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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열반스쿨 기초반 - 평범한 직장인이 부동산 투자로 부자 되는 법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열반 기초반 수강을 마무리하며,
“강의를 요약하는 것보다 적용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라는 자음과 모음님 말씀처럼
이번 열반 스쿨 기초반 전체 강의를 수강하면서 느낀 개인적은 부분을 표현하고 싶다.
우선, 이번 강의를 수강하게 만들어준 “누나”에게 너무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지금 투자를 진행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종잣돈을 모아야 하고 앞으로 벌어질 많은 위기들을 해결해 나가야 하는 상황에 놓인지라 어렵고 힘든 시기를 겪고 있다, 물론 지금도 나아진 건 아니지만 하루하루가 지옥 같은 시간.. 하루에 48번 이상씩 무너지는 마음을 다시 잡고 일상생활을 이어가야 하는 상황.. 매일이 눈뜰 때마다 막막하고 이 새벽보다 더 어두운 눈앞을 헤쳐나가야 하는 상황..
맞다, 너무 힘들고 매일 억지웃음을 지으며 산다. 그나마 괜찮은 직장 하나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그 힘으로 버티고 있다. 오죽했으면 신앙심이 너무 깊어 헤어졌던 연인인데 지금 내가 종교를 찾고 의지하고 있으니 말 다 한 거겠지,
강의를 들으면서 함께했던 팀원분들은 재수강이신 분들도 있고, 투자를 진행하시고 계신 분들도 있고, 내가 보기엔 우와.. 너무 전문가 같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고, 인원이 많지 않은 팀이었지만 대부분 그러했다. 게 중에 나는 대화에 어울리기도 너무 얕은 지식과 부동산에 무지한 상태이고 당장 투자를 할 수 없는 상황이라 위축도 많이 되고 스스로 당당하지 못한 마음에 이게 맞나..?지금 수강해도 투자를 할 때까지 너무 긴 시간이 필요한데 의미 있을까? 차라리 나가서 알바라도 해서 돈을 버는 게 더 현명한 거 아닌가, 아니면 커리어 업을 통해 직장을 더 안정적이게 만드는 게 낫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했던 것도 사실이다. 자음과 모음님 말씀처럼 투자와 임장과 강의를 취미활동처럼 꾸준하고 지속적으로 생각한 게 아니라 숙제, 과제, 의무라고 생각했던 거 같다.
하지만, 마지막 강의까지 수강하면서 가장 크게 느꼈던 부분은,
세상에 정말 열심히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너~~무 많았구나,
타인에 의해서, 남의 눈치를 보며 살아가는 게 아닌 나와 내 가족을 위해 “나의 인생”을 설계하고 준비하고 만들어가는 사람들이 너무 많았구나,
내가 그리 대단한 사람이 아니었구나,
뭐 이런 부분들을 많이 느꼈던 거 같다,
처음에 비관적이고 어렵고 우울하게만 생각했던 지금과 지난날의 후회에서 강의를 듣고 팀원분들의 응원과 격려를 받으면서 희망과 기대와 설렘을 갖게 된 거 같다.
인생은 많은 시련이 찾아오고 그것을 잘 해결해야 한다는 말처럼 앞으로 처한 상황들을 잘 해결해나가고,
지금까지 잘못된 소비 습관, 갖추지 않았던 습관들을 찾아가며 월부의 속한 사람들이 지향하는 삶의 목표와 노력을 본받으며 지금부터라도 다른 인생을 살아가려 한다.
그리고 후에 투자가 가능할 때까지 앞마당을 늘려가며 나의 실력을 키워나갈 예정이다.
시간이 없다는 일이 바빴다는 몸이 안 좋았다는 핑계가 아닌 언제든 준비되어 있는 “나”를 위해 많이 노력할 생각이다.
이번 강의를 듣지 않았다면 느끼지 못했던 변하지 않았던 나였을 거 같다, 자의적이던 타의적이던 위기감을 느꼈다는 게 나에겐 가장 큰 위기이자 전환점이 되지 않을까 싶다.
마지막 강의까지 수강하며 이런 마음을 느끼게 된 것이 뭔가 퍼즐이 맞춰지는듯한 느낌이랄까, 그 메시지를 전해주는 게 열반 기초의 목적이지 않았을까 싶다.
어려운 상황에도 어떻게든 강의를 완료하고 퀄리티는 낮지만 과제를 완료한 나에게 수고했다는 말과,
팀원분들께 감사하다는 말과, 누나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며 후기를 마치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