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달 88한 열기로 0원한 경제적 자유이룰조 heeheee] 자꾸 기가 죽어도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렵니다
마지막 강의까지 듣고 후기를 작성하려니 감회가 너무 새롭습니다. 처음 월부 강의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이제 더이상 회피해서는 안되겠다싶어서였습니다. 주변 친구들이 “나 얼마 모았어. 나 어디에 집을 구했어” 라는 말을 들을때 마다 부러우면서, 나는 어떡하지?라는 생각만 하고 살아왔던 것 같아요. 어떻게든 되겠지, 언젠간 나의 경제에 대해 공부를 하겠지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