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기초반 4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69기 106조 유온리]

벌써 4주차 강의 후기를 남깁니다.

시간이 이리도 빠르게 지나가다니! 놀랍습니다.

이번강의는 부동산에 대한 전망을 예측할 수 있을까? 하는 물음에서 시작됩니다.

전망을 예측하는것이 의미가 있을까요?

전망을 안다고 투자를 위한 독강임투인을 느슨하게 해야할까요? 열심히 해야할까요?

그냥 우리는 시장이 하락하던 상승하던 저환수원리라는 투자기준에 맞춘 지역과 단지와 매물을 찾아 배운대로 행하면 됩니다. ^^

심플합니다! 월급쟁이 부자되기 참 쉬워요!

이제 이 심플한 부자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채우기 위한 독서와 강의와 임장을 열심히 해야겠다는 의지로,

다음달 실전준비반이 기다려 집니다.

강의 내용중 부자가 되고 싶은건 나의 욕심 이다 라는 말이 와닿습니다.

나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가족이 희생하는 것임을 기억하고 가족에게 희생을 강요하지 않겠습니다.

함께 나아가야할 목표를 구체화 해서 가정의 목표가 되면 좋겠지만, 서로가 다름을 인정하고 배려하는 가족 구성원이 되어야 겠어요!

이번 열반기초강의를 통해

지난 10년간의 직장생활과 나의 무분별한 소비습관이 부끄러워졌고,

지난 한달간 변화하고 있는 내 모습에 감사했습니다.

앞으로 20년간 남은 직장생활과 나의 투자생활을 통해

나의 비전보드에 맞는 인생을 실현하기 위해 꾸준히 뚜벅뚜벅 걸어나가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