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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2월 돈버는 독서모임 - <돈의 대폭발>
독서멘토, 독서리더

세이노의 가르침 후기입니다.
25년 6월부터 이 책을 읽었습니다.
(게으른 탓에 지금에야 완독했습니다.)
*중간 열중 등 다른 강의에서 추천한 책들을 조금 읽다보니, 더 놓쳤음..
이 책만큼은 꼭 끝까지 읽고 싶어서 다 읽었고, 피보다 진하게 사는 걸 배우게 되었습니다.
냉철하고도 차가운 책으로 보일지라도, 제 삶에 적용할 부분이 엄청 많은 책입니다.
(책 1권이지만, 다른 책 5권 정도의 깊이와 인사이트가 많은 책입니다.)
핵심키워드
49p
부자의 비결을 알려주고 싶다. 비결 중 하나는 낮은 곳에서 살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낮은 곳에서의 삶을 체험하여야 나중에 경제적 문제에 부딪혔을 때 지혜롭게 헤쳐 나갈 수 있음을 나는 지금도 믿는다
58페이지
뭘 하든지 간에, 미친 듯이 피를 토하는 마음으로 제대로 하여라. 그 이후 당신은 감격의 눈물을 흘리게 될 것이다.
719페이지
양반 정신을 버리고 머슴 정신을 가지면 된다. 사람들이 돈을 벌지 못하는 이유는 머슴 정신이 없기 때문이다.
표지 앞 내용이다. 피보다 진하게 살면 되지!. 가끔 사람들은 자기 몸 사리기 급급해 도전을 하지 않는다. 추우니깐, 오늘은 조금 피곤하니깐, 육아로 힘들어서, 가장 중요한 일에 집중하지 못하고 자기 할 일 다 한 것 처럼 산다. 5년 전에도 바빴고, 앞으로 5년도 바쁠 것이다. 항상 바쁘게, 그리고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는데, 부자가 되지 못했다. 지금도 나는 그렇다. 나아가 남들이 하는 일들은 꼭 나도 해야 했다. 좋은 명품 사기. 해외여행 가기. 호텔에서 잠자기. 등등 인스타에 올라오는 친구들의 즐거운 모습이 전부인양, 내가 초라해보히고 비교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남들에게 나도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고자 남들과 똑같이 살았다. 그러니 앞으로도 남들과 똑같이 살 것 같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낮은 마음과 겸손한 자세 그리고 머슴정신이 필요한 것 같다. 내 몸 사리는 게 아니라 내 마음속에 불꽃이 있다면 미친 듯이 피를 토하는 마음으로 제대로 해야 한다. 육아로 힘들어서 못했던 내 핑계는 이제 더이상의 핑계가 아닌 것 같다. 사실 내가 하기 싫어서 인데, 자꾸 변명을 늘어놓는 것 같다. 공허한 시간이 있다면 자기계발을 위해 혹은 실력을 쌓기 위해 공부를 하면 되는데, 그 공허한 시간에 바쁜 일정?을 일부러 만들어 무언가 열심히 산다라는 착각으로 나를 위로 하지 말자. 술 담배, 커피를 하지 않는 나로써, 사실 웬만한 수면부족과 걸음 등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운동도 하지 않지만) 생각보다 내 몸 건강하니 그냥 현재 공부에 충실하자. 안되는 이유를 생각하면 100가지가 넘는다. 그냥 겸손한 자세와 머슴정신으로 제대로 해보자.
→ 핑계없다. 현재 하고 있는 공부를 깊이 있게 한다. 절대 자만하지 않는다. 제대로 3년만 하자. (구체적인 정량 목표는 주 단위 복귀로 한다.)
183p
운전기사 채용이야기 요약입니다.
차량이 막히면 옆 골목으로 가보려고 도전하였다.
오후에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음에도 “오후에 비가 안 올 수도 있다!”고 하면서 차를 닦아 놓았다.
우선 차량에 최선을 다하고, 남는 시간에 다른 직원을 도와주거나 개인돈으로 차량정비 서적을 읽었다.
이후 세이노는 운전기사를 영업부 과장직에 앉혔고, 그는 담당역할을 잘하여 1년만에 모두의 칭찬을 들었다.
1년뒤 그는 세이노를 찾아와 돈을 어떻게 버는지 알게되었다며 사표를 내었고 세이노는 정말 기쁜 마음으로 축하해주었다.
(이후 운전기사는 직원 10명을 거닐며 김치 납품 공장을 하고 있다고 하였다.)
이 이야기를 듣고, 준비된 마음과 주인의식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차량 운전기사이지만, 항상 준비된 마음이 있었다. 길이 막힐 것 같으면 지름길을 찾았고, 비가 안올 수도 있을 것을 대비하여 차를 닦았다. 언제 어떻게 될 지 모르는 상황이 올 것을 대비하여 그저 묵묵히 자기 길을 찾는 게 정말 중요함을 배웠다. 남는 시간이 있다면 시간을 허투로 사용하지 않고 동료와 나눔을 하고, 자기 계발에도 열심히 하는 모습이 존경스럽다. 나도 마찬가지 이지만, 우리 직장에 있는 차량 기사는 저런 모습 보이지 않는다. 남는 시간이 있다면 핸드폰 게임만 한다.
→ 준비된 모습을 항상 갖고 있자. 나 같은 경우 사실 항상 우산을 가방에 넣고 다닌다. 그리고 이제는 책을 항상 가방에 넣고 다니는 습관을 들였다. 언제 어떻게 공허한 시간이 날지 모르기 때문이다.
318p
조화와 균형이 필요하다고? 젊음을 즐기면서도 부자가 되려는 것은 서로 다른 방향으로 뛰어가는 두 마리 토끼를 한번에 다잡으려는 헛된 꿈에 지나지 않는다.
성공한 사람들이 깨끗하게 부자가 된 사람들이, 청춘을 보냈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343p
자신이 원하는 Life를 갖고자 한다면 우선은 Living에 충실하면서 돈부터 모으라는 말이다.
부자가 되어가는 과정은 외로움을 이겨 내는 과정이기도 함을 결코 잊지 마라.
어차피 당신 친구들 대대수는 평생 돈 걱정 하면서 살게 된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라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고 싶은 건 역시나 엄청난 욕심이었다. 부자아빠에서 ‘만족지연’ 이라는 단어가 나온다. 성공한 사람들은 현재 즐거움에만 치우치는 게 아니라, 잠시 내려놓을 줄 안다. 원하는 삶을 위해서 현재의 태도에 대해서 생각하고 행동한다. 놀거 다 놀고, 먹고 싶은 거 다 먹은 후에는 부자가 될 수 없다. 조화와 균형이 이상적이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는 것 같다. 가진돈 100%를 모두 현재 즐거움에만 몰두한다면, 종잣돈은 없어질 것이다. 그러면 더 큰 자산에 투자할 수 없다. 부자가 되어가는 과정은 쉽지 않고 외롭다. 그러니 모든 사람이 부자가 되지 못한 것이고, 나는 대다수의 사람들처럼 살고 싶지는 않았다. 어차피 내가 원하는 Life 는 현재에만 충실한 Living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노후준비와 경제적 자유이기 때문이다.
→ 지금이라도 공부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에 감사합니다. 끈 놓지 않고 월부 환경속에서 꾸준하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내 주변 5명의 평균이 나라는 사실을 배웠습니다. 월부 동료들이 이제는 제 주변 5명이 될 겁니다.
455p
책을 깨끗하게 다루지 말라. 충고 책으로 팔아먹을 생각이 없는 한, 책은 지저분하게 읽어라. 낙서도 하라.
독서습관이 부족해 나는 밑줄 그으면서 책을 읽는다. 아직 침대에서 편안한 자세로 책 읽기란 사실 내겐 어렵다. 그냥 잠이 오고, 마음속으로 들어오지 않는다. 그래서 책상앞에 앉아서 읽고, 다행히 지하철에서 책을 읽을때도 펜으로 밑줄을 긋는다. (운이 좋은건지 않좋은 건지 모르겠지만, 전자책도 내겐 마음으로 들어오지 않는다.)
방법이 뭐가 중요할까. 책을 읽으면서 깨닫는게 있고, 행동의 변화가 있을 적용점을 배우면 되는 것 같다.
→ 지금처럼 알라딘 중고서점을 이용하자. 그리고 그냥 더럽게 읽자. 당근 판매도 지겹다. ㅎㅎㅎ
630p
1월 1일에 해돋이 보러 가는 사람들에게 묻는다. 새해 첫날 해가 뜨는 것을 보면서 새로운 각오를 다지려고? 해가 뜨는 광경 앞으로 육체가 이동을 해야 세워지는 것이란 말이지? 지금 있는 그 자리에서는, 그 의자에서는, 방 안에서는, 각오라는 것이 생기지 않는단 말이지? 왜 꼭 1월 1일이야? 당신 인생살이가 잘 안 풀리는 이유가 바로 그런 태도 때문이라는 것을 왜 몰라?
(의식 행동이 주는 긍정적인 영향도 있다는 걸 인정하고 있기에 이를 모두 폄하하는 것은 아닙니다)
언제부터인가 나도 새해 다이어리를 사는 습관을 버렸고, 새해 다짐 등을 의식적으로 하는 것을 버린 것 같다. 물론 복기를 하거나 새로운 마음가짐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것은 언제나 환영이다. 다만, 꼭 1월 1일 필요는 없고, 꼭 생일일 필요도 없고, 꼭 결혼기념일일 필요는 없는 것 같다. 하고자 하는 마음과 새로운 도전 의식이 있다면, 바로 그 자리에서. 그 시간부터 하면 되는 것 같다. 최근 강의를 들으면서 많이 듣는 말이, 늦었다고 생각하지 말고. 그 고민할 시간에 그냥 하면 된다는 것이다. 상대적으로 누구는 젊고, 누구는 나이가 많고 하는 것들은 본질적으로 중요하지 않다. 각자 그 위치에서 본인이 세운 목표를 위해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면 된다. 그 뿐이다.
→ 내 위치에서 내가 세운 비전보드를 다시 한번 점검하였다. 이번 25년 12월 열기반을 통해 정량화된 계획 들이 있었는데, 하나씩 해 나갈 것이다. (주간 복기 및 월간복기 등으로 계속 점검예정)
*마지막 글귀
689p.
컵라면 같은 인스턴트 재테크는 없다. 사람들에게 마음가짐부터 가다듬을 것을 권유한다.
그 어떤 재테크보다도 먼저 자신의 삶과 세상을 직시해야 성공할 수 있고 돈도 벌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내 글은 차갑고 싸늘한 내용들이고 독자의 삶을 찌르려는 바늘이다.
무엇을 어떻게 더 치열하게 살 수 있는 지 공부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마음 단단히 먹고 바늘이 아프지만, 나중엔 무뎌져서 웃으면서 노후를 맞이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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