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의 시간이 빠르게 지나갔습니다.
처음 만나는 조원분들 이였지만 관심사가 같은 사람들끼리 모여서
정보를 공유하고 부동산 얘기를 할수 있다는게 신기하면서도 기뻤습니다.
힘들때 서로 도와 가면서 같이 으샤으샤 해주면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어린바다(전혀 어리지 않은 마음이 태평양인)조장님과 아침마다 원씽을 서로서로 공유해준 조원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우리 70기 99조 꼭 10억!! 달성하고 다시 만나요!!"
월부에서 조원분들과 소통하게 해주는 커리큘럼은 서로에게 윈윈이 되는거 같습니다.
다음 '내마반'은 사정산 조원신청을 못했지만 다음 강의는 꼭 조원신청을 해서 조원분들과 함께 하고 싶다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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