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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중48기 이번달 3시세끼 독서만 불4르조❤️퓨스] 독서후기 - 그릿

25.12.25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그릿

2. 저자 및 출판사: 앤절라 더크워스 / 비즈니스북스

3. 읽은 날짜: 2025. 12. 23

4. 총점 (10점 만점):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제1부 그릿이란 무엇인가

[1장 그릿, 성공의 필요조건]

 

그보다 중요한 것은 ‘절대 포기하지 않는’ 태도였다.

- 능력보다 중요한 건 절대 포기하지 않는 태도이다.

 

그들 각자가 비할 바 없이 흥미롭고 중요한 일을 한다고 생각했고, 목표의 달성만큼 이를 추구하는 과정에서 만족을 느꼈다.

- 중요한 일을 한다고 생각하고, 과정에서 만족을 느꼈다.

 

성공한 사람들이 가진 특별한 점은 열정과 결합된 끈기였다. 한마디로 그들에게는 그릿이 있었다.

- 그릿은 열정과 결합된 끈기이다.

 

[2장 우리는 왜 재능에 현혹되는가?]

 

낙담했죠. 정말 실망했지만 그 일을 곱씹고 있지는 않았어요. 다음에 어떡해야 할지 거기에 집중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선생님을 찾아가서 도움을 청했어요. 기본적으로 제가 무엇을 틀렸는지, 바른 풀이는 무엇인지 이해하려고 노력했어요.
 

차이의 연구는 재능과 노력에 대한 우리의 양면성을 드러낸다. 우리가 중시한다고 표명하는 신념과 마음속 깊이 더 가치를 두는 신념이 일치하지 않을 수 있다.

- 선천적 재능에 대한 편향, 실제 데이트할 때 착한 사람보다 매력적인 사람을 선택하는 것과 비슷하다.

 

내가 볼 때 재능에만 집착하는 자세가 해로울 수 있는 가장 큰 이유는 간단하다. 재능만 집중 조명함으로써 나머지 모두를 가릴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그릿을 비롯한 다른 요인들이 실제보다 중요하지 않다는 메시지를 은연중에 보낼 수도 있다.

- 재능에 현혹되지 말아야 할 이유

 

그는 자신의 가능성을 믿어준 교사를 만나면서 결정적인 전환점을 맞이했다. ‘네가 할 수 있는 것은 여기까지야’라는 말 대신 ‘네가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누가 알겠어?’라는 말을 들었다. 그 순간 코프먼은 ‘나는 누구인가? 나는 아무런 미래가 없는 학습 장애아일 뿐인가? 아니면 나도 무언가가 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난생처음 하게 되었다.

- 정말 멋진 교사분을 보며 나도 그렇게 터닝포인트를 주고 싶다..능력의 한계를 짓지 말자.

 

[3장 재능보다 두 배는 중요한 노력]

 

부분 동작들 중에서 비범하거나 초인적인 동작은 하나도 없다. 정확하게 실행된 동작들이 합해져 탁월한 기량이 나올 뿐이다.

- 정확하게 실행된 동작이 합해져 탁월한 기량이 나온다.

 

내가 남들과 확실히 다른 점이 있다면 러닝머신 위에서 죽는 것도 두려워하지 않는 자세뿐입니다.

- 끝까지 해내는 것이 인상적인 문구

 

많은 이들이 시작했던 일을 너무 빨리, 너무 자주 그만두는 듯하다. 어느 날 하루 기울이는 노력보다는 다음 날, 그다음 날도 눈을 뜨면 러닝머신 위에 올라갈 각오가 되어 있는 것이 더 중요하다.

- 매일 눈 뜨면 독강임투 할 각오가 되어 있는 것이 더 중요하다.

 

노력은 재능을 기량으로 발전시켜주는 동시에 기량이 결실로 이어지게 해준다.

- 노력은 결실까지 이어지게 해 주는 핵심요소다.


[제4장 당신의 그릿을 측정하라]

 

“맞아요, 자신이 사랑하는 일을 하는 거지만 그냥 사랑에 빠지면 안 되고 사랑을 지속시켜 나가야만 하죠.”

- 사랑에 빠지면 안 되고 사랑을 지속해 나가는 게 중요하다.

 

“참으로 여러 곳을 거치며 돌고 돌아서 왔지. 그동안 힘들고 실망하고 사기도 꺾이고 두렵기도 했어. 하지만 결국에는 여기까지 왔어. 정확히 내가 원했던 곳에 온 거지.”

- 게틀먼의 여정은 돌아 돌아서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원하는 곳으로 간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내가 말하는 열정은 동일한 최상위 목표에 변함없이 성실하고 꾸준하게 관심을 둔다는 의미다
- 최상위 목표는 인생에서 이루고 싶은 큰 목표이기에 그 목표에 닿기 위해서는 변함없이 관심을 두는 것이 필요하다.

 

최상위 목표는 대단히 흥미롭고 중요해서 당신이 깨어 있는 동안의 많은 활동을 구조화해준다. 

- 최상위 목표에 맞게 많은 활동을 구조화해서 이룰 수 있도록 한다.

 

[제5장 그릿의 성장 비밀]

 

우리는 나이가 들면서 새로운 상황에 던져진다. 첫 직장을 구하고 결혼을 하고 부모님이 연로해지면서 어느새 우리가 그분들의 보호자가 된다. 이런 변화는 우리에게 이전과 달리 행동하도록 요구할 때가 많다. 우리는 지구상의 어떤 생물보다 적응력이 뛰어난 존재이므로 그런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달라진다.

- 새로운 상황에 던져지면서 대처하기 위해 달라지는 나를 발견한다.

 

우리는 필요할 때 변한다. 필요는 적응의 어머니다.

- 필요할 때만 변한다. 달라진 상황에 대처하겠다는 필요에 의해 삶의 패턴도 많이 바뀌었다.

 

나이가 들수록 그릿이 강해진다.

- 꼭 그런 건 아니지만 ㅎ 전반적인 성격 변화는 인생 경험의 영향을 더 받는다.


그릿을 기르는 네 가지 방법 : 관심, 연습, 목적, 희망
 

 

제2부 ‘포기하지 않는 나’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내 안에서 그릿을 기르는 법

[6장 관심사를 분명히 하라]

 

조금만 지나면 처음에는 몰랐던 많은 면을 알게 되고, 결코 이런 점들을 완벽히 해결하거나 이해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그러려면 그 일을 꾸준히 해봐야만 합니다.

- 꾸준히 투자 활동을 해 보면서 알게 되는 점이 많아진다.

 

자기 일에 대한 열정을 발견하는 것은 시작일 뿐 그 열정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평생 심화시켜야 한다.

- 열정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킨다는 게 처음에는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경험을 해보면 공감이 되는 내용이다.

 

관심은 부모, 교사, 코치, 또래 등 여러 지지자들의 격려가 있을 때 점점 깊어진다.

- 관심은 혼자 만의 노력으로 만들어지기 보단 여러 지지자들의 격려로 자극과 긍정적인 피드백을 줌으로써 행복과 자신감, 안정감을 준다.

 

관심을 발전시키는 중에도 해야 할 일이 있다. 연습하고, 공부하고, 배워야 한다.

- 연습하고, 공부하고, 배워야 한다.

 

초보자에게 새로움은 이전에 접촉한 적이 없는 대상이다. 반면에 전문가에게 새로움은 ‘이전과 미묘한 차이가 있는 대상’이다.

- 아는 만큼 보이는 것이 다르다.

 

두려워하지 말고 추측하라. 좋든 싫든 관심사를 발견하는 과정에서는 어느 정도의 시행착오를 겪게 마련이다.

- 용기내어 시도해보면서 많이 배우게 되는 바가 분명히 있다.

 

[7장 질적으로 다른 연습을 하라]

 

열심히 하는 거죠. 재미가 없을 때도 해야 할 일은 해야죠. 왜냐하면 결과를 달성하면 엄청 즐거우니까요. 마지막에 ‘아하!’ 하는 즐거움, 그것 때문에 먼 길을 참고 가는 것입니다.

- 아하 하는 즐거움을 얻는 순간도 좋겠지만 할 건 해야 한다. / 의식적인 연습

 

같은 시간과 장소에서 계속 연습하다 보면 의식적으로 생각하며 시작했던 일을 점차 자동으로 하게 된다.

- 의식적인 연습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저자가 제안하는 방법, 계속 연습하면 익숙해진다.

 

영유아는 실수에 개의치 않고 배움에만 몰두한다.

- 실수에 개의치 않고 몰두하는 아이처럼 그렇게 될 때까지 하는 게 중요하다.

 

투지가 강한 아이들은 다른 아이들보다 의식적인 연습을 할 때 더 열심히 했다고 보고한 동시에, 연습이 즐거웠다고 말했다.

- 의식적인 연습은 분명 재미없는 것이지만 어느 수준을 넘어가면 즐겁게 하지 않을까?

 

[8장 높은 목적의식을 가져라]

 

열정의 원천이 되는 한 가지는 흥미다. 그리고 또 다른 원천은 목적 즉, 타인의 행복에 기여하겠다는 의도다.

- 투자를 하고자 하는 이유(Why)가 목적이 된다면 더욱 더 지속적인 열정이 되지 않을까?

 

자기 일을 바라보는 시각이 직함보다 중요하다.

- 같은 일을 인생에서 중요한 것으로 여기는 사람이 좀 더 열정이 있다.

 

승자가 되기를 원하는 동시에 타인을 돕겠다는 동기를 가질 수 있다.

- 기브 앤 테이크 저자 애덤 그랜트의 핵심 내용 타인을 돕기 위해, 나도 성장해 나가는 게 중요하다.

 

당신의 나이가 얼마가 됐든 목적의식을 기르기에 너무 빠르거나 늦은 나이란 없다.

- 목적의식을 기르기에 늦은 나이란 없다.


[9장 다시 일어서는 자세, 희망을 품어라]

 

이 희망은 우리의 노력이 미래를 개선할 수 있다는 기대를 바탕으로 한다.

- 우리의 노력으로 개선한다는 희망의 의미

 

내일은 나아질 것 같은 ‘느낌’이 아니라 나은 내일을 만들겠다는 ‘결심’이다.

- 희망은 어제 보다 나은 내일을 만들겠다는 결심이다.

 

피할 수 없는 전기 충격을 경험한 개들 중 3분의 2는 피하려는 노력조차 하지 않은 반면에 3분의 1은 이에 굴하지 않았다. 앞서의 충격적인 경험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고통을 줄일 방도를 계속 모색했다.

- 3분의 1 의 개가 역경 앞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태도를 보이는 사람들을 연구하게 만들었다. 

 

당신이 낙관론자라면 “내가 시간 관리에 실패했어.”라고 말할 것이다. 또는 “주의가 산만해져서 효율적으로 일하지 못했어.”라고 설명할 것이다. 
- 낙관론자는 실패한 원인을 분석하고 개선해 해결한다.

 

당신이 어린 시절 무언가를 아주 잘했을 때 사람들에게 무슨 말을 들었는지 떠올려보라. 당신의 재능에 대해 칭찬받았는가 아니면 노력에 대해 칭찬받았는가? 어느 경우였든 아마 지금의 당신은 그때 들은 것과 동일한 언어로 승리와 패배를 평가하고 있을 것이다.

- 자녀들에게 늘 이 문구를 떠올리며 성장하려는 노력을 칭찬하는 편이다.

 

아이들은 어른들의 말을 새겨듣는 법이 없지만 어른들의 행동을 모방하는 데는 선수다.

- 아이들이 나의 행동을 따라한다는 것을 늘 마음에 두고 올바른 행동을 하려고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우선 말과 행동의 불일치를 조심해야 한다. 당연히 계속 실수하겠지만 그럴 때는 고정형 사고방식과 비관적 관점을 버리기가 어렵다고 순순히 인정하면 된다.

- 솔직하게 나는 고정형 사고방식이 있음을 인정하고 말과 행동의 불일치를 조심해야 한다. 성장형 마인드 지향

 

포기하기 직전까지 갔지만 꿋꿋이 버텨냈고 결국에는 다 잘됐어요. 거기에서 결코 잊지 못할 교훈을 얻었습니다. 좌절과 실패를 맛보더라도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지 말라는 교훈이었죠. 그럴 때는 한 걸음 물러나서 원인을 분석하고 교훈을 얻어야 합니다. 그리고 낙관적인 태도를 유지해야 합니다.

- 낙관적인 태도가 나올 수 있는 것은 실패에 굴하지 않고 포기하지 않고 복기하고 개선해 나가는 마인드,경험에 있다.

 

능력에 대한 고정형 사고방식은 역경의 순간 비관적 해석을 낳고, 이는 아예 도전 상황을 회피하거나 포기하는 행동으로 이어진다. 

성장형 사고방식은 역경에 대한 낙관적 해석을 낳고, 이는 다시 끈기 있게 새로운 도전을 추구하는 행동으로 이어져 결국 더 강한 사람으로 만들어준다.

- 역경의 순간마다 매번 성장형 사고방식으로 접근하기란 힘들지만 마음가는대로 역경의 순간을 맞지 않고 끈기 있게 새로운 도전을 추구하려는 행동은 더욱 더 강하게 만들 것이다.

 

낙관적인 자기대화를 연습하라

- 낙관적인 성장형 사고방식으로 매번 자연스럽게 가진 못하지만 낙관적인 자기대화로 이끌어 가는 연습이 필요하다.

 

나도 그동안 전부 그만두고 싶을 때도 많았고 수학 연구 대신 좀 더 쉬운 일을 하고 싶을 때도 있었습니다.” 휴스가 말했다. “하지만 내게 계속하라고 이런저런 이야기와 조언을 해준 사람이 옆에 늘 있었습니다. 누구에게나 그런 사람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나요?

- 멘토와 함께 있는 환경에 계속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제3부 ‘내면이 강한 아이’는 어떻게 길러지는가 : 아이들의 그릿을 키워주는 법

[10장 그릿을 길러주는 양육방식]

 

제 목표는 아이들에게 규율을 가르치고 내가 배운 대로 뭐든 열심히 하는 사람으로 키우는 데 있었습니다. 그런 자세는 배워야지 저절로 생기는 게 아니니까요. 아이들이 시작한 일을 끝마치도록 가르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죠.
- 부모가 경험으로 배운 그릿을 자녀에게도 끝까지 할 수 있도록 규율을 가르치고 열심히 하는 사람으로 양육했다.

 

사랑하니까 그러신 거예요. 엄격하지만 애정 어린 말씀이었죠.

 

아버지가 저를 잘 알고 있었다는 맥락이 중요하죠. 아버지는 집에 달려오고 싶은 마음뿐인 제 상태를 짐작하셨고 집에 오게 허락해준다면 제가 두려움에 굴복하게 두는 거라고 생각하셨어요.
- 자녀의 맘을 잘 알고 그럼에도 그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엄격하게 대해 준 것이 인상적이었다.

 

엄격한 사랑은 부모의 이기심이 없다는 전제가 있어야 합니다.
- 엄격한 사랑인지 부모의 욕심인지는 자녀도 잘 안다.

 

사람들은 흔히 엄격한 사랑을 한편으로는 애정과 존중, 다른 한편으로는 기대의 강요 사이에서 신중히 균형을 잡는 양육방식으로 오해한다. 하지만 사실 둘 다 동시에 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

- 지식과 지혜를 바탕으로 현명하게 대한다.

 

아이들에게 자유가 필요한 만큼 한계도 정해줘야 한다는 데 동의한다.

- 두번째 사례에서 개방적으로 보였던 부모가 초기에 해야 하는 범위를 단호하게 정해 줬던 파트

 

부모가 전달하려는 메시지보다 자녀가 수용하는 메시지가 중요하다

- 전적으로 공감하는 문구

 

자녀에게 그릿이 생기기를 바란다면 먼저 당신 자신이 인생의 목표에 얼마만큼 열정과 끈기를 가지고 있는지 질문해보라. 그런 다음 현재의 양육방법에서 자녀가 당신을 본받게 만들 가능성이 얼마나 있는지 자문해보라. 첫 번째 질문에 대한 답이 ‘매우 강하다’이고, 두 번째 답이 ‘가능성이 매우 높다’라면 당신은 이미 그릿을 길러주고 있다.

- 부모가 자신의 목표에 얼마만큼 열정과 끈기를 가지고 있는지 직접 보여주는 것 만큼 자녀에게 그릿을 가르쳐주는 좋은 교육은 없다.

 

노력조차 하지 않으면 가능성이 전혀 없는 거잖아요.

- 노력이 우선이다. 가능성은 노력을 한 다음 얻는 결과이다. 너무 재 보려고 하지 않는다.

 

 [11장 그릿을 기르는 운동장]

 

발레 연습실, 연주회장, 도장, 농구장, 미식축구 경기장 등은 그릿을 기르는 운동장이다.

 

게이츠는 시작한 일을 완성한 프로그래머만 채용했다.

- 일을 끝까지 완성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나는 우리가 성장하는 동안 어떤 일에 끝까지 참여한 경험은 그릿을 요구하는 동시에 길러준다고 추측한다.

- 특별활동이 그러한 그릿 환경을 제공한다고 저자는 생각한다.

 

성격 발달에는 환경과 성격 특성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다.

- 성격 발달에 있어 환경도 받아들이는 자신도 서로 영향을 주고 받는다.

 

특별활동이 그릿을 기르기에 더없이 좋은 이유 중 하나도 코치와 교사가 본인 자녀가 아닌 아이들의 투지를 이끌어낼 책임을 맡아준다는 점이다.

 

투지도 연습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건포도 상자를 여는 데 실패하고 속으로 ‘너무 힘들어! 그만할 거야!’라고 생각한 딸아이를 그대로 내버려뒀다면 포기를 강화하는 악순환이 시작됐을지도 모른다.
- 힘겨운 노력 끝에 얻은 결과로 더 어려운 일을 시도할 자신감을 얻는 선순환을 가져다 준다.

 

자녀가 스스로 진로를 선택할 기회를 말살하지 않으면서 그릿을 기르도록 장려하고 싶다면 나는 바로 이 어려운 일에 도전하기 규칙을 권한다.
- 자녀들이 힘들지만 그릿을 기를 수 있는 환경 속에서 성장해 나가길 바라며 진심으로 응원한다.

 

 [12장 강력한 그릿 문화의 힘]

 

문화의 핵심은 한 집단의 사람들이 공유하는 규범과 가치이다.

 

강한 투지를 원한다면 투지가 넘치는 문화를 찾아서 합류하라.

- 어렵게 혼자 스스로 투지를 기르기 보다 그 환경 안에서 투지를 기르는 게 쉽다.

 

훌륭한 수영선수가 되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훌륭한 팀에 들어가는 거예요.
 

투지가 강한 사람들 곁에 있으면 본인도 더 투지 넘치게 행동하게 되거든요.

- 실전반 못지 않은 환경안에 있으면 자연스레 최선을 다했던 경험이 떠올랐다.

 

적절한 상황하에서 시간이 갈수록 우리가 속한 집단의 규범과 가치는 우리 자신의 것이 된다.

- 문화의 힘이 바로 그런 것임을 저자가 피력한 문구

 

그릿, 즉 투지를 발휘할지 말지 판단해야 하는 결정적 순간, 예컨대 한 번 더 일어설 것인가, 이 무덥고 지치는 여름날에 끝까지 계속할 것인가, 혼자라면 5킬로미터만 뛰었을 거리를 팀원들과 함께 8킬로미터까지 뛸 것인가의 결정은 다른 어떤 요인보다 우리의 정체성에 의해 좌우될 때가 많다.

- 정말 더웠던 여름날 투자에 진심인 조원분들과 함께 성북구 단지를 모두 임장한 경험이 떠 올랐다.

 

우리가 스스로를 규정한 모습이 우리 힘의 원천이 된다.

- 스스로를 그렇게 규정했기에 할 수 있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때로는 더 이상 아무런 힘도 낼 수 없는 어둡고 절망적인 순간에도 한 발짝씩 떼다 보면 도저히 불가능할 것 같던 일도 달성할 방법이 생기고는 한다.

- 핀란드인의 시수 정신처럼 각각의 집단 정신을 발휘할 수 있다고 여긴다.

 

실패란 있기 마련이지만 그럴 때 대처 방식이 성공 여부에 가장 중요한 변수일 것입니다.

- JP모건체이스의 `불굴의 용기` 정신

 

성공이 결코 끝이 아니며 실패는 절대 치명적인 것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용기이다.

- 성공이나 실패보다 중요한 것은 용기이다.

 

 [13장 천재가 아닌 모든 이들에게]

 

‘안에서 밖으로’ 그릿을 키워나갈 수 있다. ‘밖에서 안으로’ 그릿을 길러갈 수도 있다.

 

그릿이란 한 번에 한 걸음씩 계속 나아가는 것이다. 일곱 번 넘어지면 여덟 번 일어나는 것이다.
- `칠전팔기`의 말을 되새겨본다.

 

천재를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 부단히 탁월성을 추구하는 사람으로 정의한다면 아버지도 천재고, 나도 코츠도 천재다. 그리고 여러분도 부단히 노력할 마음만 있다면 천재다.
- 부단히 노력해 탁월성을 추구하는 사람이라면 천재이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책을 읽고 난 후 느낀 점 또는 깨닫게 된 점을 적어보세요

1. 인생은 내가 만들어 가는 것이다.
2. 그릿의 영역에서 희망을 갖는다는 것은 더 나아지겠다는 결심이다.

3. 의식적인 노력을 하는 것은 결코 재미있는 게 아니다. 하지만 분명히 의미가 있다. 
    잘하는 경지에 이르면 몰입을 느낀다.
4. 그릿은 성장해 나간다. 부단히 노력하면 천재다

5. 잘 하는 환경 안에 있는 게 중요하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책 내용 중 내 삶에 적용하고 싶은 점을 작성해보세요. 적용할 점은 구체적일수록 좋아요!

1. 환경 안에서 그릿을 키워간다.

2. 나침반과 같은 최상위 목표를 세운다.
3. 최상위 목표 안에 중간, 하위 목표를 세운다.

4. 자녀에게는 하나씩 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준다.
5. 부단히 노력하자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책을 읽으며 기억하고 싶은 ‘책 속 문구’가 있다면 페이지수와 함께 적어보세요

 

(p. 58)

그는 자신의 가능성을 믿어준 교사를 만나면서 결정적인 전환점을 맞이했다. ‘네가 할 수 있는 것은 여기까지야’라는 말 대신 ‘네가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누가 알겠어?’라는 말을 들었다. 그 순간 코프먼은 ‘나는 누구인가? 나는 아무런 미래가 없는 학습 장애아일 뿐인가? 아니면 나도 무언가가 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난생처음 하게 되었다.

 

(P. 75)

읽고 쓰기가 쉽지 않았던 까닭에 어빙은 ‘어떤 일을 아주 잘하려면 능력 이상으로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 “제 경우에는 두 배로 집중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거듭해서 하다 보면 타고난 재능이 없는 일도 제2의 천성처럼 된다는 것을 깨달았죠. 그 일을 할 능력이 있기는 하지만 하루아침에 되지는 않는다는 사실을 배웠습니다.”

 

(P. 81)

많은 이들이 시작했던 일을 너무 빨리, 너무 자주 그만두는 듯하다. 어느 날 하루 기울이는 노력보다는 다음 날, 그다음 날도 눈을 뜨면 러닝머신 위에 올라갈 각오가 되어 있는 것이 더 중요하다.

 

(P. 88)

성공한 사람들과 면담하면서 성공의 조건을 물어봤을 때 그들이 언급한 열의는 다른 종류였다. 그들의 발언에서는 열정의 강도보다 시간이 흘러도 한결같은 ‘열정의 지속성’이 자주 언급됐다.

 

(P. 94)

명확하게 서술된 철학은 궤도를 유지할 수 있는 지침과 범위를 제공합니다.

 

(P. 150)

노력하지 않으면 잘할 수 없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좋아하는 일에 서툴기 때문입니다.

 

(P. 362)

내가 어릴 적 아버지는 “네가 천재는 아니잖니.”라는 말을 자주 하셨다. 이제 나는 그 말이 나뿐 아니라 당신 자신에게도 한 말임을 안다.

천재란 노력하지 않고도 위대한 업적을 달성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정의한다면 아버지 말이 맞다. 나도 아버지도 천재가 아니다.

하지만 천재를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 부단히 탁월성을 추구하는 사람으로 정의한다면 아버지도 천재고, 나도 코츠도 천재다. 그리고 여러분도 부단히 노력할 마음만 있다면 천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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