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심히 앞마당을 만들고 있을 한 달 뒤 매버릭에게
✅ 매버릭아, 나는 지금 '가치있는 아파트를 찾는 능력을 만들어봐'라는 마음으로 이번 실전준비반을 신청했어.
✅ 무엇보다도 나는 네가 ‘너만의 임보만들기’ 하나만큼은 꼭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거의 다 만들었겠지?
✅ 너는 강의가 올라오면 최대한 빨리 완강을 하고, 임보나가기전 준비를 할 수 있는 만큼 한뒤, 임보때 최대한 많이 들고왔을 것이야. 그래도 들고온것의 50%정도 써먹을수 있으니 준비 잘하고 있지?
✅ 니가 만든 첫 임보는 다른 사람이 아니라 바로 너를 위해 만든 것이야. 그러니 초라해 보이거나 부족해 보이더라도 신경쓰지마.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어. 넌 그걸 해냈다는 거 그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보상받을 자격이 있어. 그걸 토대로 두번째, 세번째 앞마당을 더 키워나가면 되는 거야. 그러다보면 너도 모르게 실력이 향상되어 있을테니.
✅ 강의 듣고, 임보 다니고 특히 근무때문에 조원들과 못갈때는 혼자도 다니고, 그렇게 최선을 다해 만든 첫 임보를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너에게 소확행을 선물해 줄게. 너의 소확행은 소확행(소주는 확실한 행복)이야. 가족과 삼겹살에 쏘주 한잔 해~ 대신 한병까지만 허용해 줄게.
✅ 끝까지 응원할게 화이팅!!!!
- 2026.1.5, 한달전의 매버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