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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 제목: 마흔의 기술
2. 저자 및 출판사: 이호선, 오아시스
3. 읽은 날짜: 2025.12.29
4. 총점 (10점 만점): 9점
1장 생각의 기술 불안하다면 시간 낭비 말고 일단 뛰어라
힘들고 불안하다는 생각이 들면 산책이나 달리기를 하며 에너지를 긍정적으로 발산해 보세요.
불안은 계절을 가리지 않고 와요. 인생의 어려움도 계절을 가리지 않고 옵니다. 우리에게 조건 없이 아무 때나 찾아오는 불안을 선별적으로 다룰 수는 없습니다. 다만 꾸준히 뛰다 보면 불안해지는 빈도가 낮아지고, 마음속 불안을 이전보다 원활하게 통제할 수 있게 됩니다.
1장 생각의 기술 진짜 해답은 ‘한 글자’ 속에 숨어 있다
몸을 함부로 대하지 말고 예뻐해 줘야 합니다. 특히 운동할 때 도파민과 세로토닌이 건강하고 적절한 방식으로 분비되기 때문에 자신감과 문제 해결력, 회복 탄력성도 좋아집니다. 몸의 근육뿐 아니라 정신의 근육도 단단해지는 것이죠. 이를 바탕으로 미래를 위한 준비를 할 수 있습니다.
자유롭고 깔끔하게, 격식에 맞춰 옷을 입는다면 나를 향한 타인의 평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겁니다.
일주일에 하루씩 시간을 정해 놓고 숙제처럼 책을 읽어 보세요. 책을 읽을 때는 많이 읽을 필요 없습니다. 열 장을 읽고, 그 속에서 단어 하나와 문장 하나를 무조건 외워 보세요.
1장 생각의 기술 성공하고 싶다면 삶의 주도성을 찾아라
진정으로 긍정성을 지닌 사람은 자기 삶에서는 자신이 가진 것을 헤아리고, 다른 사람의 삶에서는 배울 점을 찾아내는 사람입니다.
2장 감정의 기술 남의 삶만 훔쳐보면 내 삶을 망친다
때로는 박탈감을 느끼고, 그 박탈감이 무력감이나 우울감으로 이어지기도 하지만 이전의 좌절 경험이 나를 성장시켰듯이 지금의 박탈감도 나를 성장시킬 것이라고 믿어야 합니다. 그래야 우울감과 무력감에서 보다 빠르게 빠져나오고, 더 깊은 우울로 빠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2장 감정의 기술 ‘사십’의 ‘사’는 왜 ‘죽을 사’처럼 느껴질까?
어느 날 문득 마음이 힘겹다면 내가 지금 세운 삶의 목표가 맞는지, 제대로 살아가고 있는 중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이때의 점검은 평가와는 다릅니다. 평가는 무엇을, 얼마나 성취했는지 측정하는 것이지만 점검은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 계획한 삶을 잘 따라가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인생의 초점이 어긋나 있거나 헛다리 짚고 산다는 판단이 들면 우울해하거나 기죽는 것이 아니라 삶의 방향을 조정할 때라고 생각하고 행동하셔야 합니다.
3장 행동의 기술 행복하고 싶다면 손가락부터 접어라
행복하게 사는 방법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일단 다섯 손가락을 쫙 펴고, 지금 자신이 가진 것을 하나하나 세어 보세요.
그렇게 내가 가진 것을 헤아리다 보면 어느새 다섯 손가락이 꽉 차고 열 손가락도 금방 넘어갈 겁니다. 그렇게 자신이 소유한 것을 다 세어 보았다면 지금껏 그것을 일구기 위해 노력한 스스로를 칭찬해 주세요. 자신이 가진 것들에 기뻐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것도 잊지 마시고요.
지난 인생은 바꿀 수 없습니다. 이미 건너온 시간을 바꿀 수 없으니 마음가짐과 관점, 즉 해석의 창구를 바꿔야 합니다.
마흔에 이르렀는데도 삶이 눈물과 남 탓으로만 가득하다면 그것은 비극입니다. 울고만 있지 말고 나의 삶을 바라보는 시각을 변화시켜 더 나은 삶을 살 생각을 해야죠.
3장 행동의 기술 사람들이 나를 무시하는 진짜 이유
자신을 과도하게 낮추는 것은 겸손한 것이 아닙니다. 겸손한 것은 남을 존중하면서도 자신을 내세우지 않는 것일 뿐 자신을 낮추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나를 낮은 사람으로 대하면 다른 사람은 나를 우습게 봅니다.
자신이 아무리 형편없고 바보같이 느껴지더라도 스스로를 환대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다른 누구도 아닌 내가 먼저 스스로를 예쁘게 바라봐 주고, 사랑해 주고, 귀하게 여겨야 다른 사람도 나를 예뻐하고, 사랑하고, 귀하게 대합니다. 당당하게 자신의 의견을 말하고, 자신이 공격받을 때는 스스로를 보호할 줄 아는 사람에게 함부로 대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3장 행동의 기술 밥 굶고 밤 새우면서 행복하길 바라지 마라
마흔은 ‘나’라는 나무의 가지가 왕성하게 뻗어 나가는 시절입니다. 그만큼 바람에 흔들리는 잎사귀들도 많은 때죠. 하지만 온갖 비바람과 뜨거운 햇볕을 모두 잘 감당하고 나면 그 가지 끝에는 보기에도 좋고 맛도 달콤한 열매가 맺힙니다.
4장 관계의 기술 좋은 친구를 바라기 전에 좋은 사람이 되어라
좋은 사람이 나를 찾아오기를 기다리지 말고, 내가 좋은 사람이 되어 함께 좋은 관계를 형성해 나갈 수 있는 관계를 만드세요. 그러다 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좋은 친구, 좋은 가족, 좋은 지인을 주변에 두게 될 겁니다.
오랫동안 함께한 사람들과의 인연을 계속해서 이어 가는 것뿐 아니라 새로운 관계를 통해 다양한 시각에서 나를 바라보고, 나의 장단점을 발견해야 합니다. 새롭게 발견한 장점은 발전시키고 몰랐거나 모르는 척했던 단점은 보완하면서 성장하는 것이죠. 이처럼 새로운 관계를 통해 다양한 시각으로 나를 바라보다 보면 내면도 한층 더 단단해질 겁니다.
4장 관계의 기술 마흔 이후 혼자 싸우는 사람은 지게 마련이다
나에게 해를 끼치거나 상대방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면 바로잡을 필요가 있죠. 하지만 작은 실수나 잘못이라면 적당히 참으며 ‘그럴 수 있어.’라는 말을 되새겨 보세요. 인내심이 커지면서 내 곁에 남는 사람이 많아질 겁니다.
4장 관계의 기술 때로는 질 줄도 알아야 한다
상대방의 말과 행동에 휘둘리지 말고 적당히 무시하고 져 주세요. 싸워서 잃는 것이 더 많다면 안 싸우는 게 낫습니다.
형식적 친절에 집중하세요. 나와 상대방의 관계를 일종의 역할 놀이라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거죠. 꼭 해야 할 말이 있다면 사적 감정을 빼고 정중하게 주고받으세요. 이때 마치 연극을 한다고 생각하고, 상대방과 함께하는 시공간이 연극 무대 위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불편한 사람을 마주하고 나면 나름의 스트레스가 쌓일 겁니다. 그때마다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나만의 ‘안심 버튼’을 만드세요. 때로는 져 주고 때로는 역할 놀이를 하며 불편한 상황을 지나 보낸 뒤에는 나만의 안심 버튼을 누르세요. 불편한 상황이 종료되었다는 상징적 행위를 함으로써 안심해도 된다는 신호를 보내는 겁니다. 손을 씻거나 물티슈와 같이 책상 위의 특정 물건을 만지는 행위도 좋습니다. 불편했던 감정을 유지하는 것이 아닌 새로운 감정을 느끼며 나만의 하루를 꾸려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5장 품격의 기술 이럴 거면 부모님께 전화하지 마라
부모가 만족스럽지 않다는 생각에 매여 있지 말고,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을 떠올리며 만족스러운 미래를 만들어 가세요. 우리는 우리의 삶을 살아가는 겁니다. 다만 나에게 헌신했던 부모든 나를 밀어냈던 부모든 사람으로서 나의 도리를 다하는 게 중요합니다.
5장 품격의 기술 당당해지고 싶다면 책부터 펼쳐라
인생의 주인이 나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인생의 주도권을 쥔 최종 결정자가 나라는 사실을 기억한다면 감정의 주인이 되어 불안, 우울, 분노를 조절할 수 있고, 다른 사람의 시선에서 벗어나 나만의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단단해지고 싶다면 독서를 통해 지식과 내면을 채우며 지지대를 세우세요. 심리적 포만감이 없다면 폭풍처럼 흔들리는 세상에 이리저리 끌려 다니며 자신을 잃고야 말 겁니다. 또한 독서는 자신을 지키는 방식이자 타인에게도 관대해지는 과정입니다. 지식은 가장 효율적인 방식으로 내면에 흡수되어 관대하고 지혜로운 인간의 면모를 갖추게 할 겁니다.
1장 생각의 기술 성공하고 싶다면 삶의 주도성을 찾아라
1등 부자는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미운 사람 없고 부러운 사람 없는 게 1등 부자예요. 사는 내내 비교 지옥에서 몸부림치며 남들보다 잘하기 위해, 더 높이 올라가기 위해 노력했으니 이제는 자신의 삶을 인정할 때가 되었습니다. 인생이 반토막이 나도록 흔들렸던 순간이 아니라면, 후회스럽고 아쉬웠던 기억은 마음에 남기지 말고 훌훌 털어 버리세요. 그렇게 철들어 가는 게 마흔입니다. 마흔의 매력에 빠져 마흔의 기쁨을 만끽해 보세요.
⇒ 이제 마흔 중반을 향해가서 그런가, 예전보다는 훌훌 털어버릴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조금은 생긴 것 같다. 내 삶을 인정하고, 내가 가진 것들에 감사하며 다른 사람들과의 비교가 아닌 나의 성장을 위해 공부해 나가자. 나도 1등 부자가 될 수 있다.
2장 감정의 기술 짜증 폭발? 남 탓이 아니라 내 탓이다
이처럼 자기의 에너지 수준을 알고, 그에 따라 주위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늘 말씀드리지만 주제를 알고 분수를 알아야 해요. 자신의 에너지가 얼마큼인지 아는 것도 주제를 아는 겁니다. 내가 나를 보호할 수 있는 영역, ‘내가 이쯤 되면 피곤하구나. 이 정도 되면 짜증이 올라오는구나. 내가 어떤 부분에 발작 버튼이 있구나.’ 하는 것을 알아차리는 것이 중요해요.
⇒ 나의 에너지 수준을 비롯해 유리공의 에너지 수준까지 살펴야 한다. 이미 많이 체득한 것도 같지만, 내 상태도 더 민감하게 파악하고 관계에 지장이 없도록 생활해 나간다.
4장 관계의 기술 소중한 사람을 방치하면 반드시 후회한다
내가 힘들 때 의지가 되고, 기쁠 때 함께 웃어 주는 사람을 우리는 친구라고 생각합니다. 나아가 오래 머무르는 사람을 오랜 친구라 부르죠. 친한 사람과 오래오래 함께하고 싶나요? 그럼 곁을 지켜 주세요. 특별한 일이 없더라도 함께 시간을 보내고 서로 안부를 묻고, 일상을 공유하는 거죠.
그러니 소식이 없다며 상대방을 탓할 것 없습니다. 여러분이 먼저 연락해 보세요. 오랜 관계를 유지하고 싶은 사람이 먼저 손을 내밀어 보는 거죠.
사랑과 우정은 일방통행이라 생각해야 합니다. 상대방의 마음을 돌려받기 위한 관계가 아니라 나의 마음을 전하며 오랫동안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내는 관계라고 생각해 보세요. 마음을 돌려받고 싶어지는 순간 관계에 아쉬움이 생기고, 그러다 보면 관계를 오랫동안 유지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니 일방적으로 주는 데 익숙해지고 받는 데 더 많은 고마움을 느껴 보세요.
⇒ 상대방에게 무언가를 바라고 행하는 것은 결국 나만 힘들게 되는 것이다. 열린 마음으로 주는 기쁨을 온전히 느끼자. 나에게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좋은 사람들에게도 내 기준으로 혼자 생각하고 서운해하지 말고, 오랜만이더라도 항상 기쁘게, 반갑게 만나자. 나만 연락한다고 해서 손해 본다고 생각하지 말자.
1장 생각의 기술 마흔의 폭풍에도 흔들리지 않는 ‘비밀 무기’
마흔에 균형을 잡기 위해서는 사회적 관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게 중요합니다. 새로운 관계를 맺는 것보다 지금 맺고 있는 관계를 유지하고 관리하는 게 훨씬 더 중요하단 겁니다. 요즘 손절하는 게 유행이 된 것 같은데, 마흔에는 손절하지 마세요. 마흔은 사회적 관계를 확대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불편한 사람이 있으면 일단 지켜보세요. ‘아, 쟤는 저렇게 살다가 죽겠구나.’ 이렇게 생각하면서요. 그리고 때로는 한심해 보이는 사람이 나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일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미운 사람을 미워만 하고 외면하는 것이 아니라 관리 대상으로 두고 잘 살피면서 그 사람이 사회에서 함께 살아갈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도와야 해요. 미꾸라지, 즉 미운 사람을 잘 관리하는 게 마흔에 해야 할 인간관계 관리의 핵심입니다.
⇒ 관계에 있어서 중요한 말인 것 같다. 그저 손절만이 답이 아니라 마이너스의 사람이라도 관리 대상으로 두면서 함께 살아갈 수 있다는 것. 내 인간관계에도 적용해보자.
3장 행동의 기술 가족이 불행하다면 ‘말’ 때문이다
유난히 민감하게 반응하게 되는, 소위 ‘분노 버튼’이라 부르는 주제가 있죠. 그 분노 버튼을 누르지 않기 위해 서로 조심하는 겁니다. 그렇게 서로의 행복과 일상 속 평화를 지킬 수 있죠. 가족은 서로를 가장 오래, 자주 본 관계인 만큼 서로가 어떤 말에 상처를 받는지, 어떤 분노 버튼을 갖고 있는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서로의 ‘안심 버튼’이 무엇인지도 잘 알고 있죠. 서로의 ‘분노 버튼’ 대신 ‘안심 버튼’을 눌러 주세요. 내가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는 가족이 편안함을 느끼며 위로받을 수 있는 대화를 하는 겁니다.
⇒ 유리공의 분노 버튼은 어느 정도 알고 있지만, 내 자신의 화를 누르지 못해 알면서도 분노 버튼을 누를 때가 많다. 그만큼 더 큰 타격을 받으면서도 항상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 내가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는 가족들이니, 나를 이해해주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으니, 나도 그만큼 더 노력하자. 내가 안심 버튼 이 되도록 노력하자.
4장 관계의 기술 막 대해도 되는 사람은 없다
가족을 한 번에 개조하겠다는 목표는 포기하세요. 대신 내가 바뀌는 겁니다. 먼저 다가가고, 들여다보며 노력한다면 가족 관계도 바뀔 겁니다. 내가 선택하고 수행할 수 있을 만큼 나이를 먹었다는 점을 기억하면서 오늘부터 용기를 내 보시죠!
⇒ 유리공도 함께 나이를 먹어서 인가? 서로가 많이 바뀌어 있다. 내가 마음 먹은 대로 긍정적인 방향으로 바뀔 수 있다는 것을 알고, 믿으면서 살아가야 한다. 계속 노력하자.
1장 생각의 기술 불안하다면 시간 낭비 말고 일단 뛰어라
마흔을 넘어서 살아간다는 것은 자신의 인생 목표를 스스로 설정하고 달성하기 위해 노력할 수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 지금부터는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계획을 세우며 삶을 꾸려 나가 보세요. 내 인생의 주파수는 내가 맞추는 거예요.
⇒ 내 인생의 주파수는 내가 맞추는 것이다. 내가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그것을 지키며 성장해나가자.
2장 감정의 기술 남의 삶만 훔쳐보면 내 삶을 망친다
타인과 내 삶을 비교하지 말고 내 삶 속에서 행복을 찾는 연습을 시작하세요.
⇒ 내가 가진 것에 감사하고, 나와 내 가족에게 집중하자.
5장 품격의 기술 나이만 먹는다고 다 어른이 되는 것은 아니다
어른을 너무 큰 존재로 생각하지 마세요. 배울 점이 많지는 않더라도 다른 사람을 불편하게 만들지 않고, 나만의 중심을 잡을 수 있는 사람이라면 이미 어른이 된 겁니다.
⇒ 어른은 정말 큰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의 내 모습이 내가 생각하는 어른의 모습과 다르지만, 어느 새 나도 어른이 되어 있다. 나만의 중심을 잡고 주변에 휘둘리지 말고 살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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