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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책 제목 / 저자 / 출판사 : 타이탄의 도구들 / 팀페리스/ 토네이도
2.읽은 날짜 : 25.12
3.키워드 & 느낀점
느낀점
세상을 성공한 사람들도 누구나 두려움과 흔들림은 있다. 모두들 매일 같은 상황에 놓이지만,
타이탄들은 같은 상황에서도 다른 태도와 선택한다!
그들의 대응이 어떤지 팀페리스가 이야기한 타이탄들의 삶에서 좋은 원칙을 세우는 법과 인생에 대한 좋은 질문을 위한 의문을 품는 법 그리고 꾸준함을 이책을 통해 배웠다.
프롤로그
19 타이탄의 도구에서 저자가 돕고 싶어 했던 3가지
“나는 생각한다.”
→ 결정을 내릴 때 좋은 원칙들을 갖는 것, 그리고 나와 다른 사람들을 위해 좋은 질문들을 갖는 것.
“나는 기다린다.”
→ 장기적인 계획을 기획할 수 있는 것, 멀리 보고 게임을 즐기는 것, 그리고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는 것.
“나는 금식한다.”
→ 어려움과 시련을 견딜 수 있는 것. 나 자신을 온전히 회복해 큰 고통에도 관용과 평정을 잃지 않는 것.
나는 생각한다 나는 기다린다 나는 금식한다. 싯다르타가 찾아낸 답을 작가만의 방식으로 풀어낸 것을
책에서 찾는 재미가 솔솔했다. 그리고 나에게 적용하는 방법에 대한 고민까지 이 책 또한 생각의 전환을 통해
움직이게 만드는 자기계발서 다운 실용서이다!
남들보다 뛰어난 감각을 동원하라 (스타일, 숙달)
40 우리는 어떤 사물과 대상을 바라볼 때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감각을 선택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한두 개의 강점을 극대화하면 모두가 타이탄이 될 수 있다는 서문의 메시지를 떠올려야 하는 순간이다.
41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인물이 되는 선결 조건으로 해석력을 들었다.
우리가 완전히 새로운 것을 만들어낼 기회는 거의 없다.
따라서 기존의 것들을 독창적이고 창의적으로 해석하는 게 크리에이티브의 본질일지도 모른다.
나만의 것으로 만들기 = 숙달 = 스타일=전문가가 되는 과정이란?
남들보다 뛰어난 나의 장점이 무엇인지 알고, 그것을 강화(숙달)시켜 기존에 있던 것과 결합하여 해석하는 것이
나만의 스타일이 만드는 과정이다.
아이디어
제임스는 매일 아침 메모장이나 작은 노트에 아이디어 10가지를 적는 습관을 들이라고 강력하게 권한다.
이 연습은 ‘아이디어 근육’을 발달시키고 필요한 상황에서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자신감을 키워준다.
아이디어의 주제는 무엇이든 상관없다. 우리에게 필요한 건 완벽한 아이디어가 아니라 좋은 아이디어라는 사실을
잊지 말자. 무엇이든 떠올려 아이디어 풀pool을 풍성하게 채울수록 좋은 아이디어의 탄생 가능성이 높아진다.
아이디어란?
명확한 진리가 아니라 내 인생에 방향성을 제시해주는 최적화된 질문들일 것이다. 주제와 상관은 없을 것이지만,
나란 사람에 대한 통찰과나를 둘러싼 주위의 환경(가족, 회사, 투자등)에 대한 생각들이라면 버릴 것이 없는 생각들이다. 이런 생각을 하루에 하나씩 할 수 있게 질문을 작성하는 노트나 기록장소를 만들자!
한가지 규칙에 집중하라
그날 가장 중요하게 생각되는 일 한 가지에 2~3시간을 집중하면 썩 괜찮은 하루를 살게 된다.
주의할 것은 여기서 10분, 저기서 10분씩 조각조각을 모아 120~180분을 만들면 안 된다는 것이다.
오로지 한 가지에 집중할 수 있는 2~3시간을 확보하면 빠른 속도로 다시 성과를 내는 영웅적인 날들로
복귀할 수 있을 것이다.
BM 하루의 통시간을 확보하는 습관을 가질 것! 5시타임에서 4시타임으로 옮겨보기
→ 수면패턴이 12시,2시에 깨는데 그 이유를 확인하고 4시타임에 가볍게 일어날 수 있는 최적의 시간을 확인하기!
이것이 몰입으로 이끌 것이고, 같은 시간이지만 쫓기는 시간보다 깊이 있는 시간을 가지게 해준다.
깊이있는 시간은 본질에 가까워지는 시간이다. 그리고 그것은 몰입을 가지고 와 효율적인 시간을 만들어 줄 것이다.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내가 좋아하는 말, 되새김질 해야하는 말)
43분이 걸렸죠. 그런데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자전거 도로를 달리고 싶다는 생각이 줄어들었어요. 전속력으로 달릴 생각을 할 때마다 고통스러운 느낌이 먼저 들었던 겁니다. 그래서 하루는 이렇게 생각했죠. ‘너무 빨리 달리지 말고,
그렇다고 아주 느리게는 아니더라도 그냥 좀 느긋하게 달려보자.’
우리에게 필요한 건 ‘멈추는 것’입니다. 내면에서 흘러나오는 ‘으악’ 하는 소리를 알아차려야 합니다.
그게 신호입니다. 내가 지금 무엇을 해야 할지 생각하지 마십시오. ‘내가 지금 뭘 하고 있는 거지?’라고 틈틈이 질문을 던져야 합니다. 이상 신호를 감지하고 멈출 줄 아는 것, 그리고 좋은 신호를 얻기 위해 2분 정도 기다려줄 줄 아는 것. 그것이 곧 우리가 추구해야 할 성공입니다.
인생은 조급함을 내려놓고 잠시 멈춰서 뒤를 돌아보았을 때, 나는 내가 가는길이 궤도를 벗어났다는 것을
알게된 적이 있었다.
왜 매순간을 경주마처럼 달려갔을까? 생각해보니, 죄책감, 조바심, 불안과 같은 부정적인 감정으로
나를 몰아세운 것…모든 것을 열심히 한다고 제대로 나아가고 있다는 건 아니네 라는 걸 알게 되는 순간이였다.
이후, 한번씩 자신의 위치를 확인하기 위해서 멈춰야하며 내가 드는 부정적인 감정들을 좋은 원료로 쓰면서
다음 단계로의 도약하기 위해서는 잠시 멈춰서 내가 왔던 길을 따뜻하게 바라보고 다음 길로 걸어가야 함을
알게되었다. 느린것을 두려워말고 멈추지 말고 천천히 가자!
매일 잠자리에 들기 전 하는 ‘팔굽혀펴기 1회’를 꼽았다. 그렇다, 딱 한 번이다.
그는 말한다. “아무리 늦게까지 일을 했더라도, 또 세상이 아무리 어수선하더라도 팔굽혀펴기 한 번도 못할 만큼
힘들기는 불가능하다. 목표와 계획을 세울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변명의 여지를 없애는 것’이다.
그래야 달성할 수 있다. 일단 쉽게 쉽게 습관이 들게 하는 것이 핵심이다.
습관이 되고 나면 두 번, 세 번, 열 번으로 늘려가도 어렵지 않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
지킬수 있는 작은단위로 습관을 디자인하기
BM 운동 10분→20분 / 안되면 횟수를 잘라서 하기
그래야 나는 운동하는 사람이라는 마인드가 나에게 탑재되고 시도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토니 로빈스 <내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헷갈리지 마라. 질문이 아니라 ‘의문’이다. 의문을 훌륭한 질문으로 바꿔놓는 자세가 질문을 통해 삶자체를 바꾸는 방법이다.
의문은 어떤 것에 대한 의심을 갖는 행위이다.
의문과 질문을 구별하고, 의문을 통해서 본질을 찾는 질문으로 바꾸는 자세를 가지자.
의문자체가 나쁜건 아니다. 나의 경우 의문이 들지 않은 적도 많았다.
그것에 대해 비판적이고 자세히 봐야 의문이 생긴다.
그래서 의문은 시작점이고 그것을 질문으로 확장시키는 것을 연습해야한다.
리드는 날마다 자기 정신이 밤사이에 공들여 해결해주기를 원하는 문제들을 노트에 적는다.
그는 그 이유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나는 우리가 떠올리는 생각의 대부분은 당연히 잠재의식이 만들어낸 결과물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우리가 수면을 취하며 긴장을 풀고 원기를 회복하는 동안 다양한 해결책이 잠재의식을 통해 떠오를 수도 있을지 모른다. 그걸 이용하자는 것이다.”
조시는 생각할 거리를 정리하는 시간을 잠자리에 들기 전이 아니라 저녁식사를 한 직후에 갖는다.
라이프 스타일의 차이.
방향성을 잡기에 좋은 습관인 거 같다. 내가 무엇을 추구하는지 내일 나의 모습은 어떤 하루를 보내기를 원하는 지 이 모든것이 방향성 설정이 좋은 습관이고, 이걸로 하루를 활기차게 보내는 방법일듯!
BM 잠시 짬을 내어 저녁 독서시간에 적어보자! 하나의 질문이라도!
두려움
알랭은 우리가 두려움과 불안을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이렇게 설명한다. “당신의 삶을 너무 타인에게 맡기고 있기 때문이다. 당신이 진정 원하는 것과 향하는 곳을 알면 타인의 중요성은 뚜렷하게 약해진다.
당신이 걷고 있는 길이 모호할수록 타인의 목소리와 주변의 혼란, 소셜 미디어의 통계와 정보 등이 점점 커지면서 위협적으로 다가온다.” 불안에서 벗어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지금 이 순간의 좋은 일에 감사하는 것이다.
모든 것은 끝이 있고 모든 것은 사라진다는 것을 알아차려야 한다. 규칙적으로,
의도적으로 잠깐씩 멈춰 서서 그 사실을 즐길 줄 알아야 한다.
두려움을 다루는 방법은 범사에 대한 감사이다! 종종 당연하고 항상 옆에 있어 있고 있는 것들에 대한 감사! 아침에 확언으로 하지만,그럼에도 감정이라는 것이 올라오면 아직도 잘 되지 않는다.
그럴때도 한번 더 되내이자 “ 내가 가진 모든 것들에 감사합니다.”
공포와 불안, 두려움을 느낄 때는
자신의 모든 감정을 벽돌처럼 따로 하나하나 떨어뜨려 놓은 다음 다시 한 개의 선 위에 그것들을 올려보라.
인생이란 이 벽돌들을 단단히 쌓아가는 작업임을 알면, ‘두려움’이란 벽돌을 어디에 어떻게 배치해야 무너지지 않을지 깨닫게 된다. 두려움은 무조건 부정적인 감정이 아니다. 반드시 부수고 없애야 할 벽돌도 아니다.
적당한 순위에 재배치된 두려움은 우리를 안전하게 이끈다. 안전하면서도 근사하고 멋진 집을 짓고 싶다면 두려움을 어떻게 쓸지를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두려움에 대한 선입견을 깼던 부분!
두려움은 단순히 0에 가까워야 하는 것이고, 없으면 더 좋은 것이라는 극단적인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이 문구를 통해 두려움은 우리에게 무모한 위험을 막아주는 친구라는 걸 알게 되었고, 두려움의 순위를 뒷쪽에 배치하므로써 안정성있는 성공의 길로 이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더 나은 사람이 되려면 우리는 실수와 한계를 드러내는 일에 두려움을 갖지 않아야 한다. 가장 많은 실수를 드러내는 사람이 ‘가장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이다. 그러니 그것들을 보여주는 건 자랑스러운 일이지, 부끄러워 할 이유가 아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사회적 위치에서 나와 타인이 바라는 기준이 있었다. 그래서 인지 실수를 하는 모습에 대한 스스로의 질책이 컸는데, 실수를 의연하게 받아드리고 드러낼 수 있는 용기를 주는 문구다!
상대에게 도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람이 가장 용감하게, 가장 빠르게 성공한다.”
누구나 다 잘 할 수 없다! BM 어디다 적어두고 명심하자!
성공하려면 높은 리스크를 감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맞는 말이다. 그런데 정작 큰 리스크를 감수하겠노라 결정하고 대담하게 뛰어들면, 생각보다 큰 리스크는 별로 없다. 정작 **리스크보다 더 많이 만나는 것은 인생을 바꿀 만한 잠재력, 즉 다양한 ‘가능성’**이다. 그러므로 인생은 어떤 리스크를 선택할 것인지로 결정되지 않는다. 어떤 가능성을 선택할 것인지, 더 큰 가능성을 놓치고 있는 것은 아닌지의 여부로 결정된다는 사실을 생생하게 알게 된다.
인생에서 리스크의 두려움때문에 움츠려 든 적이 많다. 특히나, 0호기를 운영하면서 세입자와 전세시기 조율등에서 이런 것들을 많이 느꼈다. 해보니, 넓어지고 두려움이 가능성으로 바뀌었다. 역시 리스크를 가능성이라 생각하는 역발상적 생각을 여기서 배워간다.
칼이 수많은 사람들의 가슴에 남았던 것은, 능수능란한 언변 때문이 아니었다. 오히려 그 반대였다. “나를 포함해 사람들은 누군가와 대화를 나눌 때 늘 당황스러운 일에 처하게 된다. 갑자기 말문이 막히거나, 너무 긴장해서 얼어붙거나, 생각지도 못한 감정을 밖으로 표출하거나…. 그럴 때는 그냥 있어주면 충분하다. 그저 조용히 있는 게 아니라 ‘옆’에 있어준다는 뜻이다. 이것이 곧 경청의 본질이다.”
사람의 마음을 얻으려면 그 사람의 마음을 열고 들어가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그 사람의 마음에 ‘남아야 한다.’ 마음에 남아 오랫동안 그 사람의 옆에 있어주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칼은 우리가 오랫동안 곱씹어보아야 할 조언을 남겼다. “뭔가 충격적이고 독특한 것을 주려고 애쓰지 마라. 그냥 따뜻하고 좋은 것을 주면 된다. ‘좋은 것’만이 언제나 영원히 남는다.”
나와 가장 가까운 사람의 맘에 평생 힘이 되는 말을 남기는 것!
누군가와 평생 좋은 친구가 된다는 것!
그것은 아마 따스하게 태양처럼 아님 향기처럼 그 사람의 옆에 있어준다는 것이다. 서로의 맘이 통한다는것!
어떤 말로 표현할지 모르겠지만… 나는 이런 것들을 엄청 나게 좋아한다. 소통으로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
인생의 2막은 이런 뭉클함을 사람들과 나누는 것을 업으로 삼고 싶다.
마니 공부해야 할 거 같고 그것의 시작이 경청임을 알았다.
디로딩은 ‘내려놓는’, ‘뒤로 물러나는’, ‘부담을 제거하는’ 등의 뜻을 갖고 있다. 즉 촘촘하게 짜인 계획과 일에서 잠시 물러나 컨디션을 조절하고 회복하는 행동을 디로딩이라 할 수 있다. 빌 게이츠에게 ‘생각 주간’이 있다면 타이탄들에겐 ‘디로딩 주간’이 있다. 디로딩 주간을 가지면 삶의 과부하들을 지혜롭게 예방하고,
더 나은 삶을 위한 속도를 내는 데 큰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어떤 현상에 대한 반응하기 급급한 시간이 아니라 본질에 집중하는 쉼은 필요하다.디로딩 타임 빼두기 BM
이 부분은 분노를 비롯한 부정적인 감정들을 다루는 지혜를 선물한다. 억누르거나 쫓아내지 않고 부정적인 감정들에게 ‘나는 너를 보고 있어’라고 말하면 충분하다. 명상 도중에 모욕을 당했던 일 때문에 화가 솟구치면 곧바로 속으로 ‘아, 분노의 감정이 찾아왔군’ 하고 말하면서 그 존재를 의식적으로 알아차리고 나면 금세 다시 집중할 수 있다. 맞서 싸우지 않고 부정적인 감정에 이름을 붙이고 바라만 보면, 그것들에 우리는 휘말리지 않는다.
나의 감정을 3자의 관점에서 떼어두고 보기! 부정적인 나의 감정을 흘려보내는 핵심방법이다.
맘이 울적한 일이 있다면 저녁에 나를 되돌아 보내는 시간을 가지거나, 퇴근시 나에게 해보면 좋은 방법인것 같다.
제인은 정신 건강을 위한 또다른 습관으로 ‘공개적인 비난을 삼갈 것’을 주문한다. 타인을 비난하는 것은 우리가 가장 중독되기 쉬운 나쁜 습관이다. 내가 내뱉은 부정적인 말은 누군가의 하루를 망치거나 그의 마음에 깊이 상처를 내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상대를 비난하는 순간, 내 마음과 시간에도 상처가 생겨난다. 다만 우리는 그것을 의식하지 못할 뿐이다.
이런 마음가짐위한 문구 “타인을 공격할 때마다 우리는 한 명 한 명 내 목숨을 구해줄 수도 있는 귀한 사람들을 잃는다. 세상에 그것보다 더 큰 상처와 실패는 없다. 낯선 사람을 따뜻하게 맞이하라. 그는 변장을 한 채 당신을 찾아온 천사일지도 모르니까 말이다.”
인간관계론에서도 핵심가치로 이야기한 부분인데, 신랑과의 관계에서 필요한 부분이다.
왜 우리는 가까운 사람에게 관대하지 못한지…
귀인이라 생각하는 맘이 약해서일까? 기대하는 맘이 크기도 하고!
조금 더 고민해봐야할 부분이다.
BM
- 아이디어 : 아이디어 휴대폰 노트에 적어두기 / 저녁 독서시간에 내일 생각할 의문점을 적어보기
- 하루의 통시간을 확보해보기(5시타임에서 4시타임으로 옮겨보기)
→ 수면패턴이 12시,2시에 깨는 이유를 확인하고, 4시타임에 가볍게 일어날 수 있는 방법 찾아보기
- 운동은 잘게 나눠서 습관잡기 (나는 운동하는 사람이다 프레임)
- 한달에 한번은 디로딩 시간 가지기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댓글
2~3시간을 통으로 몰입하라는 이야기가 여러 책에 공통적으로 나오네요~ 성공과 몰입은 같은 키워드인거 같아요. 덕분에 여러 생각을 하게 됩니다. 새벽여행자님, 후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