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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개강]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3월 개강] 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전세로 들어왔던 빌라가 경매에 넘어갈뻔한걸 겨우 잡아서 지금까지 눌러앉아 살아옴.
아이들 성인이 될때까지 부동산에 아무 관심없고 그저 이사다니지 않는 것만으로 다행이다 여기며 아파트에 살고 싶은 생각 1도 없이 반백을 살아왔다
70이 넘은 친정부모님도 재개발 빌라 사서 갈아타고(거주보유분리-이제사 암) 갈아타고 하시면서 청약으로 지금의 아파트를 실거주로 입주(그동네 대장) ,동생들도 아파트에 관심이 많았지만 정말 우리 부부는 너무도 무관심했다.
그러던 중 올 1월에 새로 이사한 막내동생집에서 집들이겸 설을 맞이하는데 문득 아파트 한번 살아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어 얘기하니 월부사이트를 소개를 해주었다.
이때만해도 유투브를 보면서 뭐야 결국은 강의들으라는거네…하면서 접어두었다.
몇개월이 흘러 아이들이 남친얘기하고 ,여친하고 여행간다 뭐한다는 말을 들으면서 제대로 된 집하나는 있어야 결혼할때 인사오면 부끄럽지 않겠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노후가 너무너무 걱정이 되기 시작하면서 어떻게 하면 될지 생각하다가 월부가 생각이 나서 부동산공부좀 해보자는 맘으로 비싼수강료에 고민 상담을 통해 수강하기로 결심해봄-뭐라도 시작을 해봐야 보일거 같았다.
10월에 우연히 내마기 수강-정말 내현실을 직시하게 되는 강의였다.
내 종잣돈+대출에 맞는 구별 상급지어디어디 구부터 봐야한다는 가이드라인을 알려주는데 와..이렇게까지 알려준다고?? 라며 놀라움의 연속이었다.
현재 내가 얼마를 가지고 있는지 종잣돈과 저축액을 파악하는데 너무 머리가 아프고 내가 정말 낭비의 끝판왕이었구나…머리를 한대 맞고 아무생각없이 소비하면서 살던 내모습이 너무 부끄럽고 한심했다.
대출규제까지 나오면서 갈수 있는집은 너무 멀게만 느껴지고 대출을 받을수 있어도 저축이 적어 여유가 없었다.
남편이 시작한 일로 받은 대출로만 200이 넘게 나가는 상황이어서 그다음은 내마중보다는 재테기를 들으며 나의 소비 지출을 파악해서 저축좀 늘려볼수 있을까 도움받고 싶었다.
11월 재테기 수강-너나위님의 통장쪼개기는 정말 가계부가 필요없는 55법칙이었다. 너나위님은 상황극이 너무 재밌어 보는내내 웃음이 난다.
10월부터 이미 카드안쓰고 체크카드 쓰기로 맘먹었던 터라 잘 지켜지고 있었고 보험정리도 불필요한 특약정리하면서 반정도 줄이면서 나가는 돈은 점점 줄어들어 굳이 재테기들어야하나 했지만 돈주고 듣는 강의에 맞게 얻어가는게 참 많음을 다시 느끼게 해준다. CMA계좌를 알게되어 목돈을 일복리로 굴릴수 있다는 말에 휴가때 증권사에 방문하여 CMA 여러 종류중 일복리를 제일 많이 준다는 MMW형으로 만들어 넣어두고 하루하루 쌓여가는 이자보는맛도 쏠쏠함을 느끼면서 큰돈이 흘러가는걸 볼때 얼마나 더 행복할까 상상해보기도 한다.(전세레버리에 홀딱 반하게 되는 계기)
광화문 금융러님의 강의로 잠자고 있던 연금저축에 고스란히 현금으로 들어있던 돈을 ETF에 투자도 시작해서 수익이 오르락내리락하지만 단기간은 그런것이니 장기간 둘수밖에 없는 구조이기에 크게 신경안쓰고 있다.
결정세액을 줄여 전액환급받는것도 배워서 연말정산에 큰 도움이 될듯하다.
집값이 점점 오르고 있는 상황에서 대출규제…깔고 있는 빌라는 팔리지 않을거 같고 아파트라는 내집마련을 할수있을까하는 불안감이 점점 커져가는 가운데 3강 김인턴튜터님의 부동산강의는 정말 충격으로 다가왔다.
종잣돈 마련을 소액투자로 할수 있다!!! 전세 레버리지를 이용한 현금흐름이라는 강의는 새로운 희망으로 다가왔고 실거주 내집마련이 아닌 투자로 방향을 전환할수 있게 결심을 하게해준 강의였다.
투자로 방향전환하니 부동산 기초로 열기반 시작하기를 조원분들도 많이 좋다고 해주시고 해서 12월 열기반 수강 결심
추가소득을 위해 스스쿠팡 부업도 수강
12월 열기반 수강- 평생 큰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향해 작은 목표들로 채워가면서 뭔가를 이룬다는게 없었던 나로썬 비젼보드가 너무 낯설었다.
뭐가 하고싶은지 딱히 생각나지도..열망하는것도 없이 그저 큰 걱정없이 하루하루 편하게 살아가는게 제일인줄 알았던 나에게 은퇴를 하고 나서 필요자금이 얼마나드는지는 공포 그 자체였다. 근로소득에만 의존하던 나에게 근로소득에서 자본소득으로 바꿔야한다는 신개념을 심어주었고 알면 알수록 점점 큰일이 되버렸다.
비젼보드를 겨우 생각해서 채우면서 정말 아무 생각없이 살았구나 또 한번 한심했다.
나이들어 자꾸 뒤만 생각하면 후회.한심.낙담이 들지만 앞으로도 반정도 남은 이상 이대로 살수는 없기에 강의를 꾸준히 들으며 앞서간 선배들을 BM하면서 노력해보려 한다.
그전에 나와 다르게 삶을 바꾸는데 관성이 중간중간 생기겠지만 안보던 책도 보면서 침침한 눈으로 너무 힘들지만 꼭 보려고 내몸에 주입시키고 졸면서도 책을 피고 서서 읽기도 하면서 습관을 들이고 있다.
추천도서를 보면서 마음을 다스리고 강의복습하면서 과제 충실히가 목표였고 어느정도는 습관이 되어가는듯하다.
목실감도 조금씩 익숙해져 매일 작성하고 있다.
하나 스스쿠팡은 열반 기초반은 임장도 많지않고 해서 같이 병행할수 있을거라 생각했으나..처음에는 주말 2일이면 과제 따라가는데 무리가 없었지만 뒤로 갈수록 벅차다. 해서 선택과 집중을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접기로 했다.
수강료와 사업자로 내기위해 들인 돈을 생각하며 미련을 두면서 끊지 못했는데 실준반수강을 결심하면서 한가지에 집중하기로 했다.
자모님 강의는 매서운 강의처럼 느껴지면서 한편으로는 사이다 같다.
당장 투자해야할것만 같은…그런 강의이다.
하지만 실준반은 듣고 배워서 앞마당의 최소 3~5개는 만들어서 해라는 말씀에 고개가 저절로 끄덕여지면서 앞마당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굴뚝같이 피어오르면서 희미한 앞마당 개념이 너무 궁금하다.
선배들의 실전반 임장보고서를 살펴보며 예습 아닌 예습해보지만 눈이 @@
아직나는 씨앗~새싹단계이며 3개월 전의 나보다는 성장을 조금씩해나가는 단계이니 조급해하지않고 강의듣고 임장과 임보를 실행해보자!
-하루 일과-12월 독서 시간관리
미라클모닝을 읽으며 내게 적용시켜야 할점을 생각해서 모닝루틴하나 만들어 하고 있음(아직은 실행과 실패 반복)
아침시간활용하여 6시 기상하여 출근전 하루의 목표 목실감에 기재>> 주2~3회 15~20분 실내자전거, 주3회 스쿼트 50개 (이정도 하면 땀이 남)
-독서 15분 으로 6시40~45분까지 마치고 출근 준비
-회사 출근하는길에 어게글중 한개 읽기
-퇴근후 강의,복습,자기전 독서로 마무리 목실감작성
-독서하면서 나에게 적용할점 메모하기
일주일에 1권 목표 한달 4권읽기
-강의
1월에 실준반: 수강지역 임장보고서 수행하면서 앞마당 1개-보고서 열심히 작성해서 완료하기!
2월에 서투기+앞마당 1개
3월 열반중급+앞마당 1개
4월 지투기 +앞마당 1개,투자지역 단지추리기
5월 열반실전반(광클에 성공한다면)+앞마당 1개 투자할 지역 과 단지 추리기
댓글
뇽사랑님 지나온 히스토리로 정리 하셔서 그런지 마음에 많이 와닿았어요, 하나씩 정리되고 나아가는게 보이는 글이었습니다:) 최고최고!!! 오늘이 가장 젊으니까 우리 달려가봅시당!! 아니 걸어가도 괜찮아요!!! 잘되실거라 생각합니다:) 홧팅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