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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중독서#11 그릿 독서후기 [열중들었으니, 4서8때까지6채는 가야조! 화채]

25.12.28

 

 

 

STEP1. 책의 개요

내가 읽은 책의 개요를 간단하게 작성해보세요

1. 책 제목: 그릿

2. 저자 및 출판사: 안젤라 더크워스 / ㈜비즈니스북스

3. 읽은 날짜:  2025.12.25~12.27

4. 총점 (10점 만점): 10점/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몇 가지 핵심 키워드와 함께 내가 책 내용을 나만의 언어로 요약해보세요

[제1부 그릿이란 무엇인가]

#태도   #재능   #노력

저자는 비스트 베럭스 일명 ‘비스트’라고 불리는 육군사관학교의 첫해 훈련에서 상당수가 그만둔다는 사실을 파악했다.

그는 어떤 생도가 그 비스트를 통과하는지 연구했다.

그러던 중 위기 대처 능력과 재능은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사실을 파악했고, 실제로 훈련 도중에 포기하는 신병들 중 그 이유가 능력이 부족해서인 경우는 드물었다는 것을 알았다.

그보다 중요한 것은 ‘절대 포기하지 않는’ 태도였다.

이 연구를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그릿에 관해 연구를 한다.

그릿과 성공에 관해 연구를 했고 성공한 사람들의 특성을 파악했다.

그들의 특성은 분야별에 상관없이 크게 성공한 사람들은 운도 좋았고 재능도 있었다. 하지만 그게 전부가 아니었다.

일이 잘 풀릴 때는 잘해내지만 잘 안 풀릴 때는 무너져버리는 사람들이 있다. 이 특성을 파악하면서 성공한 사람들은 끈질기다는 특성을 갖고 있다는 것을 파악했다.

크게 성공한 사람들은 왜 그렇게 끈덕지게 자신의 일에 매달렸을까?

그들 대부분은 사실상 달성이 불가능해 보일 만큼 큰 야망을 품고 있었다. 그들의 눈에는 자신이 늘 부족해 보였다. 그들은 현실에 안주하는 사람들과 정반대였다. 그럼에도 불만을 가지는 자신에게 정말로 만족을 느꼈다. 그들 각자에 비할 바 없이 흥미롭고 중요한 일을 한다고 생각했고, 목표의 달성만큼 이를 추구하는 과정에서 만족을 느꼈다, 그들이 해야만 하는 일 중에서 일부는 지루하고 좌절감을 안기고 심지어 고통스럽다 해도 그들은 추호도 포기할 생각을 하지 않았다.그들의 열정으 오래 지속됐다.

 

대단히 성공한 사람의 특징

1.    그들은 대단히 회복력이 강하고 근면하다.

2.    자신이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매우 깊이 이해하고 있다

3.    그들은 결단력이 있을 뿐 아니라 나아갈 방향도 알고 있다.

4.    성공한 사람들의 특별한 점은 열정과 결합된 끈기였다.

 

우리는 한 분야에서 유명한 사람들에게 재능이 뛰어나다는 표현을 쓴다. 저자는 그 재능에 관련한 흥미로운 실험을 했다.

미국의 스펠링 대회 ‘스펠링 비’의 역대 출연자를 대상으로 재능과 연습량, 몰입정도를 설문했다.

이중 그릿 점수가 높은 아이들이 나중 라운드까지 진출했다. 그릿이 높은 아이들이 더 많은 시간 동안 공부하고 더 많은 스펠링 비 대회에 출전했다.

재능은 어땠을까? 언어 지능 역시 어느 라운드까지 진출할지 예측해줬다, 하지만 언어 지능과 그릿 사이에는 아무런 관계가 없었다. 또한 언어에 재능이 있는 참가자들이 재능이 덜한 참가자들보다 더 오랜 시간 공부하지도 않았으며 스펠링 비 대회 출전 경력이 더 많지도 않았다.

이 실험을 보면서 그릿과 재능이 별개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재능에 관해

우리가 재능을 그토록 강조하는 까닭은 무엇인가? 우리 대부분이 아직 여정의 출발점에 서 있고 외적 한계와는 너무나 멀리 떨어져 있다. 그런데 왜 있는지 확실하지도 않은 한계에 연연하는가? 그리고 왜 노력이 아니라 재능이 먼 장래에 우리가 이룰 성취를 결정하라고 여기는가?

저자는 묻는다.

그리고 재능 경영을 중시하다 파산한 엔론(한때 세계 최고의 에너지 회사)의 이야기를 들려줬다.

엔론의 대실패는 지나치게 높은 지능지수를 강조한 탓으로 돌릴 수는 없다. 또한 그릿의 부족을 탓할 수도 없다. 하지만 그래드웰은 엔론이 직원들에게 남보다 똑똑하다는 사실을 증명하라고 요구함으로써 의도치 않게 자아도취 문화를 조장했으며, 겉으로는 잘난 척하면서도 속으로는 깊은 불안에 시달리는 직원들을 양산했다는 주장을 설득력 있게 폈다

 

성취 = 재능 x 노력²

 

 

 

 

내 그릿점수이다. 평균보다 낫다. 그래도 월부 3년차에 접어들었다. 나는 그릿이 있는가? 몇 년 더 해봐야 알 수 있겠다.

 

그릿을 꾸준히 유지하기 위해서는 목표설정이 중요하다.

최상의 목표를 ‘궁극적 관심’이라고 한다. 최상이 목표를 모든 하위 목표에 방향과 의미를 제공하는 나침반이라 생각한다.

하위 목표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이다. 하위 목표를 달성하려는 이유는 단지 우리가 원하는 또 다른 목표를 얻게 해주기 때문이다.

그에 반해서 위로 갈수록 더욱 추상적이고 일반적이며 중요한 목표가 된다.

상위 목표일수록 그 자체가 목적이고, 하위 목표일수록 목적을 위한 수단이 된다.

저자가 말하는 열정은 단순히 관심이 있는 일이 있다는 의미가 아니다. 그것은 동일한 최상위 목표에 변함없이 성실하고 꾸준하게 관심을 둔다는 의미이다.

 

버핏이 우선순위를 정하는 3단계

1.    직업상 목표를 25개를 쓴다.

2.    자신을 성찰해가면서 그중에 가장 중요한 목표 5개를 동그라미를 친다. 반드시 5개만 골라야 한다.

3.    동그라미를 치지 않은 20개를 찬찬히 살핀다. 그 20개는 당신이 무슨 수를 써서라도 피해야 할 일이다. 당신의 신경을 분산시키고 시간과 에너지를 빼앗고 더 중요한 목표에서 시선을 앗아갈 일이기 때문이다.

 

매우 열심히 추구했지만 몇 가지 일을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다. 모든 하위 목표가 이뤄지지는 않을 것이다. 물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 심지어 상상했던 것 이상으로 오래 노력해야 한다. 하지만 보다 중요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에 지나지 않는 목표를 완수해보겠다고 시간을 낭비하거나 헛된 노력을 하지 않아야 한다.

끈질기게 상위 목표를 추구하려면 목표 체계 내의 하위 목표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유연성이 필요하다. 자신의 상위 목표가 무엇인지 알 만큼 인생을 어느 정도 살고 고민도 거친 후에, 상위 목표는 잉크로 쓰더라도 하위 목표는 연필로 써야 한다. 그래서 대에 따라 수정하거나 혹은 전부 지우고 새로운 하위 목표를 대신 쓸 수 있어야 한다.

사실 하위 목표를 포기하는 행동은 용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때로는 꼭 필요하다. 원래 설정했던 하위 목표는 이를 대체할 수 있고 실현 가능성이 더 높은 목표가 나타나면 포기해야만 한다. 경로 변경이 필요한 또 하나의 경우는 다른 하위 목표, 즉 같은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다른 수단이 더 효율적이거나 재미있다는 등의 이유로 원래 계확에 더 타당할 때다.

어떤 장거리 여행이든 돌아갈 일이 생길 수 있다.

하지만 상위 수준의 목표일수록 이를 고수하는 것이 옳다. 반면에 중간 목표는 쉽게 포기하지 않으며, 내 인생철을 바꾸는 일은 어떤 이유로든 포기한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다. 일단 보든 부품을 찾아서 조립한 내 나침반은 몇 주, 몇 달, 몇 년이 지나도 같은 방향을 가리킬 것이다.

 

성숙한 그릿의 전형들이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4가지 심리

1.    관심

2.    연습

3.    목적

4.    희망

 

 

 

[제2장 ‘포기하지 않는 나’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관심사   #연습   #목적의식

열정을 심화시키는 방법

1.    아동기에는 너무 어리기 때문에 커서 무엇이 되고 싶은지 알지 못한다.

2.    관심사가 자기 성찰을 통해 발견되지는 않는다. 오히려 외부 세계와 상호작용이 계기가 되어 흥미가 생긴다.

3.    관심사를 발견한 뒤 오랜 시간 주도적으로 관심을 발전시켜야 한다.

4.    관심은 부모, 교사, 코치, 또래 등 여러 지지자들의 격려가 있을 때 점점 깊어진다.

처음에 관심이 생긴 후에도 계속 그 일을 경험함으로써 거듭거듭 흥미를 유발하는 일이 대단히 중요하다.

긍정적인 피드백이 우리에게 주는 행복감과 자신감, 안정감은 더욱 명백한 이유가 된다.

 

열정을 좇고 싶지만 아직 마음에 품은 열정이 없다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라. 즉 ‘열정의 대상’을 찾아라.

나 스스로에게 몇가지 질문을 해보자.

1.    나는 무슨 생각에 자주 빠지는가?

2.    내 마음은 어디로 향하는가?

3.    나는 무엇에 가장 관심이 가는가?

4.    무엇이 내게 가장 중요한가?

5.    나는 어떻게 시간을 보낼 때 즐거운가?

6.    무엇이 가장 견디기 힘든가?

두려워하지 말고 좋은 싫든 관심사를 발견하는 과정에서는 어느 정도 시행착오를 겪게 마련이다.

‘옳은’일 또는 ‘최선’인 일도 찾을 필요가 없다. 그냥 괜찮아 보이는 방향을 정하라. 얼마간 시도해보기 전에는 그 일과 나와 잘 맞는지 알기 힘들 수도 있다.

맞지 않는 일은 과감히 지워라. 언젠가는 상위 수준의 목표를 지워지지 않는 잉크로 쓰겠지만 확신이 생길 때까지는 연필로 써라.

반면에 이미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낼 때 즐거운지 분명히 지각했다면 이제 관심을 발전시켜라.

흥미를 다시, 또다시 자극해줘야 한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흥미를 자극할 방법을 찾아라. 그리고 인내심을 가져라. 관심이 발전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린다.

끊임없이 질문하고 그 대답들이 다시 질문으로 이어지게 해서 관심사를 계속 파해쳐라.

관심사가 같은 사람들을 찾아라.

격려해주는 멘토에게 다가가라.

 

전문가들의 연습 방법

1.    그들은 도전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전체 기술 중에 아주 일부분에 집중한다.

2.    전문가들은 도전적 목표를 설정한 뒤에는 그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온전히 집중하고 비상한 노력을 기울인다.

3.    전문가들은 가능한 빨리 자신의 수행에 대한 피드백을 받고 싶어 한다.

4.    전문가들은 처음부터 다시 반복한다. 또 반복한다.

5.    전문가들은 새로운 도전적 목표를 놓고 전 과정을 다시 시작한다.

 

의식적인 연습을 100퍼센트 활용하는 방법

1.    과학적 원리를 이해한다.

2.    연습을 습관화하라.

3.    연습을 경험하는 방식을 바꾸라.

 

목적의식을 기르는 세 가지 방법

1.    내가 지금 하는 일이 사회에 어떤 긍정적 기여를 할 수 있는지 깊이 생각해보라.

2.    당신의 직업이 무엇이든 그 일과 당신의 관심, 그리고 가치가 조화를 이루도록 업무 범위 내에서 일을 더하거나 넘기거나 맞출 수 있다.

3.    목적이 확실한 롤모델을 찾아라.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책을 읽고 난 후 새롭게 깨닫게 된 점을 적어보세요

1.    겉으로 잘난 척하는 이들이 속으로는 불안에 시달리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2.    굉장히 인상적인 사람을 보고 ‘정말 천재인데!’라는 말을 했는데 그 말은 그 사람의 노력을 무시하는 말이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책 내용 중 내 삶에 적용하고 싶은 점을 작성해보세요. 적용할 점은 구체적일수록 좋아요!

1.    최고가 되기 위한 ‘의식적인 연습’을 한다. 루틴을 정리하자.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책을 읽으며 기억하고 싶은 ‘책 속 문구’가 있다면 적어보세요

(P. 14) 성공은 타고난 재능보다 열정과 끈기에 달려 있다

(P. 15) 길게 보면 재능보다 끝까지 하겠다는 집념이 더 중요할지 몰라요

(P. 33) 역경을 이겨낸 사람들이므로 투지가 유달리 강했던 것이다.

(P. 47) 인간의 잠재력에 비하면 우리는 반쯤 졸고 있는 거나 마찬가지다. 불은 사위어 가는데 공기구멍은 닫혀 있는 상태와 같다고나 할까. 우리는 우리가 가진 정신적, 신체적 능력의 아주 일부분만 활용하고 있다.

(P. 47) 일반적으로 개개인은 자기 한계에 훨씬 못 미치는 삶을 산다. 인간은 다양한 능력을 지니고 있으면서도 이를 활용하지 못한다. 최대치 이하의 열의를 보이고 최고이 이하로 행동한다.

(P. 67) 성취 = 재능 x 노력²

(P. 68) 사고를 한 방향으로 모아 모든 것을 소재로 활용하며 자신과 타인의 내면을 부단히 관찰하여 어디에서나 본보기와 자극을 찾아내고, 지칠 줄 모르고 자신의 방식으로 결합시키는 사람들이 위대한 업적을 이룬다

(P. 68) 소질과 타고난 재능에 대해 말하지 말라! 타고난 재능이 거의 없어도 위인이 된 이들을 여럿 들 수 있다. 그들은 탁월한 솜씨를 배워 (우리가 이름 붙인 대로)’천재’가 되었다. 그들은 모두 유능한 장인답게 작은 부분을 제대로 만드는 법부터 진지하게 배운 다음 전체를 구성하는 일에 조심스럽게 도전한다. 그들은 눈부신 전체에 감탄하기 보다 작고 부수적인 것들을 잘 만드는 데서 즐거움을 느꼈기 때문에 거기에 충분한 시간을 할애했다.

(P. 82) 노력하지 않을 때 당신의 재능은 발휘되지 않은 잠재력일 뿐이다. 재능이 기량으로 발전할 수도 있지만, 노력 없이는 불가능하다. 노력은 재능을 기량으로 발전시켜주는 동시에 기량이 결실로 이어지게 해준다.

(P. 101) 그는 틀림없이 우선 순위 정하기의 핵심은 시간과 에너지가 한정돼 있다는 사실을 직시하는데 있다고 말해줄 것이다. 성공한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할 일을 정하기 위해 하지 않아도 될 일부터 결정해야 할 때가 있다.

(P. 145) 한동안 일해보고 상당히 깊이 관여해봐야 미묘한 사항들을 알게 되고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일도 많습니다. 많은 일이 실제로 해보기 전에는 재미없고 하찮아 보입니다. 하지만 조금만 지나면 처음에는 몰랐던 많은 면을 알게 되고, 결코 이런 점들을 완벽히 해결하거나 이해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그러려면 그 일을 꾸준히 해봐야만 합니다.

(P. 162) 자신의 열정을 좇으라는 명령이 나쁜 충고는 아니다. 하지만 우선 열정을 키울 방법부터 이해하라는 주문은 더욱 유용한 조언일 것이다.

(P. 164) 개선은 ‘지속적 향상’이다.

(P. 165) 최고가 되고 싶다면 ‘의식적인 연습’을 하라

(P. 171) 아무리 복잡하고 창의적인 인간의 능력이라 해도 부분적인 기술들로 나눌 수 있고 각각의 기술을 연습, 또 연습할 수 있다.

(P. 172) 노력 없이 얻어지는 결실은 없다.

(P. 179) 배움이 힘들다 해도 그것이 배울 가치가 있고, 완벽히 익힐 수 있으며 자신을 표현해주고 원하는 바를 성취하게 해준다고 생각할 때는 배움이 쓰지 않다.

(P. 195) 열정의 원천이 되는 한가지는 흥미다. 그리고 또 다른 원천은 목적 즉, 타인의 행복에 기여하겠다는 의도다. 투지가 강한 사람들의 성숙한 열정은 이 두가지에 의해 결정된다.

(P. 200) 그는 선한 내면 정신과 조화를 꾀하는 ‘에우다이모니아’가 행복에 이르는 한 가지 길이며, 긍정적이고 순간적이며 본질적으로 자기중심적 경험인 ‘헤도닉’이 다른 하나의 길이라고 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헤도닉을 추구하는 삶은 원시적이고 천박하며 에우다이모니아를 추구하는 삶이 고귀하고 순수하다고 주장함으로써 어떤 삶을 지지했는지 분명하게 밝혔다.

 

 

 

STEP6. 논의할 점 (조모임 하시는 분들만!)

조원분들과 나누고 싶은 질문을 책 속 문구와 함께 적어보세요.

P358 우리 모드는 재능뿐 아니라 기회가 있어도 한계에 직면한다. 하지만 우리 스스로 부여한 한계가 생각보다 많다. 우리는 시도하다 실패하면 가능성의 한계에 부딪쳤다고 결론을 내린다. 또는 겨우 몇 걸음 가보고는 방향을 바꾼다. 어떤 경우든 우리가 볼 수 있는 곳까지 아직 가보지 못했다.

>> 스스로 부여한 한계가 있었는지 생각해보고 극복한 방법을 나눠 봅시다.

 

#월급쟁이부자들 #월부 #열반스쿨중급반 #재테크책 #부동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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