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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월부로 들어오게 된 계기가 자모님의 강의를 듣고 그 자리에서 설득되어 “뭐지? 궁금하다. 나도 부자가 될 수 있나?”하며 오게 되었는데 4강에서 자모님의 강의를 들으며 구체적이고 명료함에 다시금 감탄을 하게 된다

 

*부동산 투자할 때 꼭 알아야 하는 부동산 사이클/ 타이밍

   투자는 가치와 타이밍이 중요

   준비되어 있지 않다면 기회가 와도 기회인지 모르고 가치있는 물건을 봐도 가치를 알아보지 못하면 의미가 없다. 결국은 앞마당을 많이 만들어두고 지속적으로 시세트레킹하며 준비를 하고 있다가 좋은 가격에 가치있는 물건을 사도록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겠다. 

 

*실전투자 프로세스: 임장> 매수> 전세>운영> 매도

   과정에 필요한 사항, 주의사항 등에 대해 숙지하고 공부하여 실전투자에 실수가 없도록 하여야겠다는 생각과 한 달 동안 열반기초반을 들으며 직접 부딪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다음 달에는 실전준비반을 신청했다.  직접 나서는 임장은 물론이고 임장준비, 임장다녀와 작성하는 임장보고서에 대한 공부를 통해 실전투자에 뛰어들어보고 싶다.

 

  CEO의 마인드로 부사님만 믿고 일임하지말고 직접 내가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생각 갖기

 

*투자자고 성장하는 방법

   실전투자에 앞서 독서, 강의가 선행되어야 하고 실전준비반을 통해 배운것을 좀 더 구체적으로 적용해보고 6개월 이내에는 투자를 해보는 것을 목표로 내년에도 열심히 달려볼 생각이다.

 

50후방이 되도록 돈은 좋아하면서도 아끼면 돈이 모아질거라는, 절약하면 부자가 되고 내집을 마련할 수 있을거라는 생각을 갖고 지내오며 돈을 모아도 집값은 그것의 몇 배로 상승해있는 걸 보며 내 인생에 내 집 마련은 없나보다하며 박탈감을 합리화하며 살았었다. 그러다 우연히 만난 월부에서 한달은 내 인생에서 다시 심장을 뛰게 하는 시간이 되었다. 젊은 조원들 사이에서 컴퓨터나 앱 다루는 것도 서툴러, 강의에서 나오는 용어들이 낯설고 잘 이해되지 않아 처음에 많이 두려웠었다. 그러나 짧은 한 달의 시간동안 조모임을 통해 나누었던 이야기들은 어떤 것보다 값진 것들이었다. 물론 한달의 강의로 내 지식이나 가치를 알아보는 눈이 늘었다고 보진 않는다. 하지만 분명한 것 하나는 첫 강의에서 던진 너바나님의 한 마디 한 마디에 머리를 꽝꽝 맞아가며 돈을 바라보는 태도가 바뀌었다. 돈 뿐 아니라 인생을, 시간을 이렇게 어영부영 보내지 않아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며 즐겨보던 TV의 코드도 뽑고 책을 펴들게 되었다. 지금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지만 한 걸음씩 내딛고 나아가다보면 웃으며 뛰고 있을 나를 그려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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