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 4고력 8워로 부자마인드 19조 Heeheee] "그릿" 읽는 것 자체가 그릿이었던...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그릿

2. 저자 및 출판사: 앤젤라 더크워스

3. 읽은 날짜: 마지막 4주차!

4. 총점 (10점 만점): / 8점

STEP2~5. 책에서 보고, 깨닫고 적용하고 싶으며 기억하고 싶은 문구

니체는 이런 말을 했다. “죽을만큼의 시련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든다.”

< 성공한 사람들의 특징, 그릿 >

분야에 상관없이 대단히 성공한 사람들은 굳건한 결의를 보였다.

1. 그들은 대단히 회복력이 강하고 근면했다.

2. 자신이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매우 깊이 이해하고 있다.

그들은 결단력이 있을 뿐 아니라 나아갈 방향도 알고 있었다. 성공한 사람들이 가진 특별한 점은 열정과 결합된 끈기였다. 이것이 즉, 그릿이다.

ㅁ 열정 

1. (하루하루 겨우 살아가는 삶과 대조되는) 멀리 목표를 두고 일하고, 이후의 삶을 적극적으로 준비하며 확고한 목표를 향해 노력

 2. 단순한 변덕으로 과제를 포기하지 않음. 새로움 때문에 다른 일을 시작하지 않으며 변화를 모색하지 않는 성향

ㅁ 끈기

 1. 의지력과 인내심의 정도, 한 번 결정한 사항을 조용히 밀고 나가는 결단력

 2. 장애물 앞에서 과업을 포기하지 않는 성향, 끈기, 집요함, 완강함.

< 우리가 천재를 숭배하는 이유_ 니체 >

우리의 허영심과 자기애가 천재 숭배를 조장한다. 왜냐하면 천재를 마법적인 존재로 생각한다면 우리 자신과 비교하고 우리의 부족함을 느끼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누군가를 신적인 존재로 부르면 우리는 그와 경쟁할 필요가 없어진다.

즉 선천적 재능으로 신화함으로써 우리 모두는 경쟁에서 면제받는다.  그리고 현재 상황에 안주하게 된다.

니체는 이런말을 했다. "죽을 만큼의 시련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든다."

< 재능 x 노력 = 기술, 기술 x 노력 = 성취 > ⭐️

재능과 기술은 두각을 나타내려고 노력하는 사람, 꿈이 있는 사람, 무언가를 해내고 싶은 사람들이 크게 오해하는 개념 중 하나입니다.

재능은 선천적으로 타고나지만 기술은 무수히 많은 시간 동안 다듬을 때만 향상됩니다.

기술과 성취도 다릅니다. 노력하지 않을 때 재능은 발휘대지 않은 잠재력일 뿐이다. 재능이 기량으로 발전할 수도 있지만, 노력없이는 불가능합니다.

노력은 재능을 기량으로 발전시켜주는 동시에 기량이 결실로 이어지게 해줍니다.

성취를 좇는 이유는 결과를 달성하면 엄청 즐거우니까.

마지막에 ‘아하!‘하는 즐거움, 그것 때문에 먼 길을 참고 가는 것이다.

< 긍정적 사고, 낙관적 미래 지향의 경계 필요성 >

낙관적 미래만을 떠올리고 그것을 달성할 방법, 특히 중도에 마주칠 장애물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단기적으로는 이익이 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손해다.

예로, 단기적으로는 의사가 되겠다는 포부로 희망에 부풀지만 장기적으로는 목표를 이루지 못한 실망 속에서 살게되기 때문입니다.

< 상위 목표 수립 할때 주의점 >

자신의 상위 목표각 무엇인지 알 만큼 인생을 어느정도 살고 고민도 거친 후에, 상위 목표는 잉크로 쓰더라도 하위 목표는 연필로 써야한다.

< 워런 버핏의 우선순위 정하는 방법 >

1. 직업상 목표를 25개 쓴다.

2. 자신을 성찰해가면서 그 중에 가장 중요한 목표 5개에 동그라미를 친다(반드시 5개)

3. 동그라미 치지 않은 20개의 목표를 찬찬히 살펴보고, 무슨 수를 써서라도 피해야 한다. 나의 신경을 분산시키기 때문이다.

< 그릿의 전형들이 갖고있는 심리적 자산 >

1. 관심 : 열정은 하는 일을 진정으로 즐기는 데 시작한다.

2. 연습 : 어제보다 잘하려고 매일 단련하는 끈기

3. 목적 : 자신의 일이 중요하다는 확신이 열정을 무르익게 한다.

4. 희망 : 위기에 대처하게 해주는 끈기, 상황이 어려울 때나 의심이 들 때도 계속 앞으로 나아 가는 법

내 나이 30대 그릿을 찾기엔 늦었는가?

< 30대 그릿을 찾기엔 너무 늦은 나이 아닌가? >

자기 일에 대한 열정을 발견하는 것은 시작일 뿐 그 열정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평생 심화시켜야한다.

반박사유

1. 아동기에는 너무 어리기 때문에 커서 무엇이 되고 싶은지 알지 못한다. 단지, 대체로 좋아하는 일과 싫어하는 일을 파악하기 시작할 뿐이다.

2. 관심사는 자기 성찰을 통해 발견되지 않는다. 외부세계와의 상호작용이 계기가 되어 흥미가 생긴다. 사람들이 흔히 저지르는 큰 실수 중의 하나는 스스로에게 흥미를 강요하는 것이다. 또한, 처음에 관심사를 발견했을 때는 종종 본인도 모르고 넘어간다. 즉 이제 막 무언가에 관심이 생길 때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조차 깨닫지 못할 수도 있다. 그러므로 새로운 일을 시작한 뒤 이제 열정의 대상을 찾았는지 며칠에 한 번씩 초조하게 자문하는 것은 조급한 행동이다.

3. 관심사를 발견한 뒤 오랜시간 주도적으로 관심을 발전시켜야 한다.

4. 관심은 부모, 교사, 코치, 또래 등 여러 지지자의 격려가 필요하다.

흥미를 다시, 또다시 자극해줘야한다.

흥미를 자극할 방법을 찾고, 인내심을 가져라. 관심이 발전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린다. 끊임없이 질문하고 그 대답들이 다시 질문으로 이어지게 해서 관심사를 계속 파헤쳐야 한다. 관심사가 같은 사람들을 찾고 격려해주는 멘토에게 찾아가라. 시간이 가면서 당신은 더욱 능동적이고 정보가 많은 학습자가 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월부환경!)

< 의식적인 연습은 행동이지만 몰입은 경험이다. >

의식적인 연습을 하게 만드는 주요 동기는 자신의 기술을 향상시키겠다는 의지다.

몰입은 다르다. 몰입은 본질적으로 즐겁다.

< 의식적인 연습 방법 >

도전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전체 기술 중에 아주 일부분에 집중한다.

이미 잘하는 부분에 집중하기보다 뚜렷한 약점을 개선하려고 노력한다.

또한, 집중적으로 연습을 한 뒤에는 낮잠을 잔다. 휴식과 회복 시간이 당연히 필요하다. 의식적인 연습이 몹시 힘든 이유는 신체적 스트레스만큼 정신적 스트레스 때문이다.

이것을 반복한다.

< 노력의 루틴화 >.  

같은 시간과 장소에서 계속 연습하다 보면 의식적으로 생각하며 시작했던 일을 점차 자동적으로 하게된다.

윌리엄 제임스는 “모든 일을 시작할 때 매일 새로 결정해야 하는 사람보다 가련한 사람은 없다“고 했다.

< 천직은 찾아내기만 하면 되는 완성품이 아니다 >

끊임없이 자신이 하는 일이 타인이나 전체 사회와 어떤 연관이 있는지, 자신이 가장 중시하는 가치를 표현할 수 있는지 질문해야한다.

< 그릿은 결심이다. >⭐️

그릿의 희망은 우리의 노력이 미래를 개선할 수 있다는 기대를 바탕으로 한다.

내일이 나아질 것같은 느낌이 아니라 나은 내일을 만들겠다는 결심이다.

투지가 강한 사람이 품는 희망은 행운과는 전혀 상관이 없으며 다시 일어서려는 자세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 낙관론자가 되어야하는 이유 >

내가 만약 비관론자라면, 나는 모든 것을 망쳐놔, 나는 실패자야라고 말할 것이다.이는 영구적 원인으로 해석하는 것이다. 이럴 경우 내가 바꿀 수 있는 상황은 별로 없다. 이렇게 되면, 포기해야할 일처럼 여겨진다.

내가 낙관론자라면, 내가 시간 관리에 실패했어, 주의가 산만해져서 효율적으로 일하지 못했어 라고 할 것이다. 이 원인들은 전부 일시적이고 특수한 원인으로 해결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문제를 극복할 동기를 부여해 준다.

< 헨리포드_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할 수 있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할 수 없을 것이다 > ⭐️

< 성장형 사고방식과 그릿을 강화하는 표현 >

1. 열심히 배우는구나! 마음에 든다!

2. 결과가 안 좋았네 어떤 식으로 했는지, 어떻게 하면 나을지 이야기해보자.

3. 참 잘했어 더 개선할 부분은 어디있을까?

4. 어려운 거야 아직 못 한다고 해서 상심할 것 없어

5. 나는 목표 기준을 좀 높게 잡아. 같이 그 기준에 도달할 수 있도록 내가 이끌어줄께!

< 비슷한 안좋은 환경에서 벗어나려면 >

긍정적인 마음을 유지하자. 가능과 불가능한 일에 대한 부정적인 신념들을 버리고 시도해보자!

누군가의 인생을 변화시키는 사람이 꼭 부모여야 할 필요는 없다. 그들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어떻게 지내는지 살펴준다면 큰 영향을 줄 수 있다. 그들의 삶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살피고 그것을 겪어낼 수 있도록 도와주자.

 - (내 생각) 내가 만약 아이를 키운다면, 아이를 키울때 규율을 가르치고 내가 배우고 경험한대로 뭐든 열심히 하는 사람으로 키우고 싶다. 그런 자세는 배워야지, 저절로 생기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더불어 시작한 일을 끝마치도록 가르치는 것이 중요하다.

내가 했던 대로 해라. 내가 말한대로 하라라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가진 전부를 너에게 주겠다라는 의미다.

< 스스로에게 희망을 가르치는 법>

능력에 대한 고정형 사고방식은 역경의 순간 비관적 해석을 낳고, 이는 아예 도전 상황을 회피하거나 포기하는 행동으로 이어진다.

그와반대로 성장형 사고방식은 역경에 대한 낙관적 해석을 낳고 이는 다시 끈기 있게 새로운 도전을 추구하는 행동으로 이어져 더욱 강한 사람을 만들어 준다.

< 투지를 기르는 방법 >

투지를 기르는 어려운 방법은 혼자 키우는 것이다.

쉬운방법은 인간의 기본 욕구인 동조 욕구를 활용하는 것이다. 투지가 강한 사람들 곁에 있으면 본인도 더 투지 넘치게 행동하게 된다.

< 경쟁 > ⭐️

경쟁이라는 단어는 라틴어에서 왔다. 말 그대로 옮기면 함께 노력한다는 뜻이다. 어원에서 다른 사람을 패배시켜야 한다는 뜻은 없다.!

STEP6. 논의할 점 (조모임 하시는 분들만!)

 논제 1. 가장 중요한 목표와 그것을 이루기 위한 구체적인 목표가 무엇인가. 5개년 플랜은?

 논제 2. 한 분야의 전문가들은 의식적인 연습을 하는데, 노력-피드백-반복의 과정을 거친다. 어느것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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