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주문 들어왔어요.

저는 IT직종에 있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예전부터 뭔가 부업을 갈망하다가 이걸 알게되어 가공을 열심히 하고 있었습니다. 이제 4주차 150개 가공 막바지에 복습겸 UOS를 켜서 주문수집을 하니 첫주문을 받아서 얼른 영상 복습하여 도매사이트에 주문넣었고 캡쳐를 했습니다. 

직장인이라 퇴근 후 저녁 1~2시간 정도 투자를 하며 저도 개인일정상 주말에는 온전히 가공에 투자를 할 수 없어서 토요일은 반나절 이상 작업을 목표로 진행중입니다. 강의대로 정말 이걸 누가 구입할까 의구심도 많았는데 결국 구입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4주차, 5주차 과제를 마치면 또 어떤 주문이 들어올지 기대되며 부업이 본업이 될때까지 꾸준히 달려볼려고 합니다. 

4기 다른 대표님들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