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강 조모임을 완료했다.
졸려 칭얼대는 아가와 함께 참여하는 조모임이 쉽지는 않았지만
나와 비슷한, 또는 조금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 의견을 나누는 것이 매우 흥미로웠다.
또 강의수강률이나 과제완료도가 낮은 상태인 나에게 자극이 되었다.
아마 혼자 수강을 했다면 이런 자극도 알아서 피해갔으리라.. ^^;;
이렇게 같이 하니 끌려가듯해도 완성이 아니라도 ‘완료주의'에 다다르리라…!!!
(조모임하시는 분들이 또 퀸즈분들이라서 아가보는 어수선한 상황을 이해해주셔서 감사했다.)
많은 아쉬움이 남는 분임이었지만,
단지임장을 하며 아쉬움이 남은 분임도 함께 해 보면 좋겠다.
같은 수성구가 아니라 중구, 동구를 임장하신 분들이 있어서 또한 신선했다.
(중구는 투자할 곳으로 관심이 있었던 곳이라 더더욱.. ^^)
아가를 재워놓고 1강을 완강하고, 과제도 작성해보아야겠다.
오랜만에 밤에 깨어 공부하는 나를 발견한 것도 참 기쁘다.
(‘완벽주의’ 성향인 내게 아기가 나를 많이 내려놓게 하였고)
이렇게 멱살잡혀 끌려가는 조모임이라도 좋으니 실전준비반 커리큘럼에 잘 따라가기만 해주라 나 자신..!!
힘내자 를르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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