 예정으로 제가 보고 있는 물건은
중단지이며 바로 옆에 10년 미만의 대단지가 있습니다.
2년 내, 맞은 편 쪽에 대단지가 들어설 예정인데
이럴 경우, 중단지(500세대 미만)이지만 브,역,신,평,초를 다 만족하는 신축을
매매하는 게 나을 지(전세 금액이 너무 낮게 책정되어 있어 이게 걸립니다.. 갱신권을 쓰시게 되면 전세가율이 50-60% 정도)
아니면 주변 다른 8년차 아파트(전세가 3억 5천 정도)를 매매하는 게 나을 지 고민입니다.
강의에서는 지방 신축과 평지의 의미도 굉장히 크다고 말씀해주셔서..
대신 이렇게 대단지가 주변에 들어서는 예외 같은 상황은 제 판단이 서질 않아 올립니다.
혹 다른 대안도 괜찮습니다. 만약 제 기준 너무 무리하는 거라면..
저는 내년 여름까지 기다렸다가 매매를 준비하는 것도 생각 중에 있습니다.
부산 부동산 참 쉽지 않은 거 같습니다…
차라리 서울처럼 다 오른다고 한다면 조금 쉬울 거 같은데..
많은 조언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꼭 남구만 고집하는 건 아닙니다 다른 괜찮은 의견 있으시다면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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